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모임 꼭참석 바람니다.
안양역에서 도보5분거리 왕궁예식장옆 바다횟집 에서 7시에 바쁘신줄 압니다만 동창모임을 빛내 주시길 부탁드림 니다.
죽을만큼 힘들어도 우리가 살수있는 이유는....내옆에 친구가 있기 때문......! 내소중한친구야...얼굴함 보자 ....연락처 : 011-343-4235 김경용
첫댓글 나만 거짖말 한것 같아 17일 할것갔다고 하고 24일 친구들아 24일 토요일에 만나자 . 내가 너무 급한탓인가? 경용이한테 열락해들 보시지.
첫댓글 나만 거짖말 한것 같아 17일 할것갔다고 하고 24일 친구들아 24일 토요일에 만나자 . 내가 너무 급한탓인가? 경용이한테 열락해들 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