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클 럽 창 단 식
(닉네임 거론은 생략하고 쓰겠습니다.)
(사진도 많이 올렸으리라 생각하고, 사진도 생략하고 글에 집중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오신 분들은 제 후기가 필요없죠???
오고 싶은데 못 오신 분 들을 위해 몇자 적습니다.
(저도 참석이 어려웠으나… 부상 투혼을 발휘 하셔서 참석하시는 아이큐님 생각에
앞뒤 안가리고 일단 그냥 참석 했습니다.)
1시 20분 조치원1927아트센터 도착.
시간이 남은 관계로 일찍오신 큘럽님들이 담배타임을 하고 계셔서 합석 후…함께 수다
홀에 입장과 동시에, 이름표 기재~ 방명록 작성, 팬가입(간단한신상명세서기입)작성후
몇몇분과 인사를 나눈 후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아이큐님은 2시 30분 도착 예상이라고… 이반장님이 사전 고지를 하고…
아이큐님 응원구호를 잠시 연습했습니당~
[이반장님선창-팬(아이큐~)
이반장님 선창 -팬 (아이큐럽~)
이반장님 선창 – 팬 (사랑해요~)]
결론은... 실전에서는 못 하고 연습만 했어요~ ㅋㅋㅋ
다음엔 실전에서 다시 한번 외쳐요~ ㅎㅎ
혹시나, 예상 인원 보다 적게 오시면 어쩌나... 살짝 걱정이 되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좌석은 거의 다 찼다.
(방명록을 봐야 알겠지만... 그냥 눈 대중으로 봐선 대략 70여분 정도?)
2시 30분~ 아이큐님 등장~
(아직 통증이 많으셔서 절룩이며 걸으셔서 마음이 찢어질 뻔 했습니다. 날개 잃은 천사~ ㅠ.ㅠ)
팬분들이 환호로 맞아 주셨습니다. (아이큐~ 아이큐~ 아이큐~)
아이큐님은 아픔을 견디시며 잠시 대기실에 들어가시고,
(마이크 체크로 인해, 예상시간 보다 다소 지체 되었습니다.)
3시 30분? 정도…부터...
아이큐님과 (여성팬 분들 중 가위바위보 승자) 돌꽃님이 함께 케잌 커팅식을 하였고,
동시에 단상에서 단체 사진도… 찰칵~
아이큐님이 창단식 시작을 알리는 축가 ‘바람에게 묻다’
(아~ 언제 들어도, 마음에 진한 울림에 애달픔과 감동을 전해주는 노래)
그리고 이어 팬들의 노래자랑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왕석님의 ‘미스트롯’ 스타트와 스패너 던아울님버젼 ‘짱이야’를 끝으로
6개팀의 노래자랑은 끝이 났고,
(신청자는 더 계셨지만… 대관 시간제한으로 아쉽지만 6개팀을 끝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시상은... 심사위원 아이큐님의 냉정하고, 엄정하고, 공정한 평가로
참가자 전원... 1등으로 행복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상품은 화장품으로 예상되나, 저는 못타서 몰라요 ㅠ.ㅠ )
잠시 화장실 타임을 가지고 2부가 시작 되었다.
(쉬는 시간에 마이크 테스트로 아이큐님이 ‘썸원 라이크 유’ 잠깐 부르심 )
잠시 번외 소식을 알려드리자면…
식순 중간 중간에 이반장님이 제일 멀리서 오신분~과 가까이서 오신분을 찾으셨습니다.
[제일 멀리서 오신분은 거제도에서 오셨고, 가까이서 오신분은 세종시에서(20분거리)오셨습니다.]
또한 더 놀라운것은…
모두 놀라지 마세요~😲😳
최연소 참가자는… 5세~ 최고령 참가자는… 38년생 이셨습니다.
이 쯤에서 모두 박수~~~~~~~~ 와~ 👏👏👏👏👏
이제 아이큐님 팬층은 한결 더 두터워 졌습니다.
5세부터 85세~까지~ 참석 하셨습니다. 엉~ 엉~ (우는거 아님요)
그래서 이제 아이큐뮤직은 5세부터 100세 까지~ 연령층이 형성 되었습니다.
