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현충원에 안장 예정인 논란중인 인물

[길라]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67243&m=1

사실 이 인간 동생이 더 골때림. 백인엽 이라고...

이승만 경호를 하던 인물임. 짚차타고 가는데 다른 군용 트럭이

자기 추월했다고 그 병사를 쫒아가서 총으로

그자리에서 쏴죽임. 이 사건 때문에 군대에서

즉결처분이 없어진 계기가 된 것임. 

이 둘의 이름 백선엽, 백인엽의 '선', '인'을 따서 인천에 세운 것이

선인재단인가 그렇고 관련된 학교들은 온통

줄줄이 비리로 얼룩짐. 그 유명한 운봉공고가 얘들 선인 재단 것이고

운봉은 백인엽의 호가 '운봉'이라서 운봉인 것임.  

참고로 이 백인엽은 이미 2013년도에 사망하였는데 염치가 있어서인지

어째서인지 국립묘지에는 대상은 되었으나,

안장 신청을 하지 않아서 안들어감.

자료 더보기

[지도자동지]

젠장 독립을 아직도 못했음.

[scjee]

아직도 멀었죠,,,

[겨례사랑]

본문의 글은 애교죠.

일제가 만주독립군을 토벌하기 위해 조선인 주축의 부대를 만드는데 그게 간도특설대 입니다.

백선옆은 거기서 장교였고 이들이 여기서 무슨짖을 했는지 안터냇 검색 조금만 해보세요.

밥 못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