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NEW 67년생 양들의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순도순쉼터 마음의 힘
제인lee꽃비 추천 0 조회 159 24.01.01 11:1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01 11:27

    첫댓글 1등

  • 24.01.01 11:41

    생각한대로
    마음먹은대로의 마법으로
    온갖 좋은것은 다 우리꺼~~~^^

  • 작성자 24.01.01 12:39

    @디미니쉬 해마다 다짐을 참 많이 하는데
    잘 지켜졌나? 모르겠다ㅎ
    올해도 열심히 살아내야지^^

  • 24.01.01 11:33

    웅 알아또~자주 딜다보구
    깨끗하게 닦을께~~
    왜냐~~새해니까

  • 작성자 24.01.01 12:40

    일년에 한번이라도 닦아야 하지 않겠나ㅋ
    새해엔 몸 좀 사리며 일을 하시지요^^

  • 24.01.01 12:01

    긍정의 힘을 믿으며
    새해복많이 받고 잘 즐겨보자. 왜냐구
    새해니까~~~~

  • 작성자 24.01.01 12:41

    긍게~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24.01.01 12:07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꾸벅~~
    장성에서 처음으로 조우하기 전에
    미리 예의바른 이미지 심기 ㅋㅋ

  • 작성자 24.01.01 12:42

    엄훠나~ 지촌엉아 뜨는겨?
    아놔 벌써 부끄랍눼ㅎㅎ
    이쁘게 봐주시요^^

  • 24.01.01 12:09

    맘 먹은대로 이루는 한해가 되길 ^^

  • 작성자 24.01.01 12:43

    감사감사~
    올해도 너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어.
    지금처럼만~^^

  • 24.01.01 12:10

    긍정의 마음이 말라버리고 삐뚫어진 마음이 채워 질때면 첫 마음이 어땠는지 생각하기 싫을 때도 있더라. 나이 든다는 거 더 고집불통에 용통성 없는 어른이 되어 가는거 같아.
    상황을 통찰하고 잘 볼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
    물론 마음의 근력도 키워 봐야지....

  • 작성자 24.01.01 12:47

    맞어맞어. 솔직한 오사랑^^
    주변에 사람들 보며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나도 가끔 그러고 있더라고..ㅠ
    이젠 기억력도 딸리고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도 느리고
    남과 다른 의견일 때 에너지 쓰기 싫어
    그냥 영혼없는 끄덕끄덕.
    늙긴 했어. 우리가.

  • 24.01.01 12:20

    내 마음의 소리 좋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 작성자 24.01.01 12:48

    웅 새해라고 하루 쉬니 좋기만 하네
    너두 넘치는 복 받기를..^^

  • 24.01.01 12:49

    오늘 마음을 울리는 글 하나 발견
    기억은 삶을 살아가는데 화력이래
    재은이가 내게 베풀었던 그 따뜻한 기억이 내겐 아직 있거든
    이제 너의 이야기를 들을께 준비되었어

  • 작성자 24.01.01 13:27

    좋은 글 맞네.
    기억이나 추억이 나이들면 흐릿해질줄 알았거든?
    근데 더 또렷해지는 것두 있더라
    우리의 한때를 좋게 기억해줘서 고마워~
    내 이야기는 뭐 차차^^

  • 24.01.01 13:29

    과일같은건 타잔시켜.
    그건 맘도몸도 시킨게 아니고 몸쓸 노예 본능이야..
    올해는 타잔아끼지말구 막쓰세요.. ㅎㅎ

    제인
    해피뉴이어...

