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에야 해군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빨리 가입했을 텐데
: 죄송.....
: 그래도 이렇게 늦게나마 가입하게 되서 기쁩니다
: 400기 황영창 병장을 비롯해서 많은 선배님들을 이 사이트에서 만날수 있게 되서 반가워요
: 우리 통신 선수였던 윤여빈병장님 지금 무얼 하시는지요?
: 그리고 광천 사투리를 잘 구사했던 황영창 병장님은 아직도 대학교 다니고 있는지?
: 갑판부의 임꺽정 장명길 병장님도 여전한데요.....
: 작전부 권종순병장님도 가입했네요.... 지금 어디에 있는지....
: 황영창 병장님은 지금도 그 아가씨 만나고 있는지요?
: 잘 어울리던데... 그 당시에(군바리시절!아무나 이뻐보일때) ㅡ.ㅡ
: 제 이메일 주소는 messenger00@netsgo.com 입니다
: 암튼 경북함 승조원들을 다시 만날수 있게 되서 무척 반갑습니다.그런데 요짜를 계속 써야 될런지 회칙에 그런것을 정해놔야 되는 것 아닌가?
: 해병대처럼..... 기수가 먼저인지 나이가 먼저인지!
: 아무래도 기수를 따르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모두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이 사이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
: 건배!
오! 강병장 오랜만이군.나 섭섭이 황옹이라네.
승필이 인기도 여기 가입한지가 얼마 안 됐을걸?
지금 뭘 하며 지내는지 궁금하다. 아마 추측컨대
통통배를 타고 있지 않을까싶기도 하고 제대 한지도
꽤 시간이 흐른것 같다. 그땐 두기수 차면 정말
크게 느껴졌는데, 나와 보니 두달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다. 건강하게 지내라. 단결! 히히^^
이건 우리과 구호다.우린 필승이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