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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공·식·도·보。 Re:걸어서 우리땅을~09년 국토 대장정(결산내역)
솔낭구(김재규) 추천 0 조회 623 09.08.21 23: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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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2 18:41

    첫댓글 진행에 지원에 결산에 여러도움주신분들까지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짝짝짝"

  • 09.08.23 00:11

    마포거사님이 아니라 서호맨사님 이십니다~그리고 실비아47님께서도 8일 맥주 사서 보내주셨습니다~^^

  • 작성자 09.08.24 22:03

    이름오타수정 했습니다.죄송합니다.

  • 09.08.24 11:28

    전과정 모텔급의 편한숙소에서 하루의 피로를 모두풀고 아침이면 개운하게시작할수 있었던 럭셔리대장정이었습니다 제가 낸참가비용으론 어림없겠다 싶어 마이너스되면 죄송해서 어쩌나 안그래도 맘쓰였었는데...솔낭구대장님을 비롯하신 인도행 운영진들께서는 도깨비방망이라도 있으신듯~!! 모든것 감사합니다 ^&^

  • 09.08.24 11:30

    멀리서 택배로까지 응원해주신 시골쥐님~!! 직접얼굴을 못뵈 감사인사 못드렸습니다 보내주신 상큼한 고추로 지친 여름 입맛을 살려주었던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얼굴뵈려나...^^*

  • 09.08.24 11:36

    두고두고 추억에 남을만한 대장정 완보증에, 일일이 개인 사진을 넣어 만들어주실작정으로 일부러 먼길와주신 홍법님~!! 일정상 사진촬영 시간에 쫒겨 단체사진으로 대신한 아쉬움이 남았겠지만, 개인의 역량을 넘어선 여러사람의 힘으로 완성된 대장정이니만큼 함께한 사람모두가 들어있는 완보증도 볼때마다 그립고 미소짓게합니다 인연의 소중함에 대한 강론과 더불어 신경써서 만들어주신 완보증... 감사드립니다 ^&^

  • 09.08.24 11:47

    즐포까지 응원와주신 한사랑님, 시원한 수박제공해주셨고요/ 정도령님은 5일차에 묵은지와 된장, 11일차에 홍어회와 김치를 제공해 주셨고/6일차 저녁에 백두산님께서 토마토 한박스 추가 제공/성환에서 아네모스님께서 여러사람에게 자꾸화내서 죄송했다고 사과의미로 사과 한박스제공하셨고요 ^^/15일차에 마리안느님(장교수 부)께서 생일케잌과 빵 과일을 제공하셨고요/ 인덕원에서 시나브로님(제남편임다^^)음료수와 사과 제공해주셨음다 감사~!! ( 인사해놓아야 담에도 또...ㅋㅋ)

  • 작성자 09.08.24 20:20

    너무나 많이 기록을 빼먹었군요,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작은꽃잎님 꼼꼼이 기록 하셨군요, 감사 합니다.

  • 09.08.27 10:47

    수고 많이 하셨네요. 알뜰히 살림을 사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한 가지만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성환에서 식사당번조가 6조였으며, 그날 부식 구입은 6조 봄산님이 구입하였는 것으로 압니다. 저녁 식사후 그 다음날 점심 식사를 위해 부족한 재료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조장인 저더러 먼저 구입하고 영수증 끊어서 주면 결산하여 드린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후로 감감 무소식이었습니다. 뭐 큰 돈이 아니지만 집행부에서 결산을 하였더라면 분명 이 사실이 노출되었을텐데 그냥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게 좀 그렇네요. 제가 따지는 스타일은 아닌데, 물론 전체를 집행하다가 보면 그런 사소한 것은 빠트릴 수도 있지만... 쩝~~~

  • 작성자 09.08.27 22:02

    정리가 안된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벙어리처럼 말을 못했는지 이야기를했는데 무시하였는지.그리고 비용이 얼마인지 계좌 번호와 함께 보내 주시면 바로 처리 하겠습니다

  • 09.08.27 10:50

    순수 비영리 동호회의 입장으로 보았을때, 회비를 거두었으면 단돈 1,000원이라도 더 정확하게 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것은 수고하신 것이고, 누락은 누락이라서 말씀드립니다. 다음에는 좀 더 정확한 결산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 작성자 09.08.27 22:00

    경비 내역을 자세히 올렸으면 하는 바램도 있겠지요, 어느조는 7만의 비용을 다못쓰고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여러 회원님들의 입과 마음을 즐겁게 하였고 어느조는 그 이상의 비용을 써가면서도 음식에 자신이없어 여러 회원들께 죄송함을 감추지못하고 있었는데 꼭 밝히기가 아닌것 같기에 몰아서 올렸습니다. 혼자의생각을 표출하기 보다는 다시한번 상대방을 ....

  • 09.08.27 20:56

    땅끝에서 2박 3일간 같이 동행한 고인돌님께서 처음 전 일정을 신청하였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정을 줄일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생겨서 처음 입금한 금액 중에서 일부 100,000원을 순례하시는 다른 분들에게 흔쾌히 기부하셨는데 이 상황도 밝혀지지 않았네요. 뭐 고인돌님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기를 원하였는지는 잘 모르지만... 게시판에 그런 상황이 적혀 있어서 알게 되어 말씀드려봅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그 분의 순수한 마음을 알고는 있어야 하지 싶어서 합니다. 오해 없기를 희망해봅니다.

  • 작성자 09.08.27 21:31

    백두산1님 진행과 결과가 부족한점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글의내용이 질타나 훈계보다는 가르침 빠진내용을 위의글을 쓰신 분들처럼 자세한 내용을 적어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09.08.28 09:56

    감사합니다.. 백두산1님.. 전 그냥 착오가 있었겠거니 별 생각이 없었는데 기억하고 계셨군요.. 저의 후원금이 위의 후원 리스트에 없는 것은 저에게 별 상관이 없습니다만, 백두산1님이 말씀하시는 정확한 결산은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 09.08.28 10:11

    저의 기록을 다시 찾아보니 백두산님이 말씀하신데로 2박3일 일정이 맞는데 기록에는 5박6일로 되어있네요..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백두산님이 집행부가 여러 고생을 하셨다는 전제하에 조금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언급하시는 것으로 봐서 질타나 훈계를 하시는 것은 아닌것 같고 상호 정확함을 강조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하간 집행부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다른 길에서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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