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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요리 & 건강 & 다이어트 스크랩 자연속 함암제 아로니아를 말한다.
이혜주 (창원) 추천 0 조회 152 13.03.26 10:2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아로니아는 장미과(Rosaceae)에 속하는 다년생 관목으로 원산지는 동유럽과 서러시아이며, 유럽 및 미국에서는 블랙쵸크베리 또는 쵸크베리로 불리웁니다. 영하 20도의 추위와 5개월간의 우기없는 강렬한 자외선을 받는 가혹한 환경에서 최적으로 자생하며 현재는 동유럽의 농업청정국가인 폴랜드가 대규모 상업적인 재배를 통해 전 세계 생산량의 95%이상을 공급합니다.

아로니아 나무의 높이는 약 3m이며 수확은 매년 9월에 이루어진다. 종자를 뿌린후 4~5년째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수확가능한 기간은 첫수확년도부터 약 3년정도가 가능합니다. 아로니아는 주로 열매가 원료로 이용되며 맛과 향이 좋아 음료 및 식품의 훌륭한 소재가 되고 있으며 또한 적자색의 강렬한 색소는 천연염료로서도 손색이 없으며 현재 유럽과 미국등지에서 식품, 음료, 천염염료등의 소재로써 인기가 폭발적입니다.

열매는 크기가 앵두만하고 한송이 보통 15개정도 열리며 보통 한나무에서 10킬로그램정도 열립니다 열매의 색깔은 검은 적자색이며 과육부위의 색깔도 껍질보다 다소 약하지만 강렬한 적자색을 보여줍니다. 아로니아 열매는 우리말로 단열매로 불리울정도로 맛이 좋고 부드러우며 시아닌계열의 안토시아닌, 카데킨, 탄닌, 클로르겐산, 베타카로틴등의 식물활성물질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시아닌과 카데킨함량은 현존하는 식물중 자연계 최고를 자랑합니다. 또한 자연적으로 천연 안식향산을 함유하여 특유한 약리활성을 보내줄 뿐만 아니라 장기간 보존이 용이합니다.

   
아로니아의 역사

아로니아는 중세 동유럽에서는 예로부터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웠던 약용열매이며 유럽인들은 매년 9월에 수확이 되면 말리거나 냉동상태로 보관했다가 몸이 약해지거나 질병에 감염되었을 때 즙을 짜거나 생것으로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당시에는 아로니아 열매가 무척 희귀했기 때문에 일부 왕족이나 귀족이외에는 구경조차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와 일부 동유럽에서 자생했던 아로니아를 1978년 폴랜드 임업연구소에의해서 도입되고 수많은 임상실험과 묘목연구를 걸쳐 대규모 상업적인 재배가 시작되면서 폴랜드정부는 프랑스의 포도와인 사업과 걸맞는 국가적인 사업으로 아로니아를 성공시키기 위해 아그로팜이라는 국영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1991년 아그로팜이라는 회사를 통해 아로니아는 주스가 폴랜드시장에 첫선을 뵈게되며 그 이후로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핀란드등 동유럽의 대부분의 지역에 아로니아 소개되면서 아로니아의 수요가 급증하게 됩니다.

폴랜드정부와 아그로팜사는 1993년부터 2006년 약 15년동안 아로니아 관련 임상실험을 지속하면서 아로니아의 기능성과 효능, 효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에 도전하게 됩니다.

한국에 아로니아는 마이크로허브사라는 한국 바이오 기업에 의해서 2006년 처음 소개되었으며 마이크로허브사는 2002년 아그로팜사와 아로니아의 공동개발에 관련된 계약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식품, 건강기능성식품, 천연물 신약개발등의 아로니아 사업에 진출했고 2006년에 폴랜드 아그로팜사와 아로니아와 관련된 사업 일체에 대해서 아시아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아로니아의 특징

폴랜드산 야생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시아닌) 함유량이 베리류 과일중 자연계 최고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카테킨, 탄닌,클로르겐산등의 폴리페놀 함유량도 자연계 최고입니다.

