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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확정!!! 함께하면 꿈은 이루어집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알렉산드르 푸시킨(러시아의 위대한 시인) 가고 싶지만 용기가 필요했던 곳! 끝없이 펼쳐진 자작나무 숲과 평원 민족의 시원이라 불리는 알혼섬에서의 숙박과 휴식 러시아 바이칼의 휴양지 리스비앙카에서의 휴식! 모스크바 붉은광장!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여름궁전과 겨울궁전! 내바이크로하는 시베리아 대횡단! 함께하면 어려움도 적어집니다. 결코 쉽지 않은 시베리아 횡단 블라디보스톡에서 모스크바를 지나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10,000km에 이르는 시베리아 횡단의 대장정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ream is come true! ■ 여행기간 : 2016년 8월 7일부터 9월2일까지 [26박27일] ■ 여행경비 : DRIVE - 6,700,000원 PASSENGER(동승자) - 5,700,000원 ■ 참여인원 : 상페테스부르크에서 부산까지 컨테이너 운송관계로 바이크 10 대에 한정합니다. ■ 참가기종 : 10,000km 연속 주행에도 끄떡없는 500cc 이상의 모든 바이크 ■ 참가신청 : 신청금 250만원 신한은행 405-04-765873 이성태, BC카드결재 가능합니다. 현금영수증발급합니다. ■ 참가문의 : 이성태 010-8505-3505 / 카톡아이디 : hubtour ■ 포함사항 - 동해→블라디보스톡 편도 바이크운임 및 통관비 - 동해→블라디보스톡 일등실 운임(2인실~6인실:선착순 배정합니다) - 상페테스부르크→부산 바이크 운송비(부산으로 도착합니다. 타지역은 불가능합니다) - 상트페테스부르크 → 인천 대한항공 항공료 및 택스 유류할증료 - 인천에서 부산까지의 항공료(타도시는 제외됩니다) - 러시아내 한달간 바이크 책임보험료 - 해외여행자보험 1억원 가입 - 블라디보스톡 이틀간 전용차량 및 가이드 경비 - 상페테스부르크 삼일간 전용차량 및 가이드 - 전일정 숙박료 [2인1실 기준] - 바이크 부산 도착시 필요한 제반 통관경비 포함입니다. - 대도시일경우 4성급 이상 호텔 사용합니다. - 소도시일 경우 모텔급 숙박입니다. - 매일 조식 - 지원차량 동행 - 전용차량에는 개인별 수화물과 취사도구 탑재합니다. - 모터사이클 투어 인솔자, 통역가이드, 지원차량 기사 및 보안요원 봉사료 포함입니다. ■ 불포함사항 - 중식 및 석식 - 기타 음료대 및 간식 - 바이크 운행에 따른 유류대 - 오일 교환 및 기타 바이크고장에 따른 수리비 - 포함사항에 명시되지 않은 모든 경비 ■ 특별약관 공지 - 신청금은 특별약관에의해 환불되지 않습니다. - 바이크 이상에 따른 소요경비는 차주의 책임입니다. - 모든 호텔은 선지불됩니다. 일정의 차질로 인한 숙박은 개인 부담입니다. ex) 금일 울란우데 숙박인데 사정상 다른 도시에서의 숙박을 원할시에 적용됩니다. - 개인의 사정으로 투어 중단시 조기 귀국에 대한 모든 경비는 개인부담입니다. ex) 투어 종료전 개인적인 사정 즉, 부상 또는 바이크 이상으로 인한 조기 귀국, 가족의 상으로 인한 조기귀국, 그외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기 귀국을 원할시 소요경비는 개인 부담입니다. 