85세 어르신과 5세 아이는 아이큐님 축하공연 때,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춤추고, 박수 치시며 환호해 주셨습니다.
무대 앞까지 나오셔서 저보다 열정적으로... (ㅠ.ㅠ)
-- 2부 시작은 아이큐님께 묻습니다. (팬들이 아이큐님께 궁금했던것들을 묻고 답하는 시간)
진행(사회)은 이반장님이 하셨습니다
.
저는 이반장님이라는 닉넴을 몰랐다면… 행사전문 사회자 분인 줄 알았을 겁니다.
정말 매끄럽고 자연스럽고, 재미나게 잘 하셔서 놀랐습니다. (엄지척)
(이반장님이 진행 중간 중간에 매그러운 진행으로 팬분들께 퀴즈를 내서 맞추신분들 기념품 증정~
참고로… 마진덕님과 이반장님은, 전생에 쌍둥이셨나봅니다.(구분이 어려렵다고들 하시네요~ㅋㅋ)
아이큐님께 묻다~ 질문들을 요약하면…
(제 기억 남은 대로만 씁니다.ㅎ)
Q - 아이큐님이 좋아하는 음식은?
A - 닭발 빼고는 다 잘드심 (이반장님 왈~ 앞으로 음충시간에 ‘닭발’ 금지어 그외 2가지 더 금지어 만드심 2가지는 비밀~
궁금하면 5백... 억원~ ㅎㅎ)
Q - 아이큐님 쉬실 때 뭐 하시나요?
A - 부족한 잠을 주무신다고 합니다. 목 보호의 일환)
(미인은 잠꾸러기 === 아이큐님은 잠꾸러기)
Q - 아이큐님 취미는?
A - 애니메이션 감상하기.
Q - 아이큐님 출퇴근 시간?
A - (전 알지만… 비밀로 하겠습니다. 왜냐구요? 궁금하면 다음 오프공연 때 꼭 오시라구요~ ㅎㅎㅎ )
Q - 아이큐님 나이를 궁금해 하시는 분 계셨지만.
A - 패스권 쓰셨습니다.ㅎㅎ
(항간에 아이큐님 나이가 1004살이다~ 18살이다~ 28살이다~ 말이 많은데…
아이큐님 나이를 제가 정확하게 밝혀 드립니다. 아이큐님 나이는 1090살 이십니다.
10대부터 90대를 아우루는 아이큐님의 노력의 시간이, 1090살 이십니다.)
이제 '음충'에서 아이큐님 나이를 물으면… 나이는 '숫자' 라고 알려 주시면 됩니다~
더이상 알려고 하면 다치십니다~😎
나이는 "숫자~" 다같이 외쳐 봅시다~ 나이는? 나이는 "숫자~"
Q - 아이큐님 노래중 ‘꿈 길’ 작사작곡에 참여 하셨는데 어디서 영감을 받으셨는지…?
A – 원래 영어로 초안이 잡았다 하시며 영어버젼을 조금 불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영감은 기억이 잘 나지 않으신다고 답을 하셨습니다.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잠시 한눈 팔았나? 틀리면 아시는 분 수정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Q – 새 앨범의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
A – 하시고 싶은 장르가 너~무 많으셔서 골고루 나오게 될거 같다고... 답하셨고 추가로...
북두칠성을 주제(제목)로 곡 나온다고 합니다.
(기억력의 한계로 질의 응답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아이큐님의 축하공연이 있으셨습니다.
- 바람에게 묻다 (번외:인삿말(축사)과 함께)
- 늑대 - 그집앞 외 3종세뜨
- 평행선
- 미운사랑 (팬들은 무대 앞으로 모여 스탱딩 환호 및 기차놀이로 흥을 돋우고...)
앵콜곡 ‘짱이야’를 끝으로 팬분들과 가수아이큐님이 하나로 아우러지며 행사는 끝이 났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아이큐님과 기념사진을 찍기위해 삼삼오오 줄을서고 우리 아이큐님은 또 그렇게
흔쾌히 한장 한장 정성을 다해 찍어 주셨습니다.
