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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After Meeting 11/29 Book discuss미팅 및...온라인(해석) 모임-자발적인 후기글 올려봅니다.
백곰 추천 0 조회 101 08.11.30 01: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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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30 02:09

    첫댓글 오늘 수고 하셨습니다. 힘들지만 열정을 가지고 하면 많은 것들이 얻어질 것입니다. 영어독서토론회에 참가하신 회원님들, 온라인 해석모임에 참석하신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2.01 12:27

    어떤 모임이든 조직이든, 앞에서 끌어가는 분의 노고는 비할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꾸준히 일관된 모습으로 열정을 쏟으시는 Statesman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08.11.30 10:28

    하하,, 모임 후기 유쾌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백곰이란 아이디를 보면 EBS의 만화 '빼꼼'이 자꾸 떠오르네요 (오해는 마시길.. 유쾌해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자주 모임후기 부탁드립니다. 자발적인 댓글 많이 올리겠습니다. ^^ 10:27

  • 작성자 08.12.01 12:20

    백곰이란 별명 고등학교 때 짝지한테 얻은 건데, 처음 누군가에게 별명을 얻은터라 소중히 생각하는 단어입니다. 대개는 남자를 떠올리더라구요. 삼각산님, 또 몇몇 열심히 하시는 분들 덕분에 저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처음엔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들어 모임들어오기 꺼려지더니 이젠 그냥 얼굴 두껍게 깔고 들이댑니다. 밉다 내치지 마시고, 차차 실력이 쌓일 때까지 잘 보듬어...받아주시길...^^ 댓글 감사드립니다.

  • 08.11.30 16:33

    저는 '소심'하게 제 싸이에만 살짝 모임 후기 올렸어요..^-^; 백곰님은 이렇게 카페에 글 남겨 주시고~ 대단하세요. 암튼 저도 처음에는 나갈까 말까 참 고민 많이 했었는데.. 많은걸 배운 의미있는 모임 이었습니다!

  • 작성자 08.12.01 11:57

    전혀 소심해 보이지 않으시던데요...^^ 차분해 보이시고 또 열심히 잘 하실 것 같은 이미지 팍팍 풍기십니다. 저는 저에 대한 주제파악을 냉정히 하려고 하는 편인데, 이코노미스트는 사실 제 레벨보단 많이 업그레이드 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쫒아가느라 정신 없습니다. 문제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hanker님 자주 뵈면 조금 힘이 될듯...^^ 글 감사합니다.

  • 08.11.30 16:36

    아, 그리고 모임에 오신 분들중에서.. 저는 '여성'에서 빼 주세요.ㅎ

  • 08.11.30 23:00

    백곰님 저도 어제 용기내서 처음으로 독해 해보았는데 정확하고 매끄러운 독해는 아니였지만 자꾸 하다보면 더 잘해낼 수 있을거란 희망이 생겼어요. 모든 지 시도하는게 제일 어렵쟎아요. 일단 한번 목소리를 내보세요. 모르니까 공부하는 거쟎아요. ^^

  • 작성자 08.12.01 12:02

    혹시 윤하님?이신가요? 특유의 억양과, 경쾌한 목소리 때문에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로 해석을 하는 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금씩 단련해서 제 목소리 낼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 08.12.02 00:22

    네 윤하맞아요. 백곰님 이렇게 리플 일일이 다는 걸 보면 성실한 분 같네요. 영어도 성실하게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 은 언젠가 빛을 보게 되있어요. 홧팅요 ^^

  • 08.12.01 07:29

    오프라인 참석 못하신 분도 참석한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자세히 모임후기 적어주셨네요. 참고로 저희 회사 커피 맛 괜찮으니, 오다 가다 명동 근처 오시면 연락주시고 차 한잔 하고 가세요. Economist 회원 언제나 환영입니다.

  • 작성자 08.12.01 12:24

    Hyun님, 토요일날 뵙는 순간. 저도 모르게 얼굴이 만화 캐릭터같다고 느껴졌습니다(참고로 전 만화 매니아 아닙니다).머랄까 얼굴에서 다양함이 느껴졌다고 해야 할까요? 대개 사람의 얼굴을 보면 하나의 일관된 느낌, 이미지를 받는 것 같은데 이유는 저도 모르나 hyun님 얼굴을 멀찍이서 보면서, 속으로 생각하길..."참 심심치 않게 생기셨네"ㅋㅋㅋ 요렇게 혼자 생각을 했답니다. (다른분들 오해하실까봐서리, 부연설명->요 느낌 극히 주관적이고, 객관적으로 참으로 준수한 외모이심다~). 모임을 위해 훌륭한 장소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커피가 맛있다 하시니 참새가 방앗간 지나치기 어렵듯 명동가면 생각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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