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 만들기에 빠진 아들과 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아들 : 아버지 저 4000만원만 주세요.
아버지 : 4000만원은 뭐하려구?
아들 : 차 사려구요.
아버지 : 차는 왜?
아들 : 여자 꼬시려구요
아버지 : 그래~ 여자는 꼬셔서 뭐하는데?
아들 : 모텔에 데려 가야지요.
아버지 : 그다음엔 뭐하지?
아들 : 옷을 벗겨야죠.
아버지 : 그리구 나서?
아들 : 물론 팬티를 벗겨야지요
아버지 : 팬티는 왜 벗기는데?
아들 : 고무줄 빼서 새총 만들어
참새 잡을겁니다.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 옮 긴 글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순도순 이야기
참새 잡으러가요
김병춘ㆍ
추천 0
조회 7
23.04.28 13:08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말말말의 데는구나
새총 고무줄은 검정색
노란색 살색이려나
썩을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