나갈 때, 또 우리 임원진 분들이 준비하신 기념품 증정
[떡과 모바일 액세서리(아이큐님 얼굴이 인쇄되어 핸드폰뒷판에 부착하는)]까지
정말 현수막 하나부터~ 음료에 상품… 그리고 기념품까지… 세세하게 하나 하나 준비해 주신
임원진 분들의 노고와 정성에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솔직히 누군가는 아쉬움도 있다고 생각 하실 겁니다. 사람들 생각은 다르니…
첫 술에 어찌 배가 부르겠습니까? 하나 하나 더 부족한 것들 맞춰 가다보면…
나중엔 한상 거하게 차려지지 않을까요?
하지만… 지금 임원진 분들은, 지금껏 그 누구도 행하지 못한 일 들을 행동으로 옮겼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박수 받아 마땅하며… 넘넘 고생 많으셨다는 말을 거듭 전달하고 싶습니다.
또한 정성껏 함께 후원 해 주시고… 누군가는 또 먼거리 마다하고, 귀한시간 내시어 참석해주신 모든 팬분들…
지금 생각해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참석 못하신 팬분들은 너무~ 슬퍼 마시고, 다음 공연이 있다면… 꼭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 번외편 --
[공연장 정리가 끝난 후, 국밥집에 식사 하실 분들이 모여 식사하는 중에…
아이큐님은 인사 차 또 잠시 들르셨습니다.
인사를 하시고 나가시는 아이큐님께... 제가 “언니~ 춤~ 춰봐요~” 하고
던진 농담의 말에, 아이큐님은 너무도 흔쾌히 보여주시고 떠나셨습니다.
(정작 저는 뒤 돌아 있어서 못 봤습니다. 진짜 추실줄 몰랐거든요~😭😭)
왜? 이런 농담을 했냐구요? 농담이 심한거 아니냐구요?
공연장에 꼭 계셔야 할 한분이 안계셔서… 너무 생각나 그랬습니다.
(초코피디님이~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초코피디님의 그 재치있는 한마디 한마디가 ㅠ.ㅠ)
공연 중간 중간에 팬분들도 하셨지요? 초코피디님 흉내~ ㅎㅎ
[‘음충’ 씬스틸러~ 초코피디님~ “체포합니다” “체포합니다~”
8807님이 올려주신 초코피디님 '하트알림'을 해 놨더니...
(“언니~ 카페가서 하트 누를 시간이에요~” 가) 집에 오는 길에
알림 시간도 아닌데, 환청이 들려요~
그래서 잠시 다른 음으로 바꿔 놨습니다. ㅠ.ㅠ ]
--잔소리--
하나는 분명 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 하나가 뭉친다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시작이 미약하다 할 수도 있겠으나…
아이큐님의 그 음악인생 끝은 창대해지리라 믿으며... 응원하고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누군가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Q - 아이큐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세요?(무슨이유로 팬이 되셨나요?)
A – 이쁜가수?(이뻐서) 노래 잘 하는 가수?(노래 잘해서?)장르가 다양해서?
틀린 말은 아니지요?
예쁘시고, 노래 잘 하시고… 목소리는 황홀하고… 거의 모든 장르를 망라해 신청곡을 불러주시니… 다 맞는 답입니다.
저는 이렇게 답을 해보겠습니다.
"삶에 찌든 저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신 분이고…
제게 노래로 위안이 돼 주셨고… 기쁨과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 모든건 아이큐님의 재능뿐 아니라 가수님이 노력 하시는 시간~들이
제 삶을 반성하게 했고… 본 받게 했으며, 존경스럽게 하였습니다."
"또 늘 한결 같이 미소로 팬들을 대하는 인간적인 면에서 아이큐님은… 사랑 받기에 이미 충분 하고 충분한
분이시라는걸...
아이큐님은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께 기쁨과 위로와 감동을 주셨습니다.
하여~ 저는 아이큐님의 팬이 되었고 응원 한다고..."
아이큐님이 그동안 노력하신 그시간 만큼은 아니겠지만…
팬이 되셨다면… 조금은 저희들도 돌려 드리는게 마땅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돌려 드릴까요?
(작년 10월 즈음에도 카페에 이런 비슷한 글을 쓴적 있습니다.)
형편이 되시는 분들은 작으나마 후원으로… 형편이 안되시는 분들은
각자가 할 수있는 홍보(각 라디오 매체에 신청곡 올리기)
각 방송국 홈페이지에 아이큐님 관련 글 올리기(시청자 게시판).
