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훈오빠ㅠㅠ💛💛저도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어요 진짜..승보싶 맥스 찍어써요 저😢😢 사실 매일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쓰고싶었는데 이 사진들 그냥 한꺼번에 보여주고싶어서 지금까지 참았어요 오빠랑 예쁜거 같이 보고싶어서 승훈오빠 생각하면서 찍었으니까 아래의 사진들 다 봐줘요🥰 (사진의 장소는 울산의 태화강 십리대숲이랑 일산해수욕장이에요! 갑자기 가게됐는데 3-5시쯤 돌아다녔더니 여유롭고 좋았어요 혹시 울산으로 여행가게되면 십리대숲 한번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바다에 꼭 오빠이름 쓰고싶었는데 드디어 소원이뤘어요🥴 아 그리고 십리대숲은 가족 없이 저 혼자 가느라 버스 기다리는데 226번 버스가 지나가는거예요???그래서 이건 꼭 찍어야해 하구 후다닥 찍었어요ㅋㅋㅋ완전 승훈오빠 생각나는 226번🤧 진짜 정말 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사랑해요💛 좋은 꿈 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