영하 20도의 혹독한 추위, 바람이 많이 부는 부양성기후, 습한 봄과 일조량이 17시간 이상 되는 가혹한 자외선 여름, 8월 한달간의 우기등의 까다로운 기후와 토양등이 최고의 식물성 유효성분들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아그로팜사와 마이크로허브사가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 52편에서는 아로니아 열매가 함유한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을 비롯한 아로니아 폴리페놀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통해서 심혈관, 뇌신경, 당뇨, 암, 전립선, 관절염, 피부, 알러지, 비만, 불임등에 놀라울 정도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폴랜드의 국립의과대학인 바르샤바의대 마렉교수와 바버 교수팀은 다양한 연구논문에서 폴랜드산 야생 아로니아가 포도의 80배, 복분자의 20배, 크랜베리의 15배, 블랙커런트의 10배, 블루베리의 5배아싸히베리의 4배 이상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 11월 한국의 마이크로허브사는 바르샤바의대 마렉 교수팀과 아로니아베리 추출물인 아로녹스 관련 천연물 신약개발 및 세미나를 세계 최초로 삼성의료원 서울삼성병원에서 공동으로 발표하였습니다.

프랑스의 모순과 폴랜드의 모순

1985년 의약계에 French Paradox 프랑스의 모순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의학 보고서에 의하면 남부 프랑스인들은 유럽 평균 심장병 사망률의 1/3밖에 되지 않으며 왕성한 성생활과 낮은 발암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이유로써 남부 프랑스인들의 독특한 식생활을 주목하였습니다. 15년간의 역학조사결과 남부프랑스인들의 고기섭취량, 운동량, 야채섭취량등을 타 유럽국가와 비교한 결과 대부분 비슷했지만 단 한가지 와인 섭취량이 3배이상 월등하게 차이가 났습니다.

의학자들이 이 점에 주목하여 연구한 결과 레드와인에 함유되어 있는 보라색 색소가 바로 심장병 및 암을 예방하는 주요한 성분이란 것을 밝혀냈습니다.

또한 그 당시 적포도주에 함유된 보라색 천연색소는 주로 말비딘이라는 안토시아닌으로 밝혀졌으며 혈관과 심장,암에 매우 독특한 효과를 가진다라는 내용의 보고서는 폴랜드정부와 과학자들에게는 아주 신선한 자극이었습니다. 1989년부터 폴랜드 정부와 과학자들은 아로니아를 폴랜드의 국민병인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치유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15년간의 연구끝에 아로니아가 동맥경화, 암,당뇨등에 놀라운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바로 아로니아 열매에 함유되어 있는 시아닌이라는 안토시아닌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유럽에서는 아로니아를 프랑스 와인과 비교해서 Polish Paradox 라 불리웁니다. 왜냐하면 서부 폴랜드인은 육류 및 소금을 유럽에서 제일 많이 섭취하지만, 심장병,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가장 낮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폴랜드산 아로니아 열매에 함유된 전체 안토시아닌 함량이 프랑스 레드와인의 최대 80배에 달한다라는 최근 연구결과는 위와 같은 Polish Paradox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검은초코베리-( 아로니아베리 )--

안토시아닌이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베리

  

아로니아 멜라노카르타 (Aronia melanocarpa)베리-

혹은 블랙쵸크베리(Black chokeberry)라고 불리는

아로니아(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관목)베리-중세 동유럽에서 "만병통치약'으로 애용했던 약용열매로,  아로니아 멜라노카르타(Aronia melanocarpa)인 블랙쵸크베리(Black chokeberry)

 

아로니아베리는 지구상에 현존하는 베리(나무딸기)류 과일 중

안토시안과 카데킨 함유량이 가장 높아,

나무딸기(베리)류 중 가장 강력한 황산화 기능을 갖고 있는 아로니아베리(블랙쵸크베리) 추출물이

동맥경화치료, 항암제, 항당뇨등의 신약으로 개발되어 임상실험도 되고 있다.

 

검은초코베리의 안토시아닌 함량은 아사히베리의 3배, 블루베리의 5배, 크린베리 및 블랙커런트의 10배, 복분자의 20배, 포도의 60배(혹은 80배)에 달한다'며

 

특히 '아로니아베리는 100% 천연시아닌으로 구성되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아로니아베리의 실제 원산지인 러시아와 대규모 재배지인 폴란드 등 유럽지역 국가들과

미국에서는 안토시아닌 성분을 의약품 외에 식품과 주류, 음료, 와인, 이유식, 제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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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종 연구 논문에 따르면 이 색소는

심혈관질환, 암, 치매, 당뇨병, 관절염, 간질환, 위염 및 위궤양, 알러지성 피부질환, 바이러스성 질환,

시력약화, 광노화, 스킨케어, 중금속중독 등 거의 모든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로니아베리-검은초코베리 종자나 묘목이나 정보를 구합니다.