간략 일정 제1일 8/7 일, 동해 - 블라디보스톡 09:00 동해항 DBS크루저 사무실에 도착, 담당자 미팅 자동차의 모든 물품은 분리하여 X-RAY 검사 후 보세구역에 보관 객실에서 필요한 물품은 DBS사무실에 보관 후에 여객 출국, 수속을 하면 검사가 용이합니다 세관담당자 - 자동차검사 - 자동차일시수출입신고서 수령 후 자동차보세구역으로 이동 이륜차에 X-RAY 검사된 물품 결속 ※주의 - 이륜차에 결속 된 물품은 이륜차를 찾기전까지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14:00 동해항 출발 , 크루저내에서 식사 제공/ 선내식사
동해항 바이크 선적
일등실 2인실 내부 선내의 자동판매기
선내의 휴게소 복도
3층으로 올라가는 내부 메인 로비
메인 로비에 있는 추억의 뽑기 메인 로비에 있는 스낵
선내의 레스토랑(뷔페 제공) 선상에서 보는 석양 제2일 8/8 월, 블라디보스톡 13:00 블라디보스톡 도착 전용차량으로 호텔 이동 여장을 풀고 블라디보스톡 시내로 이동해서 환전을 합니다. 미국 달러를 러시아화페로 환전합니다. 국내에서보다 이익이 될 때도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톡의 심장인 중앙광장(혁명광장) - 잠수함 박물관(실제 세계 2차대전 참전 잠수함을 개조해 만든 박물관) - 러시아 정교회, 독수리 전망대, 해양공원 등 관광 후 호텔 투숙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 연해주 지방에 있는 아름다운 항구도시입니다. 중국, 북한과 접경해 있으며,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도시입니다. 2012년 APEC 회담을 기점으로 블라디보스톡은 많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호텔 투숙
블라디보스톡항 블라디 보스톡 시내 제3일 8/9 화, 블라디보스톡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전용차량편으로 세관으로 이동 바이크 반출 수속을 현지 수속대행직원과 수행 마트로 이동해서 투어에 필요한 부식 및 준비물 구입해서 호텔로 이동 세관으로 이동해서 바이크 반출 호텔로 이동해서 주차 후 아르바트 거리, 율부린너 생가 등 관광 - 블라디보스톡의 시베리아 횡단 열차 기념비에서 기념촬영 호텔 투숙
블라디보스톡 세관 해양공원 제4일 8/10 수, 블라디보스톡 - 달네레첸스크 440km 지원 차량과 함께 달네레첸스크로 이동
호텔 주차장-의족으로 시베리아 횡단 달네레첸스크 가는 길 제5일 8/11 목, 달네레첸스크 - 하바로브스크 353km 호텔 출발 ※숙소에 따라서 아침식사가 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햇반, 라면 등 가지고간 부식으로 해결합니다. 달네레첸스크를 출발해서 하바롭스크로 이동 도착 후 아무르강가에서 석양과 함께 커피 한잔 호텔 투숙
아무르강 전망대 하바로브스크 시내 제6일 8/12 금, 하바로브스크 - 벨로고르스크 670km 하바로브스크를 출발 본격적인 시베리아 투어가 시작됩니다. 지금부터는 안락한 숙소가 있는 장소 위주로 숙박지를 결정하였습니다. ※벨로고르스크 아무르 주 벨로고르스키 군의 중심지이다. 톰 강(제야 강의 지류)이 흘러가는 지점에 위치해 있고, 108km지점에 블라고베셴스크가 위치해 있다. 1860년에 세워졌고, 처음에는 알렉산드롭스코예였다. 1913년에서 1926년까지는 알렉산드롭스크나토미, 1926년부터는 보치카료보로, 1931년부터는 크라스노파르티잔스크, 1936년에는 쿠이비?카보스토치나야, 1957년부터는 현재의 벨로고르스크로 개칭되었다.