기존곡 또는 신곡 또는 공연 하실 때, 현장응원등 으로 저희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다. 생각 합니다.
또 요즘 정체되어 소심하게 올라가고 있는 유튜브에, 적극적으로 댓글 달아주시고... 지난 영상도 봐주시고...
그마저도 힘드신 분들은 주변에 아는 분들께…
아이큐님이라는 라이브의 신이 계시다는걸,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이야기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큐님이라는 끝내주는 가수가 존재한다는걸 주위에 알리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려분들은 아이큐님에게 받은 사랑을 함께 공유하는 분이 되시는겁니다.
부족한 글 솜씨로, 생각나는대로 주절이 주절이를 이만 줄이고… 물러 갑니다.
끝으로 아이큐님~~~~~ 제발 아프지 마세요~ 팬들 마음이 쪼글아 들어요~
아프고싶어서 아프신건 아니겠지만…
아이큐님은 그동안 쌓은 ‘덕’ 만으로도 안 아프실 권한(권리)이 있습니다~
(덕을 쌓은 자는 30년간 복이 있다 하였습니다.)
스케줄도 첩첩산중인데...
하루 빨리 쾌차 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 봅니다~🙏
"내일은 오늘 보다 더~ 다음주는 이번주 보다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 보내시길~"
화요일 음충 시간에 뵙겠습니다.
Q~ LOVE~ FOREVER~👍👍😍😍😘
FROM 루모스 (2023년 07월 03일 새벽2시)
첫댓글 정성스런 글 잘 읽었습니다.
루모스님의 마음이 어떤 마음이고 또한 아이큘럽의 모든 팬분들의 마음이 담긴 글 같아서 몇번이고 다시 읽어봅니다. 큘럽❤
고생하셨습니다.
컴으로 쓴거라 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더운데 음식 조심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루모스님~한소절 한소절~~정말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아이큘럽 탄생 일화를 놓지지 않고 글로 표현하기란 매우 힘든데~이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잠시 잊어버렸던 순간까지 다시 한 번 되네여 기억하게 만들어주신 루모스님께 감사드려요~~1090아이큘럽 사랑합니다~❤️
아이큐님 만나뵙게 되어 꿈같은 시간이였으며~그순간을 아이큘럽님들과 함께해서 더할 나위 없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영상을 보지 않아도 루모스님의 팬클럽 후기는 상상이 될 정도로 완벽합니다~~^^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
어제 만나 뵙게 되서 넘 반가웠습니다.
제가 왜 오해를 했는지 어제 알게 되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제가 오해를 했나봅니다. ㅎ
날이 더운데 음식 조심하세요~^^
@LUMOS 앗~제가 무슨 실수를 했었나봐요~?
잘봐주십시요~~ㅎㅎ
어제 만나뵙게 되어 진짜 반가웠습니당~^^
@김정미 ㅋㅋ 아닌요~ 남잔줄 알았다고...제가.. 오해 했다고...
제가 죄송해야지요~ ㅎㅎ 제가 댓글만 보고 오해를 했으니~
그럼 의미에서 노래 한곡 불러드릴께요~ "눈 꽃"
--바람결에 흩날리던 눈꽃들은🎵 햇살이 따뜻하게 안아주면🎵 사라질줄 알았을까~🎵👍👍😁
실제론 넘 넘 못 불러서 가사만..ㅎㅎ
신나는 하루 되세요~ 내일 음충에서 봬요~😊
@LUMOS 아~~~너무 감미롭게 잘들었습니당~^^👍👍🫶😁
죄송하긴요~~원래 여성호르몬 보다 남성호르몬이 더 넘치는 듯 해요~~아주 잘보신거예용~^^😆
저도 감동적인 시간 이었습니다
💕 해요
아이큐님
어제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자제분들 장기자랑에 더 열정적이신 모습 감동이였습니다.
저도 어여 더 열정적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더운데 음식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멋진후기
감사 합니다
이런 저런 얘기도 못하고 헤어져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넘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공연장에서 반갑게 봬었으면 좋겠네요.