 

초크베리(아로니아; '검은 초크베리', '자주열매 초크베리'가 있습니다)라고 부른다네요

 

지금까지 국내에 별로 없던 희귀한 콩코드 포도를 구하려는 이유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항암과 포도단식에 사용하려 함인데 생각을 달리 해봐야 할듯 하네요(콩코드 포도는 김천의 어느 농가에서 주문생산한다고 하네요~(농진청에서 소개하더군요~)

 

농원관계자에 따르면 가을에 분양하는데 그나마도 물량이 적어서 묘목의 주문자체가 이루어질지 모르겟다고 하데요~

콩코드포도가 생산량이 적어서 경제성이 별로라고 하네요~

MBA포도가 그보다는 좀못하지만 대신할만 하잖나? 라고도 하데요~

지금까지 콩코드 포도를 애타게 찾아다니며 고생해서 찾았는데 그보다 훨씬 고귀한 아로니아베리가 나왓다고 하니 ~

 

초크베리(아로니아; '검은 초크베리', '자주열매 초크베리'가 있습니다)라고 부른다네요
콩코드 포도를 구하는 이유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항암과 포도단식에 사용하려함인데 생각을 달리 해봐야 할듯 하네요
베리로 단식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아로니아란 블랙쵸크베리로 불리우며 유럽에서는 만병통치의 효능을 지닌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중세 유럽의 왕족들이 각종 질병의 치유 또는 예방의 목적으로 추구했던 매우 귀한 약용열매였다.

 

지난 20여년간 폴랜드의 아그로팜사와 마이크로허브사의 공동의 연구결과 아로니아 열매는  심혈관질환,각종 암, 당뇨질환, 위장질환,신경질환, 시력장애,비만,불임증,류머티스,성기능,비뇨기질환 등에 탁월한 효능이 밝혀졌으며  쥬스,농축액,캡슐,정제,분말형태로 다양하게 개발되어 유럽에서는 자연요법전문의사와 약사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처방물질로 알려져 있다.

 

아로니아는 지구상에 현존하는 베리류 과일중  안토시아닌과 카데킨 함유량이 단연 최고이며  폴리페놀 함유량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높다. 참고로 아로니아는 아사히베리의 3배,블루베리의 5배,크랜베리의 10배,복분자의 20배,포도의 80배의 안토시아닌량을 자랑한다.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류가  의사의 치료법을 100% 대체할 수 없지만  그 두가지는 암 발생을 줄일 것이며 생체내의 암세포에 대한 방어체계를 보완하고 조절할 것이다.

 

▲ 심혈관 보호작용

- 심혈관 염증 지표인자인 CRP,MCP-1,IL-6 수치 저하 기능
- 심혈관질환 지표인자인 OX-LDL,OXL-1,VCAM,ICAM 수치 저하 기능
- 심혈관보호 지표인자인 ADIPONECTIN수치를 감소 기능
- eNOS 수치를 증가시킴으로써 혈관유연성을 개선하여 혈류량 증가 및 혈액순환 개선
- 혈압상승인자인 ACE를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혈압 저하 기능

 

▲ 항암 및 항비만작

- 암·지방세포의 angiogenesis( 혈관신생증) 억제작용

 

▲ 항산화작용

- Free radical이자 산화적 스트레스의 중요한 지표인자인 F2-isoprostan제거
- 산화력측정의 지표인 Basal O2이온 및 NAD(P)H oxidase 제거

 

▲ 해독작용

- 식품등에 함유된 중금속( 수은,납등) 해독작용, 약물중독 해독
- 방사선,자외선 노출에 대한 보호작용

 

▲ 항당뇨작용 
- 혈당강하작용,합병증예방작용 (간,폐,비장,신장,췌장의 TBARS측정)

 

▲ 항궤양작용

- 위궤양 예방 작용

 

암에 대한 효과

일부 암유발 요인들이 우리의 환경에 존재한다. 어떤 것들은 태양으로부터의 자외선과 같이 "천연"적이며 다른 것들은 산업화사회에 의해 생산되어졌다. (공기오염, 배출가스, 화학산업의 생산물, 중금속) 도시에서 사는 것은 그것들로부터 피하기 어렵게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교통이 혼잡한 거리를 따라 걸어야 하고 보존제와 인위적인 색소가 첨부된 음식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안 좋은 식단과 흡연은 암발생을 증가시킨다.

