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가족극_'고집쟁이 당나귀 푸푸'▒2005.2.22(화)_오후 3시▒만 2세이상!!

[아쉬레]

가족극장해밀회원 단체공연관람 신청하기

가 족 극

고집쟁이 당나귀 푸푸

대학로 두레홀

'빨간모자, 정글북, 신데렐라'에 이은

극단문예 네 번째 이야기!!

‘고집쟁이 당나귀 푸푸’는 고집스러운 할아버지의 고집스런

가족에 대한 사랑이야기이다. 자연에 대한 사랑이야기이다.

1. 관람일시

☞2005.2.18(금)~2005.3.13(일)_자율관람!

평일-11시(단체), 3시//토, 일, 공휴일 -12시30분, 2시

만 2세이상 관람가!

2. 관람회비

"①아동=사랑티켓(아동용/3,000원권) 한 장!"

"②어른=사랑티켓(일반용/7,000원권) 한 장!"

"③현금=8,000원!(사랑티켓이 없을 경우, 어른/아동 균일)"

(※공식가 : 어른&아동=12,000원)

※<예약 선 입금액 = 없음!>※

"클릭!!.. ☞사랑티켓이란 무엇일까요?"

3. 단관 시나리오

①아래 꼬리말쓰기로 먼저 예약신청을 한다.

②가능하면 관람예정일 하루 전, 당일의 타 관객 예약현황을 아래 안내 기획사로 전화를 걸어 사전 문의한다. 이유는 관람 당일 타 단관으로 인해 좋은 좌석의 확보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③관람 당일, 현장 매표소에 해밀 예약회원임을 먼저 밝히고 표를 수령한다.

④온 가족이 즐겁게 공연관람한다.

⑤집에 돌아와 '해밀'에 들려, 관람후기로 그날의 체험을 정리한다.

4. 신청방법 : 이 글 맨아래로 가셔서 꼬리말 등록하기로 신청하세요.

☞[예약자실명/관람인원(신청자누계)/하고픈 말]로 간략 입력.

☞예)홍길순 / 어른1, 아동1(33명) / 반갑습니다.

5. 관람연령 : 만 2세이상 관람가!

6. 좌석배정 : 당일 선착순 입장입니다.

7. 티켓수령 :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예약확인 후, 직접수령!!

8. 신청마감 : 예약인원이 많을 경우, 소극장 사정상 조기 임의마감!

9. 공연문의 : (02)6737-6718, (011)771-6718

 

♣.가족극 '고집쟁이 당나귀 푸푸'

기간	:	2005년 2월 18일(금) ~ 3월 13일(일)/[월] 공연없음.
시간	:	[평일]=11시(단체),3시/[토,일,공휴일]=12시30분, 2시
장소	:	두레홀(대학로)
가격	:	어른, 아이 균일가=12,000원(단, 입장은 24개월이상)
문의	:	(02)6737-6718, (011)771-6718[공연기획 예가]
사랑티켓 참가작품!!

제작 및 기획의도.

현대화 핵가족화 도시화 되는 지금,

매년 여의도의 66배의 농지 및 임야가 사라지고 있다.

고향이 아스팔트와 시멘트로 둘러쌓인 도시인 어린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풀한포기 야생화 한단도 단체로 가는 체험 학습에서나 보고

만질 수 있는 도시의 어린이들에게, 자연이란 무엇이고? 땅이 무엇

이고? 바람이 무엇인지? 느꼈으면 하는 바램으로 ‘고집쟁이 당나귀

푸푸’를 준비하였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표현이라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라고

가르치는 지금에서, 말하지 않고 드러내지 않고도 너무나 깊이

사랑하시는 우리 할머니 우리 할아버지의 자연같은 사랑을 보여주고자 ‘고집쟁이 다나귀 푸푸’를 준비하였다.

‘고집쟁이 당나귀 푸푸’는 고집스러운 할아버지의 고집스런 가족에 대한 사랑이야기이다. 자연에 대한 사랑이야기이다.

작품 줄거리.

경상도 깊은 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는 새벽 5시이면 어김없이 일어나신다. 할아버지는  몇 년전 할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늙은 당나귀 한 마리를 키우면 혼자 사신다.

“푸푸야 인나라”

이렇게 새벽이면 할아버지는 어김없이 늙은 당나귀 푸푸를 깨우신다.

그리고 오래된 한복을 입으신다. 버선도 신으신다. 머리에 기름도 바르신다.

그리고 찬밥을 물에 말아 후루륵 드신다.

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하늘나라로 먼저가신 할머니 사진을 보신다.

“미안 하데이. 억수루 고생만 시키고...... 내 금방 따라 갈란다. 쪼매만 기다리그라.......”

그리고는 아직도 자는 푸푸를 깨워 여물을 먹이지만 푸푸는 당근만 먹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여물을 먹이려는 할아버지와 당근만 먹겠다는 푸푸는 서로 고집을 피우며 한바탕 소란을 피운다.

결국, 마당에는 여물로 난장판이 되고,

화가 난 할아버지는 집안에 있는 당근을 모두 숨긴 후 논으로 일하러 나가신다.

“내는 논에 갈란다. 니는 여그서 니 맘대로해라!”

이렇게 고집쟁이 늙은 당나귀 푸푸와 고집쟁이 할아버지의 하루가 시작 된다.  