휴식 벨로그르스크 제7일 8/13 토, 벨로고르스크 - 모고차 883km
모고차 가는 길 모고차 기차역 제8일 8/14 일, 모고차 - 치타 586km 치타는 러시아 시베리아 남동부의 도시이자 예전엔 치타 주의 주도였다. 현재는 자바이칼스키 지방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31만6,643명이다. 17세기 중반 인고진스코예 월동지로 건설되었다.19세기 전반에는 데카브리스트들의 유형지가 되었다. 1851년에 시로 승격되었다. 1900년에는 시베리아 철도가 개통되고 1905년12월에는 치타를 중심으로 치타 공화국이 수립되었지만, 1906년 1월에 러시아 정부에 의해서 해체되었다
끝없는 초원 셀 수 없는 라이더들과의 만남 제9일 8/15 월, 치타 - 울란우데 664km 울란우데는 1666년에 코사크부대가 우데 강 하류에 건설한 요새에 유래되었다. 당시 이름은 베르흐네우딘스크로, 지금의 명칭은 소비에트 연방 시절에 울란우데로 개칭되었다. 울란우데의 의미는 "붉은 우데강"이다. 러시아 혁명 뒤에는 반혁명군, 그 다음에는 시베리아 출병에 의해 일본군이 이 도시를 점령했고, 1920년에는 소련이 세운 극동 공화국의 수도가 되었지만, 1922년에 소련이 다시 지배했다. 1923년에는 부랴트-몽골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의 수도가 되었고, 지금까지 부랴트 공화국의 중심지이다.
치타 삼거리 주유소 앞 지도를 꺼내 정보 교환
울란우데 분수광장 레닌의 동상 제10일 8/16 화, 울란우데 - 이쿠르츠크 463km 시베리아의 파리라 불리우는 이르쿠츠크는 시베리아에 있는 도시이자, 러시아 이르쿠츠크 주의 주도이다. 기계 제조, 목재 가공, 모피, 식료품 등의 공업이 성하며 수력전기에 의한 알루미늄 제조업이 번성한다. 1956년 완공된 출력 66만kW의 이르쿠츠크 수력발전소가 있다. 모스크바에서는 시베리아 철도로 연결되어 있고, 앙가라강과 바이칼호를 잇는 정기선이 있어 러시아의 극동지역과 우랄 지역·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시베리아 동부의 교통 요충지이다 즈나멘스키 수도원 - 꼴착제독 동상 - 키로프 광장 - 바가야블레니아 사원 등 관광 후 호텔 투숙
바이칼에 도착 바이칼 전망대 제11일 8/17 수, 이르쿠츠크 - 알혼섬 297km 알혼섬은 바이칼 호수에서 가장 큰 섬으로 섬길이가 75km, 길쭉한 섬이다. 최고수심이 1700 m니까 서해바다보다 더 깊은 수심이다. 민족의 시원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이다. 비포장을 꽤 달려야 한다. 비포장이지만 길은 잘 닥여져 있다. 오전에는 바이크 정비를 위해 정비소로 이동해서 오일과 타이어를 점검하고 교환 할 것은 여기서 할 예정이다. 정비를 마치고 알혼섬으로 이동 샤머니즘의 명소, 칭기즈칸이 묻혓다는 전설, 인류의 모태 기원설, 우리나라의 시원, 가장 기가 세다는 불한바위가 있는 알혼섬으로 배를 타고 건너간다. 선착장에서 바지선으로 호수를 건너 후지르 마을 도착 - 부르한 바위, 후지르 마을 관광 - 청정지역 알혼섬에서 쏟아지는 별잔치 감상 호텔 투숙
이르쿠츠크 SUN HOTEL 바이크 정비를 할 수 있는 곳
알혼섬 가는 길 선박을 타고 건너 갈 수 있다. 불한바위를 배경으로.. 알혼섬 비치 제12일 8/18 목, 알혼섬 알혼섬에서 자유시간 그동안의 피로를 푸는 날... 호텔에 문의해서 투르공을 타고 섬일주 투어를 할 수 있다. 또는 바이크를 타고 오프로드의 재미도 실컷 즐기자. 아침식사 후 누르간사크,빼씨안카부두,사간후순,호보이곶,사랑의 언덕,우주?만 등 오프로드 투어를 즐겨보죠..^^ 호텔 투숙
