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점점 재미없어지는 듯 하다
저그가 제왕이라서 그러는 걸까? ㅋㅋ
예전에 임요환이라는 최강에 테란이 있다면
그것을 잡기 위한 폭풍저그 홍진호, 가림토 김동수 영웅토스 박정석 ,목동저그 조용호.
경락저그 박경락 ,오뚜기 저그 성학승
등등 괴물과 영웅들이 황제를
잡기 위해 으르릉 거럈고 김동수와 홍진호가 임요환을 잡아내면 마치 무너너지 않을 것
같은 성을 무너뜨린 것 같앴는데 ㅠㅠ
이윤열.최연성.서지훈 막강 무적에 3라인대도
그것을 무너뜨리기위 위해
강민.박용욱.박성준,박태민,오영종 등등이 진짜 무적일것 같은 누구에게도 지지않을것 같은
이 3명과 붙어서 이길테는 흥분에 도가니였다. 정말.. 난 그랬다..
또 세월이 흘러서는 지금은 마재윤이 스타를 지배하고 있다
마본좌. 마신저그, 마재윤을 이겨라 등등 엄청난 포스가 느껴진다
첨에는 마재윤에 플레이는 정말 흥분이 됬어.. 말도 안되는
그 최연성을 3/0으로 2/0으로 또 2/0으로 관광시키는 모습.. 이윤열 환상적인 플레이를
종이차이를 막는 등.. 그게 한 1년되니까 좀 그렇다
저그를 무너뜨리기 위한 테란과 토스...
저그가 제왕이 된 순간 토스는 완전 없어진 것 같다
이게 재미에 요소를 반감시키는 듯하다 글구 테란들... 너무 신흥테란이 없다
저그,토스는 엄청난 세대교체를 하면서 정말 강해보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테란은... 이윤열,서지훈.최연성.임요환 -- 이정도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염보성,전상욱.이병민등등은 아직 저 4명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뭔가 필요한 듯
이번에 마재윤은 양대 스타리그 4강에 올랐다
슈퍼파이트에서는 임요환을 3/0으로 발라 버리고 3회 슈퍼파이트는 혼자 4/0으로 올킬해
버리고~~~~~~~~ 하지만 난 마재윤을 응원한다
마재윤은 최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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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
요세 스타리그는 ㅠㅠ
쿠키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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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
07.02.14 12:3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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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니가 입으로 가서 스타하면 마재윤도 이길꺼야 손으로하는건 모르것지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동저그는 조용호인데,,,,,,,
수정 ㅋㅋㅋ
겜을 잘 몰라서~모라구 쓴건지 ㅋㅋ도통 이해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