  • 작성자 24.01.01 13:32

    어제 시댁갔다가
    타잔을 버리고 왔으.
    식구들과 잼나게 놀으시라고..
    평소엔 타잔 부려먹는디
    온리 혼자라 자급자족 해야혀ㅎ

    루루도 작년처럼 스펙타클하고
    에너지 넘치는 올해가 되길 바래.
    물론 건강도 잘 챙기고..^^

  • 24.01.01 13:30

    내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올해도 자신을 사랑해 주어야지
    글 감사해^^
    해피뉴이어~

  • 작성자 24.01.01 13:33

    아주 오래 전 기억 한조각속에 미리가 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게 별루 없대?
    여전하게 올해도 보내지^^

  • 24.01.01 13:44


    재은이 한테
    긍정의 기운을 받아
    마음은 맑음이고
    몸은 재은이의 기운을
    조금 더 받아서
    힘 내 보려고 해 ㅎㅎ

    재은아 새해 복 많이 받아^^
    이렇 듯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친구들이 있어서 좋다.

  • 24.01.01 13:50

    댓글 쓰다가
    평촌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한 정거장 더가서 내렸어ㅠ
    반대로 돌아가는
    전철 탐ㅠㅠㅠ

  • 작성자 24.01.01 14:10

    @비발디소녀 어머 어뜩해~
    새해부터 고생이 많고만.
    우리 올핸 자주 보자. 나의 바램.
    몸 잘 챙겨서 아프지 말구..^^

  • 24.01.01 15:36

    루프리텔캄 ~

  • 작성자 24.01.03 23:28

    저 조같같이 잘생긴 남자는 뉘시우?
    루프리텔캄~ 좋은 말이지? 암만~

  • 24.01.03 23:34

    @제인lee꽃비 다음생의 나
    입니다

  • 24.01.01 17:07

    긍정적인 자세가 긍적적인면으로
    삶을 인도해준대.
    꼭 그래서는 아니지만
    긍적적인 생각이 기분이 좋자나~
    제인이도 새해 복 많이 받아~

  • 작성자 24.01.03 23:30

    나에게 있어 긍정적인 생각은
    강한 자기방어같아.
    안좋은 거, 부정적인 걸 갖고 있다가는
    머리가 아프니까 얼른 얼른 버리려고 하는거지
    보라짱두 해피 뉴 이어~~^^

  • 24.01.01 18:17

    남편이 바람 쐬러 나가자고 해서
    막내랑 셋이 여수 ~
    바닷가 들렀다가
    삼합 먹으러 왔어
    너가 이곳에 있다고 생각하니 ~
    금요일날 보자

  • 작성자 24.01.03 23:31

    정희 여수 왔다 갔구나.
    즐거운 시간이었겠지?
    여수와 광양은 옆집이지머ㅎ
    금욜 보자^^

  • 24.01.01 20:21

    마음에 힘은 없어도 좋으니....
    제발 따른곳에 힘 좀 많았으면 좋겠넹...덴장

  • 작성자 24.01.03 23:33

    훔 매일 산을 타는 거 봉께
    하체도 튼실하겄어~~
    살두 빠졌다매 몸짱에다가!~
    뭘 더 바래?

  • 24.01.01 23:19

    마음가는 곳
    마음으로 만나는 곳
    마음과 함께 하는 일들위에
    제인리꽃비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 작성자 24.01.03 23:35

    제뚜가 덕담을 해주니
    왠지 다 잘될 것 같은데..
    고마워잉~^^

  • 24.01.02 15:49

    연말에 끙끙 앓아서 그런가...
    니말이 마음에 와닿네..^^

  • 작성자 24.01.03 23:37

    아고 독감 유행이라하드만
    감기 걸렸었나?
    지금은 괜찮고?
    묵은 안좋은 거는 다 보내버렷~

  • 24.01.04 14:45

    너무나 좋은 글이야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이라 쏙쏙 와닿는다.
    날마다 바라보고 닦아내고 환하게 하려고 해도 이게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
    그래도 내 기운으로 훅 훅 불어내고 잘 털어내야지 또 다짐하게 만드는^^

  • 작성자 24.01.05 23:30

    난 너 닉 바꾼줄 이제 알았네ㅎ
    예전 너의 글 보면
    긍정적이고 반듯한 마인드가 보여서 좋았어.
    잘 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