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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지티비엔터 지분매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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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2006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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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및 매니지먼트업을 사업목적으로 하는 자회사 ㈜지티비엔터테인먼트(이하 “회사”라함)의 지분양수도 계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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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자본금 25억원 규모로 연예인 대리업, 영화등 각종 영상물 제작,상영 및 국내외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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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2004년 2월 당사가 신사업분야의 한축으로 신규설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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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차승원,유지태,김소연,허준호등 톱클라스의 연기자외10여명의 연기자들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으며,영화 <올드보이>, < B형남자친구>, <연인>, <외출>등 영화제작투자에 직접참여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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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말 기준으로 자산 33억원, 매출액 50억원, 당기순이익 2억원을 낸 바 있으며 설립이래 2년동안 연속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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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사는 코스닥 상장사인 나코(035620)가 지분50%, 버추얼텍(036620)이 지분50%를 확보 하였으며 매각대금은 총 69억4천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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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사는 2월27일 나코의 제3자 유상증자에 4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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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035620)는 자우림, 박정현, 롤러코스터, 박효신, 이승철, 윤종신 등의 음반 및 디지털 음원권을 확보하고 있는 (주)티엔터테인먼트사를 인수했고 영화제작사인 시오필름(주)의 외부평가계약으로 영화사업의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으며 영화, 스포츠이벤트(K-1) 그리고 연예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골격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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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당사도 투자 시너지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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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나코(035620)및 버추얼텍(036620)전자공시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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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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