 

암의 30-35%가 식단과 관련이 있으며 다른 30-35%는 흡연과 관련이 있다. 암은 연령과도 연관이 있다 왜냐하면, 모든 암 사망의 거의 70%가 65세 이후에 일어나고 전립선, 위, 대장암이 60세와 80세 사이에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기 때문이다.

 

다음, 앉아서 일하는 생활 행태는 많은 암발생과 연관이 있다 (대장, 전립선, 유방, 폐). 소화기관의 암들 (그리고 유방, 자궁내막, 전립선의 암들)은 식습관과 연관되어있으며 특히 절인 음식들, 질산염, 니트로사민, 균독소, 튀긴 음식과 알코올의 높은 섭취와 관련이 있다.

 

 

모나비 쥬스는 50%이상인 아사이 베리와 아로니아외 19가지 천연과일로 만들어집니다.

 

이 절묘한 건강 음료는 전 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과일, 야채 그리고 곡류가공식품은 암에 대해 보호기능이 있다. 적당한 생균제(probiotics)와 활성촉진제(prebiotics)는 암유발 물질에 대한 저항성을 증가시킬지 모른다. 최근에, 식물성 식품의 다른 성분들의 역할이 집중적으로 연구되었다.: 식이섬유의 역할. 초기에 안정화 물질, 소화 작용을 늦추거나 장내 통과로써만 고려되었지만, 그것들은 지금 암예방 물질로 평가되고 있다.

 

항산화와 라디칼 제거 성질을 가지는 폴리페놀들이 암발생의 효율적인 억제자라는 것은 명백하다. 폴리페놀성 화합물들은 그것들이 생분자에 대해 어떤 손상을 야기하기 전에 유리기들들 중화시킬지 모른다.

 

 세포에 활성 산소종들이 축적되고 DNA구조에 손상을 야기하며, 효소 활성을 변화시키는 모든 것들은 암 발생에 영향을 끼친다. 폴리페놀은 세포 배양 실험조건에서 다른 돌연변이원에 의해 유도된 돌연변이를 보호하며, 악성 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으며, 세포자살을 유도한다. 많은 연구들이 항산화제가 많은 종류의 암에서 거의 대부분의 암발생 과정에 대해 보호기능이 있음을 보였다.

 
안토시아닌 색소의 항산화 작용기작이 여전히 논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아니딘과 시아니딘 3-O-당류의DNA 손상에 대한 효과와 그것들의 유리기 제거 능력을 평가해보는 것은 가치가 있는 듯하다.

 

시아니딘과 시아니딘 당류는 DNA손상에 대해 보호효과를 보였으며 함량의존적 유리기 제거 활성과 크산틴 산화효소 활성의 큰 억제를 보였다. 이러한 효과들은 안토시아닌들이 흥미로운 항산화성질을 보인다는 것과 그러므로 유리기의 생산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병들의 치료에 유용한 화합물들중 전망이 밝은 부류를 구성한다는 것을 제시한다.

 

안토시아닌이 유리기를 제거하며 항산화 성질을 보이기 때문에 안토시아닌이 돌연변이원의 유전독성 활성에 영향을 끼칠지 모르며 항돌연변이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일부 항돌연변이원의 일정한 섭취를 통해 돌연변이와 암유발원 요소의 유전독성 효과를 줄이기 위해 줄이기 위한 필요가 존재하며, 최고의 선택은 매일 섭취하는 식품 생산물 (과일, 야채, 또는 천연 식물 추출물)인것으로 밝혀졌다.

 

아로니아 멜라노카르파로부터 분리된 안토시아닌 혼합물이 일부 표준 돌연변이원의 돌연변이 유발 활성에 대한 영향은 살모넬라 타이피뮤리움(Salmonella typhimurium)을 검사 종으로 해서 1997년에 평가되었다.

 

 (Ames 교수의 표준 검사). 그리고 in vitro에서 인간 림프구의 증식에 대해서도 검사되었다. 영양한천배지에 돌연변이원과 함께 아로니아 추출물을 붓는 것은 그것들의 돌연변이 유발성질을 크게 감소시켰다.

