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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김민정 편집국장:딱가리 2022년 9월 26일 월요일(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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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지난주 삶방은 차마두/보라수정 의 서두리꾼 노릇으로
금요일밤 국내최초로 삶방이 한페이지(20개)게시물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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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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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어느 가난한집에서 아주머니가 쓰레기통에 신문지에 쌓인
생선을 갖고와서 끓여서 남편과 먹고 자는 아이들을 깨울까 하다
가 그냥두었는데 새벽에 아내는 죽고 이웃에서 남편은 병원으로
옮겨 겨우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그들이 먹은것은 복어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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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지 인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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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한낮과 아침,
저녁 기온 변화가 큰 만큼 체온유지에 사용하는 에너지가 많아
지기 때문이다. 호흡기 면역력이 가장 약해지는 것으로 알려졌
다. 환절기에는 습도가 낮아지면서 공기가 건조해진다. 이때 호
흡기 점막이 평소보다 약해져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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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어따미 디립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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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몽문우 님의(내내년 까지 건강하시겠습니까?>
중국, 2025년 우주관광 예상 가격은 4억~6억원 이라는 내용
이 참으로 놀라운 이야기였다
라아라님의 (인간승리)김희야의 얘기가. 심금을 울렸다 안면
장애로 태어나 버려져 보육원서 자라고 사람들의 핍박과 괄세
좌절과 아픔을 감사하는 긍정의 마인드로 극복하고 살아온
인간승리의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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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주간 칼럼 (별꽃 편집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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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우리의 언론사들의 기자는 정보의 안쪽으로 접근할 수 없
었고, 언론은 시대의 외각을 겉돌았다, 그 시대 전체가 실패한
정도의 정도만큼 기자들은 실패를 했다. 시대가 인간의 이성의
힘에 따라 진전한다는 믿음을 아무도 확보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언론은 참으로 자유롭고 정론직필로 바른길을 간다.
이에 본보도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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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오락) 넌센스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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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소의 반대말은?
2. 설날 세뱃돈을 한 푼도 못 받은 사람은?
3. 소나무가 삐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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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구독 애독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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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안단테, 신화여, 지존,여유와 인생, 양철북, 기정수, 보라수정,
시인 김정래, 기정수, 하얀 선인장, 별꽃, 장안, 황금물결, 산등성이,
빛나리투, 함빡미소, 아침풍경, 흐르듯이, 아모르파티, 알베로토, 낭만,
그린이, 세정이, 중개사, 복매, 칠득이, 고운, 이제야, 영지니, 석현, 초산,
수선화, 라아라,꽃마차,사명, 꽃마차,태경이, 대사방, 산야초, 장앵란, 우정,
파발마, 김미주, 소몽, 수호월랑, (감사합니다^^)🙏
첫댓글 월요일 아침
따까리신문 3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아침에 마당에서 조간신문을 들고 펼치는 그런 기분이 됩니다.
무엇보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소복소복 담아 더 친근한 따까리 신문, 쉽고 재미있는 따까리신문에 박수보내고 날씨이야기도 공감
치매예방 넌센스퀴즈의 정답은 누가 맞힐까 궁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별꽃 문우님 일번으로 댓글을 다셨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명실상부한 우리 딱가리 신문은 이제
유명세를 타고 다음측에서도 모로지
나오는대로 이미지로 올리고 있어요
더욱 열심히 만들어나가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1,미소의 반댓말,성냄.
2,주는 사람!
3,등나무.어렵다.
아이구 우리 빛나리투 선배님일찍
퀴즈도 풀으시고 부지런 하십니다
정답은 나중에 밝힐께요
실은 저도 몰라요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은 별꽃 편집주간님의 칼럼이 돋보입니다.
우리 차선배님, 적재적소에 인재 투입하시는 능력도 탁월하시고!
엄지 척! 오늘도 넘 잼나게 읽고 가요.
어렵던 그 시절 복어알, 넘 가슴이 아프네요.
어제 예배 드리고 남편이랑 복어지리 맛나게 먹고 왔는데요..
지금은 살기가 나아졌어도, 빈부 격차로 인한 사회의 그늘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하게! 차선배님의 일상이 행복하시길요!
항상 많이 감사드립니다~~~^^
괜히 제 이름을 올리신 거예요. 칼럼을 쓴 적도 없는 허울좋은 주간일뿐인걸
우리보라수정님
순진하셔서 속으셨어요.ㅋ
그런데 복어지리국 먹고싶어짐
그래요 정말 빈부의 격차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이지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별꽃 ㅎㅎ 어제 저희가 먹은 그집은,
점심 특선 복지리탕 만원인데 진짜 국물 시원하고 고기도 꽤 많아요.
우리 고우신 선배님이랑 한 끼 함께 하고 싶어랑^^
꼭 그집 아니어도, 함께 한 끼 같이할 날,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어요, 별같고 꽃같으신 선배님^^
1. 당기소
2. 나
3. 쳇!소나무
자신없음.
당기소 맞습니다^^
또 생각해보세요
치매가 예방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기막힌 신문 이군요.그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다음에서도 우리신문은 애독 한 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넌센스 퀴즈 제가한번 맞처볼께요 1.당.기소 2.설.거지 3.칫.솔 정답 맞나요 ? 궁금해서 인터넷 들어가서 찾아봣더니 있더라고요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당기소 칫솔 설거지 백점입니다
아주 잘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따까리 3호 발간을 축하 드림니다
아이고 용친님 감사합니다
매주 발행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안나올 수 도 있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차마두님 넌센스에 참가합니다~ㅎ
1~ 미소~당기소
2~ 설날 한푼도 못받은 사람~설거지
3~소나무가 삐지면~칫!솔
신문 애독자에 낑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케이 바리바리 만바리
합격 당선이십니다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근디 선배님ᆢ 한달 삶방 신문값은
얼마유 ᆢ 회원들한테 공지해서
받을려구요 ᆢ
십만원 입니다
안주시면 신문 끊어요^^
좀 비싸지요
감사합니다^^
@차마두 너무하다 ᆢ 오만원으로 합시다
십만원했다가 회원들 딴 카페로 다
가버리면 공무지기님 한테 차선배랑
나랑 비오는날 먼지 나도록 맞는다니까 ᆢ
@김민정 이거봐요 그 이름도 찬란한
김민정 회장님 그림이 있는
신문인데 한 장에 5만원이면
한 달에? 갑자기 계산이 안맞네?
그러면 20만원인데?
어쨌던 십만원은 해야 그 가치가
되지요^^
@차마두 내 가끔 몰래 읽고 가는데 계속 그리해야겠구먼유~
구독료가 너무 비싸 아니 백수가 입에 간신히 풀칠하고 사는것도 감지덕지인데 문화생활이 왠 말인가 하는구먼유~ㅎ
암튼 재밋게 잘 보고 가니
감사 인사는 하고 가유~
울 엄니 유언이 감사인사는 꼭 하라케서리...
@난이야 난이야 문우님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분 같네요
그 가격은 댓글가격이 더 비싸니까
거스름돈 받아 가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난이야 난이야 선배님
삶방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못난이 삼형제
인형을 본따 닉을 지으셨다고 하셨어요.
전 다 기억한답니다.
참 씩씩하고 서글서글하신 선배님이셨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