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非스포츠 게시판 #2012년 46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마지막 가는 길도 너무도 화려한 트와일라잇!
Southern 추천 3 조회 2,389 12.11.19 07: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19 07:43

    첫댓글 헐... 늑대소년이 500만이나 왔나요?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없게 봤는데;;;

  • 12.11.19 08:01

    여중생,여고생 버프가 크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ㅋㅋ

  • 12.11.19 08:48

    저두 깜놀했네요!! ㅎㅎ

  • 작성자 12.11.19 10:22

    박보영이라는 배우는 영화 두 편 가지고 천 만 배우됐습니다. :)

  • 12.11.19 10:43

    박보영은 문제가 생겨서 활동을 안해서 그렇지,
    생각보다 스케일이 엄청 큰 배우인것 같습니다.
    지금같아선 하지원,전도연,김혜수 바로 밑에 있다고 봐도 될듯...

  • 12.11.19 11:41

    송중기빨.. 남자에겐 "머이런 영화가 박보영만 볼만하네", 여자에게는 "감동적이고 순수한 동화같은 판타지" 이거져..

  • 12.11.19 08:00

    가디언즈...저는 애니 잘 안보는데 기대되네요ㅎㅎ

  • 작성자 12.11.19 10:23

    가디언즈는 목소리 연기만으로도 볼만할 것 같습니다 :)

  • 12.11.19 08:03

    한국영화 선전하나 했더니 역시 뱀파이어와 첩보원에겐 안되는 군요.....

  • 12.11.19 08:16

    기다렸습니디 서든님의 글

  • 12.11.19 09:11

    오늘도 감사히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링컨은 영화의 기대치와 감독과 배우의 이름값에 비해 상영관수가 많이 적은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간혹 보면 이런 케이스가 종종 있는거 같습니다만...

  • 작성자 12.11.19 10:24

    철저하게 돈을 벌 수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인 셈이죠. 상영관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마케팅비도 상승할터이고, 지금처럼 트와일라잇과 스카이폴과 맞대결을 펼쳐봤자 승산은 없을터이고 하니, 일단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쓰는 것 같아요. 지난 번 워너 부사장 인터뷰할 때 그러더군요. 성공과 실패든간에 영화로 벌 수 있는 수익의 범위는 어느 정도 예측가능하다고요.

  • 12.11.19 10:54

    아... 어차피 볼사람은 보게되어있으니 객석 점유율을 높이는 쪽으로도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마케팅 비용도 최소화하고요. 아무튼 링컨 엄청 기대중입니다.

  • 12.11.19 09:15

    잘 봤습니다.ㅎㅎ 휴... 호빗이 머지 않았다!!

  • 12.11.19 09:33

    테이큰2가 정말 생각보다 오래 머물러서 개인적으로 기분좋네요...ㅎㅎ

  • 12.11.19 09:55

    해피합니다 서든님! 좋은 한주 되세요~ 링컨을 봐야하는데 말이죠~

  • 12.11.19 10:11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2.11.19 10:31

    감사합니다.

  • 12.11.19 11:56

    오늘도 퀄리티 높은 글/자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1.19 13:41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디언즈 꼭 보세요. 3d효과도 좋고 영화 자체가 재밌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