 

억제 효과는 확실히 양에 의존적이었으며, 안토시아닌의 존재는 표준 돌연변이원의 유전독성 활성을 감소시켰다.  인간의 과립성 백혈구(granulocyte)에 의한 수퍼옥사이드(superoxide) 라디칼 생산에 대한 안토시아닌의 효과 또한 증가했다. 억제 효과는 안토시아닌의 농도에 크게 의존적이었다.

 

그러한 결과들은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의 항돌연변이유발 영향력은 그것들의 유리기 제거 활성 때문에 나타남을 제시했다. 게다가, 안토시아닌은 또한 산소 라디칼을 생산하는 효소의 활성을 감소시켰다.


유행병학 연구들은 폴리페놀 화합물을 포함하는 과일과 야채가 풍부한 식단은 암에 대해 이로운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이로운 효과의 기작은 알려지지 않았다.

 

프랑스의 루이스 파스퇴르 대학에서 수행된 연구의 목적은 혈과조절 활성이 있는 안토시아닌인 안토시아닌의 내피세포의 증식 및 이동뿐만 아니라 in vivo에서의 신혈관생성에 대한 효과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에 의해 자극된 인간 탯줄 내피세포의 이동과 증식이 강하게 안토시아닌에 의해 억제되었다. FACS실험은 안토시아닌의 세포증식억제는 세포 주기 G0에서 G1 기로의 이동을 억제하는 것과 연관이 있음을 설명했다.

 

안토시아닌은 VEGF에 유도된 사이클린-의존성 키나아제 억제제 (cyclin-dependent kinase inhibitor) p27 (단백질 이름)의 발현에 있어서의 감소와 VEGF에 의해 유도된 cyclin D1과 A의 증가를 역전시켰다. 게다가, 안토시아닌은 융모막 모델에서 in vivo 신혈관 생성을 억제한다.

 

결론: 안토시아닌은 in vitro와 in vivo 신혈관 생성을 극복한다. 그래서 항-혈관생성 치료제의 개발에 대해 전망이 좋은 것으로 보이게 한다.

 

유행병학 연구들과 동물 실험들은 안토시아닌들이 암의 화학적 예방에 기여할지 모른다고 제시하고 있다. 기작에 대한 연구는 분자수준에서 최근 수행되었다.

암의 화학적 예방에 관련된 몇 개의 주요 단계에 대한 안토시아니딘의 현재 분자수준에서의 이해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i)     MAPK 경로와 AP1 단백질의 표적함으로써 세포의 형질 전화를 안토시아닌이 억제

(ii)    NF kappa B 경로와 COX-2 유전자를 표적함으로써 염중과 암발생에 있어서 안토시아니딘의 억제

(iii)    활성산소종/JNK에 의해 매개되는 캐스페이스의 활성화를 통해서 안토시아니딘에 의한 암세포의 세포자살 유도

이런 결과들은 암의 화학적 예방에 기여하는 안토시아닌에 대한 첫번째 분자수준에서의 고찰을 제공한다.

최근 연구들은 식용 베리류들이 아마도 강한 화학적 예방 성질을 가지고 있음을 보였다.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기위한 항-혈관생성 접근법들은 연구적인 종양 생물학에서 일차적인 부분인 것같다. VEGF는 암의 신혈관생성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인간 피부세포에서 유도될 수 있는 VEGF발현에 대한 베리 추출물의 효과를 검사하는 것은 가치가 있는 듯하다.

 
아로니아 베리추출물은 가장 높은 ORAC 값을 가지고 있었다. 다음으로 블루베리,크랜베리, 엘더베리, 복분자,씨앗 시료 순이었다. 연구된 베리 시료들 각각은 인간 피부세포에서 과산화수소뿐만 아니라 TNF alpha에 의해 유도된 VEGF발현을 크게 억제했다. 이 효과는 알파-토코페롤이나 포도씨앗 프로시아니딘과 같은 다른 항산화제와 공유하지 않았으며, 순수한 플라보노이드와 보통 공유했다. 사람 피부 미세혈관 내피세포를 이용한 메트리젤 실험은 식용 베리가 신혈관 생성을 억제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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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6 10:49

    첫댓글 해박하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료 올려주시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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