당나귀 푸푸가 준비한 예쁜 선물.

- 처음에는 쑥스럽지 그럼 나랑 사진 찍자. -

2월18일부터 2월25일까지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께 즉석 가족 사진을찍어 드립니다.( 1가족당 1매)

- 내가 누군지 알아오면 동화책 줄게 -

예약하시고 당나귀에 대해 검색 프린트해오시는 초등학생 어린이 모두에게 창작 동화책(7,000원 상당) 을 드립니다.

- 나랑 새참 먹자 -

공연전 게임을 통해 선정된 분에게(평일3명 주말5명) 우리 농산물을 드립니다.

- 우리 풍선 가지고 놀자 -

평일에 관람하시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요술 풍선을 드립니다.

- 공연장에 일찍 와 나랑 놀자 -

평일 공연30분전부터 선착순 20명에게 예쁜 진흙 페이스 페인팅을 해드립니다.

- 어머니 나랑 머드팩 해요 -

관람하시는 모든 어머니께 진흙 머드팩을 드립니다

(위 이벤트는 협찬사 사정으로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한정수량이므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 시대 학부모들이 직접 연대해 함께 만들어 갑니다.

21세기 가족문화공동체  가족극장해밀

[율아맘성희]

율아맘성희 어른2 아이2명이여..^^수고하세여

[고슴도치]

황인주/어른2 아이2명 신청이요^^/사랑티켓지참요....

[민규맘 정미]

이정미/어른1,아이2명/감사합니다

[한결같이..]

조미애/어른2,아이3/사랑티켓지참입니다/수고하세요~~

[은규 환규맘]

김미화 /어른1명 아이2명/사랑티켓 지참이구요/늘 행복하세요~~~

[향기미소맘차은희]

차은희/어른1.아이2/ 건강하세요*^^*

[양파]

박정옥/어른1,아이1/사랑티켓지참/ 늘 감사합니다.

[나나]

천혜원 / 어른 1 아이2/ 사랑티켓 지참/ 감사 감사 ^.^

[서윤마미]

김윤희/어른1,아이1/할아버지, 할머니도 함께 공연보러 가십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할머니 좌석은 어떻게 정해지는지요.

[보경맘]

김근실/어른1 아이1/할아버지,할머니 함께 가십니다./사랑티켓 지참

[향기미소맘차은희]

차은희/어른1,아이2/ 추가신청합니다. (합 어른2/아이4) 감사 감사해요

[은규 환규맘]

김미화/어른1명아이1명 추가신청합니다..사랑티켓 지참이구요 행복하세요~~

[가현엄마]

정진아 / 어른1, 아이2 / 사랑티켓 지참/감사합니다.

[율아맘성희]

죄송합니당^^취소부탁드립니다..율아맘성희 입니당

[가연맘]

정미아/어른2, 아이3/사랑티켓 지참/항상 감사드려요

[백설공주이야기]

꼬리말에 할머니 할아버지 인원을 적어주시면 좌석을 배정합니다. 참고로 푸푸는 자유석입니다^^

[전보신]

전진숙/어른1. 아이2 / 사랑티켓지참/ 감사합니다.

[보고맘]

김미라/ 어른3, 아이4/ 사랑티켓지참

[보경맘]

죄송합니다.다른날에 가야될것같아요.

[꼬꼬댁]

정의정 / 어른2, 아이2/ 사랑티켓 지참..

[민성민재맘/명옥]

조명옥/어른1, 아이 2/시링티켓 지참/캄사합니다.

[투덜이]

신화순/어른2, 아이 3명/ 사랑티켓 지참/ 감사해요.

[해바라기씨]

허윤실/어른1, 아이3명/사랑티켓 지참/ 감사합니다.

[백설공주이야기]

####누계를 적어주세요. 현 누계 66명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인원수 적어주세요^^ 마감합니다. 다른 날짜를 이용하세요. 감사합니다^^#########

[향기미소맘차은희]

차은희/어른2/아이4/ 죄송합니다. 급한일이 생겨서 내일 예약을 취소합니다.

[시월]

위에분이 취소하니 제가 대신 들어가면 안될까요? 황혜연/어른1/아이4/부탁합니다.

[백설공주이야기]

시월님 까지 예약 봤습니다^^####################

[양파]

박정옥/ 어른1,아이1/ 취소합니다. 죄송해요.. 계속 공연 좀 볼까하면 일이 생기네요.

[빅버드]

요기 위에분(양파님) 취소하신거 제가 봐도 될까요??..박민라/어른1명 /아이1명 부탁합니다~^^

[서윤마미]

김윤희/어른1,아이1/개인 사정으로 예약위소합니다. 죄송합니다.

[보고맘]

날이 너무 안좋네요. 어린아이들 데리고 가기가 영^^;; 어른3, 아이4 예약 취소해야 될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꼬꼬댁]

죄송합니다. 오늘 예약취소해서..ㅠㅠ 길이 미끄러워서 오늘 좀 어렵겠어요..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어른2,아이2 담엔 절대 이런일 없을꺼에요.. 감사합니다.

[시월]

죄송합니다...오늘 예약 취소해야겠습니다....꼭대기에 살아서 눈이라도 오면 난리가 난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