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6차 2월 정기테마여행 결산

[이슬]

구룡포로 출발할때 엄청 쏟아지는 비로 마음 졸였지만 회원분들오실때쯤 다행히 그친 비로 하루 보낼수있어 다행이였습니다

존칭생략합니다
☆30명참석
29 ×70,000=2030,000원
총무면제
☆찬조금
1)이금순:50,000원
2)이봉순:50,000원
3)은희:50,000원
4)조태석:100,000원
5)이규원:100,000원
6)정영옥:50,000원
7)박철성:100,000원
8)빈산:70,000원
9)림천:케잌
합계:570,000원
☆노래방찬조
1)박경상:20,000원
2)전재훈:5,000원
3)최병문:20,000원
4)김동:31,000원
5)이규원:10,000원
6)조면한:20,000원
합계:106000원
☆총수입:2,706,000원

☆지출 내역
차량:700,000원
자리세:100,000원
홍게:750,000원
주류,돼지고기:29,7860원
그릇,컵,기타:102,690원
귤:34900원
미나리2단:26,000원
기타시장보기:50,000원
백설기,생수:42,000원
돌아가는길술:15,000원
☆총지출:2,118,450원
잔액:587,550원
전월잔액:3,822,042
☆총합계:4,409,592원
☆☆☆☆☆☆☆☆☆☆☆☆
☆돌아오는길 전재훈님,이봉화님 금일봉 주셔서 소주와 마른안주 숙취음료구입했답니다 .
☆오고가면 커피 찬조하신분들감사합니다.
☆이규원님 상품권감사합니다
돼지고기 손질한 조카한테
전달했습니다
☆☆☆☆☆☆☆☆☆☆☆☆☆
오고가는길 차안에서 회원분들 챙겨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그 시간들을 즐겁게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잔액이 남을줄 알았으면 비싼귤이라도 두박스 구입할걸 후회했습니다
한박스라 많이 드시지 못하게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돈을 쥐니 쪼막손이 되네요
이해바랍니다.

[림천 하연순]

수고하셨습니다

[길동(강길동)]

깔끔한 정산 수고 많으셨어요

[빈산이정갑]

부자 되었습니다
☆☆☆☆☆

[등대]

수고많았어요 무궁한발전 기대됩니다

[햇살이]

총무님 넘 수고많았어요 ~♡♡♡

[후니(전재훈)]

이슬총무.금순.봉화 자매님들 회장님 집행부님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홍게 실컷 먹었습니다.바람부는 늦겨울 바닷가 원없이 걸었네요,금강님들 설명절 잘 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