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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길 떠나는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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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국내여행사진 Re:말짜가족 유랑기 ㅋㅋ PART 4
말짜이트 추천 0 조회 163 09.05.06 14:4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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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6 15:27

    첫댓글 쥬니어 누어있던 카페의자 추암해수욕장 바다 끝자락에 있는 카페~~ 뒤로 돌아가면... 촛대바위 올라가는... 겨울바다만 봤었는데... 봄바다도 이쁘네요~ *^^*

  • 작성자 09.05.06 15:35

    그카페 연리지 라고 칭하더군요. 청계산님이 떠올랐답니다.^^

  • 09.05.06 16:19

    집으로 가는 길의 주니어 걸음걸이.... 갑자기 힘차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 작성자 09.05.06 17:55

    컴터게임을 할 수 잇다는 기대가 언제 아팠느냐는 듯이 걷게 만들더군요 ^^

  • 09.05.06 18:17

    행복한 가족여행 진정 부러웠답니댜. 오랫만에 뵈서 반가왔습니다. 더불어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09.05.06 21:02

    자주뵈어요 너무 산에만 다니시지 말구... ㅎㅎ

  • 09.05.07 17:10

    두고온 회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 ㅠㅠ 주먹밥을 왜 급히 먹었는쥐 ㅠㅠ

  • 작성자 09.05.07 20:24

    저도 지금껏 눈에 어른거려요 언놈인지 복터졌네..ㅋㅋ

  • 09.05.06 19:45

    행복한 가족의 단면을 보았습니다...거듭 완주를 축하합니다..^^

  • 작성자 09.05.06 21:02

    완주라고 하긴 좀.. 쩝입니다. ^^

  • 09.05.06 20:28

    쥬니어:ㅠㅠㅠ 하루도 아니고 3일연속은 저에겐 쥬쥬쥬 하지만 아빠께서 저에게주신 좋은선물(어린이날)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05.06 21:03

    ^8^

  • 09.05.07 09:57

    주니어 수고했어요~~ 쵝오 ~~

  • 09.05.08 20:14

    민석 킹왕짱!!!!!!~

  • 09.05.06 21:28

    윗글 믿으실까요. 어머니가 쓴글입니다.

  • 09.05.07 09:38

    ㅎㅎㅎ 반갑다, 주니어..어머니가 쓰신 글이라도...나중에, 아주 나중에는 꼭 알게 될걸. 아니...한 20대만 되더라도 네 마음이 그대로 저 느낌일거야. 그때 느낌도....꼭 전해주길 바래.^^

  • 09.05.06 23:08

    멋진 주니어 화이팅~! 아빠가주신 어린이날 큰 선물 오랫동안 잘 간직하시길~~! 글구 이담에 길위에서 또 만나자구

  • 09.05.07 00:47

    어른스러운 어린이네요~~~멋진 가족 여행 참 행복해보였습니다...산교육이 따로 없죠~~~

  • 09.05.07 01:22

    어~ 말짜이트님. 좋은 가족 여행 하셨네요. 아마 주니어의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듯합니다. 나도 그때 속초에 잇었지요. 나중에 만나서 후일담 기대합니다.

  • 작성자 09.05.07 10:25

    어쩐지 조용하시더라니.. 말씀이 없으셔서 올레길 가셨나 했더랬죠. ^^

  • 09.05.07 04:00

    와우~! 넘 부러워요~~! 주니어 홧팅~~!

  • 09.05.07 10:09

    말짜이트님/융푸라우님/주니어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 작성자 09.05.07 10:25

    감사합니다. 리즈님도 어디 좋은 길 다녀오셨겠죠?^^

  • 09.05.07 23:05

    회....쩝..먹구싶당..힝...너희들은 회맛을 아니??? 매우 궁굼....

  • 작성자 09.05.08 15:25

    바베큐 쩝 먹구팠습니다. ㅎㅎ

  • 09.05.08 13:56

    우와~ '이것이 진짜 유랑이다!를 보여주네요. 지금쯤 뿌듯한 맘으로 추억을 곱씹고 계시나? 팔도 어디서든 가능한 나길도의 랑데뷰도 멋찌다~~

  • 작성자 09.05.08 15:26

    오랫만이네요 사이보그님 ^^ 우포늪 가시죠?

  • 09.05.08 17:29

    멋져요~~~화이팅~^^

  • 작성자 09.05.08 19:28

    작은 우주님도 수고 많으셨네요 ^^

  • 09.05.08 17:45

    랑데뷰가 있었군요 이제서야 알았습니다...즐겁고 추억이 넘치는 주말보내세요 말짜님^^

  • 작성자 09.05.08 19:28

    아쉽게도 주목님과는 조우를 못했네요.. 그리고 난중에 알았습니다. 그날 주목님 힘드신 이유가 꼬박말고 또 있었습을... 한마디 말씀도 안주시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니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꾸벅!

  • 09.05.12 00:24

    키마님 홍천강 축하도보에서 뵙고 못뵙네요 .해넘기지 마시고 ,또한번 좋은길부탁 드려요.``(융프라우)

  • 많은 이야기와 웃음과 먹거리를 한껏 풀어놓으셨던 그날밤을 잊지못합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융푸라우님과 만딩고님, 그리고 주니어...ㅎㅎㅎㅎ 나중에 대관령옛길을 언제 걸어보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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