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송대이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4학년열매방 청지사면접시험질문
별11 추천 0 조회 213 11.11.24 15: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24 16:42

    첫댓글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반갑네요^^ 저는 대전에서 8시30분에 면접입니다.
    시골이고 차편이 안맞아 집에서 5시에 나가서 ktx타고 갈려구요.ㅜ ㅜ
    힘들게 갔는데 면접 잘못보면 어쩌나 걱정이 태산입니다. 별님보다 훨씬 젊긴해도 암기에 약한 저라서
    큰일입니다. 아무튼 서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 작성자 11.11.25 14:54

    다행이 내일 날씨가 풀린다네요 감사 그래도 5시에 가려면 따시게 입고 뜨거운거 꼭 챙겨드시고..
    그리고 좋은결과 기대할께요

  • 시험지정학교에서 많이 배려를 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 그날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추어면 대기실을 일찍 개방한다든지 그렇게 하겠죠.. 아니면 기타방법등 말이죠..

  • 작성자 11.11.25 14:56

    맞아요 그렇게 믿고 준비하려고요

  • 11.11.25 12:50

    작년엔 10월에 면접을 봤기 때문에 그리 두꺼운 옷을 입진 않았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하여 작년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우선 학교 교실에 대기하여 공부하고 있다가 본인 차례가 오면 한조에 3명씩 (4명일수도)불렀습니다. 복도에 대기자 의자를 놓고 별도로 보조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수험생들의 가방이나 기타소지품을 바구니에 보관하여 맡아줍니다. 대기하시면서 마음을 가다듬으시고 ...복불복이라고도 할수 있지만 작년같은 경우는 오전과 오후 같은교실에 같은 면접관이라도 면접질문 분위기와 스타일이 전혀다르더라구요...아침일찍이시니까 아마도 긴장도 풀어주실거고 부드럽게 하실거 같아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

  • 작성자 11.11.25 14:58

    그러셨군요 무던이님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