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거주의 모델 도입하자고 하니까 시위하는 풍경이란?
동근 양성기
고종 황제가 단발령을 내렀습니다.
그때 유생들은 '신체발부' 운운하면서
머리카락을 자르기를 거부하고 농성을 벌입니다.
그때까지 그렇게 알고 살아왔거든요.
몰랐던 것이죠.
이발을 하고 정갈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얼마나 비위생적이었습니까?
머리카락 속에서 기생해서 사는 벼룩 이 등등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다면요.
지금 시위하고 있는 인간들이 딱 그 상황입니다.
뭣 때문에 굳이 결혼제도를 고집할까요?
우리나라도 당나라 침공 시절부터 혼혈아가 살았습니다.
소정방이 진을 치고 소 씨를 마구마구 뿌려댔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익산 지역에 가면 집성촌이 있습니다.
우리가 단일민족이라고요, 지나가던 소가 똥 싸고 웃겠어요!
또 몽고 대제국 시절, 원나라가 고려를 침공
거의 100여년간 고려를 지배했었을 때
얼마나 성생활이 문란했는지 왕족들은 두고
나머지 백성들은 조혼 풍습이 자리를 잡게 됩니다.
몽고에서 소녀들을 데리고 가서 노예로 삼던지
첩으로 모셔갔기에 몽고에 끌려가기 싫어서
12세가 되면 결혼을 하는 풍습이 자리를 잡았던
얼마나 답답한 세상이었겠습니까?
따라서 성생활은 문란하여 시도 때도 없이 사생아가 탄생하고
도저히 두고만 볼 수 없는 왕실에서는 족보 제도를 시행
도대체 누가 누구의 자손들인지를 표기하여 두는 제도
얼마나 많은 혼혈아가 탄생하였는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그런데도 한반도 코리아가 단일민족입니까?
왜곡된 역사를 가지고 지금도 학생들은 공부를 하고있으니
그리고 임진왜란 때는 국토가 초토화되어
부녀자들은 성폭행을 당하고 임신을 하고 출산하는 지옥같은 삶
이런 난리 통에 한 술 더 떠서 비구니들이 대거 임신을 하는
그래서 그 집성촌을 만들어서 아기를 기르게 했는데
그 지역 이름이 아직도 생생한 '이태원'의 역사적 탄생이었습니다
얼마나 답답한 세상에서 조상님들이 생고생을 했습니까?
더 하나 추가하자면 오랑캐의 침공 '병자호란'
수많은 포로가 끌려가서 노예로 살았고
여성 노예들 중 일부는 임신을 하고 다시 조선으로 쫓겨나는
그 이름을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환향녀'라 불리었지요.
이게 사생아였습니다.
지금 동거주의 반대하는 인간들 추위에 고생 당연히 해야 하고
도대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배웠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한반도 코리아 백성들 순수 혈통 얼마 되지도 않고요.
일보는 사무라이 정신으로 똘똘 뭉쳐서 잘 살고 있잖아요!
그런데 사생아 천국이었습니다.
토요토미가 천하를 통일하고 전쟁으로 사라진 남자들을
어떻게 보충할 수 있을까 하면서 나온 것이 여성 기모노 옷차림
수많은 사생아 천국인 일본은 비도덕적 국가인가요?
아무 남자 여자가 아무데서 만나 그 자리에서
기모노를 펼치고 바로 교접을 하여 임신을 일삼던 시대
그런 일본을 배워야 합니다, 그런 일본 장수국가로도 유명한
그래서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성씨가 많은 나라가 되었잖아요.
일본 따라하기도 다 하지 못하는데 어찌 우주최강이 되겠어요
꽉 닫힌 생각으로 저 우주에 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겠니!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시위를 하는지 미련 곰탱이 고집불통
또 순수 혈통 찾아서 뭐 하시게요!
뭐가 그리 잘났는지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입니다.
지구촌이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그리고 인재가 있으면 귀화할 수 있도록 하고 모셔와야지요!
박정희 대통령시절 고속도로 만들 때도
시도때도 없이 반대하고 또 반대 연설하더니
그분들이 나중에 고속도로 덕을 보고 돌아다니더구먼!
한심한 인간들아? 십 년 이십 년이 아닌 30년 후를 내다보거라!
특히 여성들이 더 선호한다는 것이 동거주의
남자 한 사람 믿고 시집왔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시집살이에 음주가무 즐기는 남편
악마같은 하루하루 생활을 과거에는 견뎌내야만 했는데
지금은 바로 이혼에 들어가잖아요.
이런 실수는 결혼해서 알게 된다면 정말 어처구니 없겠지요.
시대가 변했습니다, 상투 틀고 수염 길게 기르는 시대가 아닌데
동거주의 시행으로 불행한 씨앗이 남발하지 않도록 해야죠
이제 세상 달라졌습니다.
음주가무 없이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를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 코리아가 세상에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불멸의 코리아(Corea)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