건강 챙기세요~ (남자는 허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용서라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넘 넘 즐거운 시간이였고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누가 준비해도 이보다 잘 할 수도 없었을 뿐더러, 아직 시작도 못했을 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운데 음식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창단식에 다시온것같은 살아있는글 정말 잘봤습니다. 조금 가라앉은것같던 감동이 다시 살아나네요. 어디선가 또 뵙겠습니다 큘럽
항상 늘 팬들의 뿌리 같은 개밥그릇님~
그릇님이 계셔서 솔직히 '음충'도 그렇고 카페도 그렇고 넘 편안합니다.
어제도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운날 음식 조심 하시고 건강 챙겨 가시면서 일 하세요.
그럼 음충에서 뵙겠습니다. 👍😊
루모스님 만나뵈서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
루모스님도 건강 챙기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큘럽 ❤️
네네 저도 만나봬서 넘 반가웠습니다.
저희도 온라인에서 알게된지는 꽤 됐죠? ㅎㅎ
오프라인에서 봬니 더 반갑고 든든했습니다.
어서 출장 마치고 무사복귀 하시길...
더운 날, 객지에선 특히 음식 조심하세요.
내일 음충에서 뵙겠습니다.😁
정성스런 행사 스케치와 감동적인 글 잘봤습니다.
바쁘신데도 참석해주시고 항상 아이큐님에게 힘주시는 활동들 고맙습니다~큘럽💕
어제 뵙게되서 넘 넘 반가웠습니다. 던아울님~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싶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좀 더 많은 대화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더운날에는 특히나 음식 조심하셔야 합니다.
내일 음충에서 뵙겠습니다. 👍😁
@LUMOS 예, 다음엔 좀 더 많은 대화 나누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되십시오~큘럽💕
루모스님의 섬세한 현장스케치~ 감동입니다~~ 큘럽~♡
아이고~ 인사만 삐죽 드리고 제대로 얘기를 못 나눴네요.😢
죄송합니다. 다음엔 제대로 인사 드릴께요~😊
더운데 음식 가려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내일 음충에서 뵙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아이큘럽💕💕
입구에서 하루종일 고생 고생 하셨는데...
제가 인사만 삐죽드리고, 죄송합니다. 낯 가려서 그러니 이해해 주세요.
넘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이 덥습니다. 넘 무리 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일 하세요.
음식도 이제 쉬 상하니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내일 음충에서 뵙겠습니다.
루모스님 만나뵈어 너무 반가웠고, 담에 또 뵙기를 바라며~ 글 하나하나에 아이큐님과 아이큘럽에 대한 사랑이 듬뿍 묻어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큘럽님들은 정말 멋진분들만 계신것 같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아이큐님께서 덕을 많이 쌓으셨나봅니다~^^ 아이큘럽 화이팅~~♥
네 어제 넘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분들이 뭉쳐 지셔서, 넘 넘 다행이고 좋은 일인거 같습니다.
더운데 음식 가려 드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그럼 내일 음충에서 뵙겠습니다.
너무나 의미있고 가슴이 콩닥거리는 아이큐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공연이 기다려지네요 ㅜㅜ
우와~ 감시프로님~ 어제 멋지셨습니다.😎
'그집앞'의 열정~ 저도 그 열정을 좀 본 받아야 하는데...
노래자랑도 좀 써 볼까 하다가 그러면 책 한권을 쓰게 될거 같아서 생략했습니다. ㅎㅎ
멀리 사시지만 또 다음 공연 때 뵙게 되길 고대합니다.
더운데 음식 가려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내일 음악충전소 시간에 뵙겠습니다.
루모스님 안녕하세요^^
오늘 바쁜일을 마치고 올려주신 후기 읽으며 어제일을 상상해 보았는데요...
어제 그...컨닝페이퍼 없었으면 떨려서
입도 못떼고 내려왔을 듯 합니다.
예리하게 찾아주셔서 넘 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큘럽💕💕
제가 땅에 떨어진 돈은 잘 봅니다~ ㅎㅎ
두분 듀엣~ 넘 멋지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부럽 부럽~
어제 넘 고생 많으셨고... 건강 유의하세요~ 많이 덥습니다.(온열환자가 늘어나고 있답니다.)
내일 음충시간에 뵙겠습니다~ 큘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