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휴대폰 관련된 일을 보러 대리점으로 갈때도 있지만 거의 휴대폰을 구입하고 번호를 신청하기 위해 대리점으로 가곤합니다.
어느 정도 사람들이 오가고 도로가 잘 형성되어 있는 곳에서 쉽게 여러개의 휴대폰 대리점을 접할 수있을겁니다.
때로는 한개의 회사만 하고 있는곳도 있고 어떤 곳은 3개 회사의 통신을 모두 취급하는 곳도 있습니다.
앞에 해당하는 경우가 대리점이고 뒤에 있는 경우가 특판점입니다. 특판점은 기계를 판매하는 수익금(?)만 거두게 됩니다.
한 개의 회사만 운영하는 대리점은 바로 기계와 요금을 모두 판매하고 그에 따른 수익금을 쟁취하게 됩니다.
그 비율은 기계의 35%와 요금의 7%입니다.
그것을 제공하는 곳은 바로 통신회사(S,K,L)입니다.
통신회사는 고객과 계약성공시 대리점에 개통장려금이란 항목으로 휴대폰 단말기의 35%를 최초에 제공합니다.(예를 들면, 삼성 갤럭시S의 90만원의 35% = 315,000)
만약 그 달에 1000명의 고객이 계약을 맺는다면 315,000 * 1,000 = 315,000,000 , 3억1500만이라는 엄청난 장려금 지급이 이루어 집니다.
다음달에도 똑같이 1000명을 계약하게되면 똑같은 장려금이 생기겠지요.
그러나, 개통장려금은 다음달에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더이상 발생하지 않습니다.(그래도 매우 큰 금액이긴 합니다.)
그리고 길거리를 돌아다녀보면 고객이 그다지 많아 보이지않고 오히려 텅텅빈 대리점이 심심치않게 보일겁니다.
그러면 대리점의 또 다른 수입은 어떤 것일까요?
그건 바로 고객이 개통 후 대리점 방문없이도 꾸준히 알아서 구매하는 통신상품 요금이랍니다.
통신회사도 바로 이 요금을 서비스하고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수입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한 사람이 한달 평균 5만원 요금을 내는데 현재 휴대폰 수가 5000만을 넘는다니 월 총 요금을 살펴보면 5만*5000만 = 2,500,000,000,000 (2조 5천억!!!)이고 이것을 통신 3사가 거의 독식하다시피 하는것이지요.
그럼 대리점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5000만대의 휴대폰을 10000개의 대리점이 똑같이 나누어 갖었다면 1곳의 대리점이 5000대의 휴대폰을 가입하거라 볼 수 있고, 총 요금 5만*5000 = 250,000,000 (2억 5천)의 7%인 1750만원을 꾸준히 받는 것입니다.
이는 2년 또는 3년 약정을 통해 받는 것이고, 고객들의 자연재구매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안정적인 수입창출이 되는 것이지요. 이를 2년기준으로보면 4억2천만의 수입이 되는것입니다.
이제 대리점 사장이 목이 좋고 오직 1층으로만 점포를 만들어 점원들을 두며 고객들을 유치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겠지요?
우린 그들의 수익을 위해 하나의 봉이었던 겁니다.
그럼 우리가 대리점을 개설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 모든 국민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 거액의 자본과 막대한 운영자금을 들여 시작한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아는 선배가 애기하던데 아는 친구 세 사람이 대리점 사업하다 망했다는군요)
그러면, 우리는 이런 거대한 통신시장에서 소비자로서만 살 수 밖에는 없는걸까요?
작년부터 폭발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과 4G LTE시장에서 기업의 사활을 걸고 올인하는 LGu+와 바로 IFCI가 절호의 기회로서 우리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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