알혼섬의 비치 불한바위 뒤쪽 비치 제13일 8/19 금, 알혼섬 - 리스트비앙카 362km 시베리아의 진주 바이칼!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호수인 바이칼은 무려 2500만년전부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바이칼 호수는 200m가 넘는 수심에도 생물이 살고 있다. 호수 주변에는 2,600 여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 중 2/3는 이곳에서만 서식하는 것들이다. 민물에사는 사는 유일한 바이칼 물개는 수명이 40년~50년이나 된다. - 세계최대 호수 : 31,500㎢ 둘레 2,200 km -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 : 1,742m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 : 2,500만년전 - 세계 최대의 담수 수량 : 23,000㎢ (전세계 담수량의 20%) - 세계 최고의 청정호 : 40m 깊이까지 보이는 투명도 러시안인들의 휴양지 리스트비양카 샤먼바위 - 체르스키 전망대 - 성니콜라이교회 - 바이칼 유람선 - 러시아 전통 사우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리스트비앙카 기념품을 파는 곳 리스트비앙카 비치
보트장 선착장 제14일 8/20 토, 리스비앙카 - 알자마이 676km 알자마이는 이르쿠츠크 주에 속해 있는 도시이다. 토포로크 강이 이르쿠츠크에서 남서쪽으로 600km지점에서 흐른다
알자마이 U PETRA HOTEL 제15일 8/21 일, 알자마이 - 크라스노야르스크 455km 크라스노야르스크는 예니세이 강의 하류에 면해있다. 시베리아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다. 시베리아 철도가 통과하고, 모스크바로부터는 약 4,100km 떨어져 있다. 1628년에 요새로서 건설되었는데 크라스니야르라고 불렸다. 금광이 발견되고 나서부터는, 시베리아 철도의 건설에 의해 급속하게 발전했다. 1934년부터는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의 중심지가 되었다.
크라스노야르스크 분수 레자노프 동상 제16일 8/22 월, 크라스노야르스크 - 노보시비르스크 799km 노보시비르스크는 러시아 제3의 도시이자 시베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시베리아의 중심지이며 시베리아 연방관구의 본부가 설치되어 있다. 노보시비르스크 주의 주도이고 인구는 약 147만명이다.
레닌동상 노보시비르스크 제17일 8/23 화, 노보시비르스크 - 옴스크 643km 옴스크는 러시아 중남부의 도시이다. 시베리아 연방관구에 위치한다. 인구는 1,140,200명이다. 시베리아에서는 노보시비르스크에 뒤를 잇는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모스크바로부터는 2,555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이르티시 강, 서시베리아의 삼림 스텝대를 중심으로 위치하며,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자주 격렬한 사풍, 눈보라가 불어온다. 1월의 평균 기온은 ―19 °C, 7월의 평균 기온은 20 °C이다. 시베리아 철도의 분기점이다
옴스크 도시절반이 단독 저층 주택으로 되어있다 제18일 8/24 수, 옴스크 - 쿠르간 660km 쿠르간은 러시아 연방의 도시이다. 쿠르간 주의 주도이다. 토볼 강에 면한다. 우랄 산맥 동쪽에서는 가장 오래된 도시이다. 모스크바로부터 1973km 떨어져 있고, 카자흐스탄 공화국과의 국경에 가깝다. 인구는 339,300명이다
쿠르간의 자연과 도시 쿠르간 시내 제19일 8/25 목, 쿠르간 - 우파 698km 우파는 러시아 바시키르 공화국의 수도이다. 인구는 약 110만 명이다. 볼가 강의 지류인 벨라야 강과 우파 강의 합류 지점에 도시가 위치해 있다. 우랄 지방의 공업의 중심이며 전기 공업, 석유 정제, 석유 화학 공업, 기계제조, 제재·합판, 식품 가공 등이 발달해 있고 러시아에 사는 모슬렘의 종교적인 중심 도시이기도 하다. 모스크바와 1519km 떨어져 있다. 1574년에 러시아인에 의해서 이 땅에 요새가 건설되었다
인구 100만명이 넘는 도시 우파 우파의 홀리데인 호텔 제20일 8/26 금, 우파 - 체복사리 688km 체복사리는 러시아 추바시 공화국의 수도이다. 인구는 약 45만3,700명이다. 볼가 강에 면해있고, 니즈니노브고로드와 카잔 사이에 위치한 도시이다
