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훈 신부님을 보내면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느티나무사제관 윤병훈 신부님을 보내면서

thomas kim 추천 0 조회 1,521 24.03.28 23:57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소재인 미카엘라
24.03.29 19:22

윤병훈베드로 신부님~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행복
누리시길 기도 합 니다🙏
글고 천국에시 저희 김웅열신부님과
느티나무 카페 식구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Happy(글라라)-운영자
24.03.29 20:40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
울 느티 신부님의 슬픈 마음 위로해주시고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기도드립니다🙏
작은길
24.03.29 21:06

윤병훈베드로신부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이사벨라226
24.03.29 22:04

주님!
윤병훈베드로사제를
품에 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유가족들을
위로해 주소서.

반평생 함께해 온
친구사제를
떠나보낸
김 토마스아퀴나스
사제의 마음을
위로해 주소서.
Angela Park
24.03.29 22:52

주님,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천사볼
24.03.29 23:56

사랑의 주님!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아멘

신부님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울 신부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보라보나
24.03.30 07:15

우리신부님의 동창이시며 형님신부님은 주님품안에서 편히 쉬시리라 믿습니다🙏
느티신부님~
건강 생각하시어 하루속히 맘추스리길 기도합니다~🙏
성모님
24.03.30 07:28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 영원 안식을 빕니다 올곧게 잘 사셨소 신부님의 말씀에 맘이 먹먹합니다 동창이자 헝이셨던 신부님을 먼저 보내신 신부님의 마음을 헤아릴수 없지만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 몫까지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마음 추스리시고 주님 성모님이 지켜주시고 게시니 맘을~~
fran/권프란체스카
24.03.30 09:22

벗이요 형제요 사제 전우인 신부님을 보내신 슬픔이 전해져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신부님 부디 건강하셔요🙏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자야
24.03.30 09:24

신부님에 마음을 해하려보니 마음이 슬퍼지네요 윤병훈신부님에 영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윤베드로 신부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또한 김웅렬토마스 신부님에게도 영육간에 건강지켜 주소서 아멘
홍복 안나
24.03.30 10:07

우리들은 슬픈마음으로 보내드리지만
윤신부님 환하게 천국에서 웃고계십니다
이젠 슬픔도 아픔도 고뇌도 죽음도 없는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십시요

윤병훈베드로신부님
이젠
이 세상의 힘없고 약한 사람들과 동물들을 위하여
가까이 계신 하느님께
많이 많이 빌어주십시요!!
향기
24.03.30 10:25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라시아
24.03.30 11:29

주님
성령의 보살핌으로 거룩한말씀 양들에게 전하며 살아오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기쁘게 떠난 윤병훈베드로신부님을
주님의 거룩하신 사랑으로
위로하여주시고 주님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여 주십시요
Bithiah(가타리나)
24.03.30 14:23

봄이 자리잡느라 계절이 몸살을 하는 즈음
이 세상 여행 끝내시고
본향으로 돌아가신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의 영혼이
김웅열 신부님께서 보내신 편지를 읽으시며
잔잔한 미소 지으시길...
서둘러 가신 길이 낯설겠지만
사랑했던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배웅 속에
저 세상에서의 새 삶이
참으로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리면서()
연옥의 고통은 아주 쬐금만 받으시고
하루속히 천국시민의 참 평화와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드리며()
행여 못다하신 보속이나 잠벌이 있으실지 몰라
다가오는 첫 토요일 위령미사와 전대사 양도 드리겠습니다.
신부님~기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떠나시길 기도 드리오니
천상영복 누리시고, 어서 천국에 올라가시어
김웅열 신부님과 이 세상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세요.()
울 느티 신부님~힘내십시요~!!!
푸른파도 엘리사벳
24.04.03 02:02

아멘
지오
24.03.30 15:52

신부님 글을 읽는데 너무 울컥합니다.. ㅠㅠ
아..

우리도 언젠가는 죽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대기중인 사형수입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하느님!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이 받은 상처를 치유해주시고 지은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찬미 아름다우신 바뇌의 성모 어머님!
윤병훈 베드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찬미 의로우신 성요셉 성인!
윤병훈 베드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인 성녀님 윤병훈 베드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저는 주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모모베로니카 (서울부방장)
24.03.30 19:57

피붙이를 잃은 것같은
신부님의 절절한 슬픔에 저도 눈물이 납니다...
윤병훈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샬롬 Helena
24.03.30 23:11

샬롬 신부님 ❣️
+주님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원본보기
동투마리아
24.03.31 09:59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은,
주님께서 천상예루살렘에서
손수 장례미사를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모든 한국 순교 성인,성녀님
사랑스런사제를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마리아와 성요셉 성인님
저희와함께 기도해주소서.

슬퍼할 남겨진사제들도 위로해주소서!
푸른파도 엘리사벳
24.04.03 02:01

주님 아들사제를 품안에 안아주시고 영원한식을 허락하소서 또한 그를 따르던모든이들을 위로해주소서. 아멘
강채연 안젤라/ 여유angel
24.04.04 00:29

아멘...
써니 다알리아
24.04.04 21:28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
페이스 북에서 일기처럼
근황을 올리시는 글 보면서
참 인자하신 신부님이시다
생각했는데 느티신부님 유튜브
강론글에서 느티신부님과
동기 신부님이시라
들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셨으리라 믿으며
윤병훈 신부님 기억하며
기도 드립니다!
로마나0309
24.05.14 22:34

읽는 내내 너무 먹먹했어요.....신부님 마음이 전해집니다......분명 주님곁에 계실거에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