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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화장대구경 201210-2012중순 공병샷입네다.
랑이어멈 추천 0 조회 1,056 12.12.16 12: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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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6 19:35

    첫댓글 오오오~ 공병샷은 언제나 옳지 말입니다. 저는 참말 게을러서 공병샷 못찍겠어요. ㅠㅠ
    그나저나 대량의 구리무 공병에서 계절감이 느껴지는군요.. ㅎㅎㅎㅎ 꼬마짱 따돌리고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짝짝!!

  • 작성자 12.12.17 10:46

    지가 구리무 바르는 걸 보더니 계란 한판 안되신 동생님이 많이 바른다고 하던데, 좀 헤프게 쓰나 싶기도 합니다만, 아침에 건조한 걸 우짜란 말입니꺼.. 울 꼬마짱 착착하기(화장품 바르기)에 관심 많아서 따돌리기 힘들었습니다.

  • 12.12.17 09:27

    공병샷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필름지까지.... 와우~
    꼭 한번 올려보고 잡은 1인입니다. 다 쓰고나면 아무생각없이 휴지통에 쑉~~ 쏙~~

  • 작성자 12.12.17 10:47

    필름지는 모아두면 참말로 쓰레기 같죠잉~ 모았다가 버리면 버리는 쾌감이 10배..ㅋㅋ

  • 12.12.17 09:57

    저도 필름지 싫어해서 방판이 안끌리는 사람이에요.
    샘플 좀 적게받아도 할인받고 대용량 샘플 백화점에서 받는게 좋더라구요.. ㅋㅋ
    확실히 날이 추워지니 저도 샘플일지언정 공병이 하나씩 둘씩 생기게 되어요.
    계절을 공병으로 실감한다죠? ㅋ

  • 작성자 12.12.17 10:54

    대용량 샘플은 인터넷이 와따긴한데 매장나가는 것보다 시간이 오히려 더 걸리는 함정이;; 숨어 있더라구요. 전 평소엔 인터넷 vs 포인트 두배 적립 행사 때 매장구매 합니당. ㅋㅋ 지는 씻는거 싫어해서 추워지니 워시 쪽은 또 반대로 소진량이 급감하더라구요

  • 12.12.17 11:27

    와우~ 샘플까지 정말 잘 쓰셨네요. 박수 짝짝짝! 전 왜 구리무라는 어감이 이렇게 귀엽죠. 흐흐
    저도 멜팅 파데 리필 한 서너개는 쓴 거 같은데 헐거워 졌길래 윤광 어쩌고 나왔을 때
    핑크색 케이스로 하나 구입해 버렸답니다. 그런데 윤광 별로에요. ㅠ_ㅠ
    가을 겨울답게 바디 제품 잘 쓰셨네요. 요새 정말 건조하죠? 저도 급 소모량이 늘었다는 핑계로
    자꾸 더 사고 싶어서 문제! 쟁여 놓은 거나 쓰고 사야 하는데 말이죠. 하핫

  • 작성자 12.12.17 13:34

    지는 조금 더 노력하면 바디버터 케이스를 쌓기놀이하는 데 쓰라고 꼬마짱한테 던져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력 함 해볼까요... ㅋㅋ

  • 12.12.19 22:17

    진짜 계절이 바뀐 걸 공병 숫자로 체험하는 사람 여기 하나 추가요 ㅠㅠ 앞 자리 바뀌는 기분이 팍팍 나네요.

  • 작성자 12.12.20 11:51

    이런 계절은 진짜... 그렇죠. 벌써 한 해가 다 간다뉘.. 떱. 나이가 드니 시간이 진정 빨리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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