볼가강 유역의 체복사리 제21일 8/27 토, 체복사리 - 모스크바 670km 모스크바는 러시아의 상징이자 수도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둥 하나입니다. 인구 120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러시아 최대의 도시이문화와 역사 유적이 풍부한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세계에서는 4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14세기에서 18세기 초까지 러시아 제국의 수도였다. 혁명 이후 1918년 러시아의 수도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이 곳으로 옮겨왔고 1922년 소련의 탄생과 함께 소련의 수도가 되었다. 1991년 소련의 붕괴 이후 러시아의 수도가 되었다.
드디어 모스크바다! 제22일 8/28 일, 모스크바 0km 전일 휴식 러시아하면 생각나는 테트리스 성당인 바실리성당과 대통령의 집무실 크레믈린이 있는 바로 그 도시를 바이크를 가지고 다녀봅시다
모스크바의 모든 관광은 절반 이상이 붉은광장에서 이루어진다. 국립역사박물관도 꼭 보도록 하자 제23일 8/29 월, 모스크바 - 발다이 401km 발다이는 노브고로드 주 발다이스키 군에 속한 도시이다. 남동쪽으로 140km지점에 노브고로트가 위치해 있고, 볼로고예 - 프스코프를 연결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1495년에 처음 지어졌다.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발다이 제24일 8/30 화, 발다이 - 상트페테르부르크 314km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의 북서쪽에 있는 연방시이다. 네바 강 하구에 있으며, 그 델타지대의 형성된 자연섬과 운하로 인해 생긴 수많은 섬 위에 세워진 도시이다. 발트 해의 핀란드 만에 접해 있다. 예전에는 페트로그라드와 레닌그라드로 불리기도 했다. 1924년 1월 21일 레닌이 죽자 1924년 1월 26일 그를 기념하여 레닌그라드로 불리게 되었고, 1991년 9월 6일 다시 옛 이름을 되찾았다
아름답고 클래식한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제25일 8/31 수, 상트페테르부르크 0km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가지고 갈 수화물과 바이크와 함께 부칠 수화물 구분해서 정리 - 바이크로 탁송장소까지 이동해서 탁송 수속 탁송수속 후 전용차량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관광 ★탁송바이크는 약 30일~40일 소요될수 있어며 부산 국제항으로 탁송이 됩니다. 상트페테르부르그는 유럽으로의 窓 표토르대제가 1710년 습지위에 세운 도시로, 러시아에서 가장 유러풍인 도시입니다. 도시엔 네바강이 흐르고, 세계 3대 박물관인 에르미타쥬 박물관, 황금분수로 유렴한 페테르고프, 카잔 성당 등 수많은 관광지가 잇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아름다운 여름궁전과 겨울궁전 제26일 9/1 목, 상트페테르부르크 - 인천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호텔 체크 인 전용차량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관광 및 쇼핑 21:00 상트페테르국제공항 도착 23:00 KE 930편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출발 제27일 9/2 금, 인천 13:50 인천 도착 - 인천 출발팀과 헤어짐 17:15 KE1405편으로 인천 출발 18:20 부산 김해 국제선 도착 입국 수속 대단히 감사합니다 |
출처: 폴의 바이크로하는 세계여행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폴(이성태)
첫댓글 참 참여하고싶은데 일정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