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꽃마을
    2. 소훈
    3. 고르비
    4. 화엄화
    5. 쓰이또
    1. 대영,
    2. 옛이야기
    3. 남사당
    4. 파크맘
    5. 꽃별이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나무꽃
    2. 플라이
    3. 국영수AERRW
    4. 드럼무언
    5. 임파서블
    1. 갯마을
    2. 민들레꽃
    3. 정철
    4. 겐죠 대전
    5. 감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울딸 그리고 손주 그리고 나
꽃마차 추천 0 조회 276 22.09.27 15: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9.27 16:04

    첫댓글 백일홍 정말 예쁩니다. 지방자치 시행후 각급지자체들이 꽃들을 많이 심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9.27 17:13

    저는 천일홍보다 백일홍이 더 예쁘더군요
    요즘은 꽃축제가 여러곳에서 열리네요
    좋은 계절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2.09.27 16:14

    아이고 큰일이 나는 줄 알고 깜짝 놀랬네요
    이상없다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그노무 몹쓸병
    때문에 참 여러가기로 사는게 요즘은 복잡합니다
    면회도 안되고 얼마나 조바심이 났을까요

    건강이 제일이고 말고요 아프고 보니 정말
    절실히 느껴 집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2.09.27 17:15

    십년감수 했습니다
    삶에 있어 건강이 제일인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차마두님께서도 건강 잘 관리 하시어
    오래오래 삶방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22.09.27 16:52

    행복한 모습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09.27 17:21

    혹시 구룡사 쪽 사시는 법도리님?
    오랫만에 뵈니 혹시나 합니다
    두따님 하고 잘 지내시지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22.09.27 17:41

    꽃마차님~
    맘 고생이 심하셨네요
    하필이면 고3 수험생에 그런 일이 일어나다니요
    살다보면 별 일이 다 있으니 마음 넓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천일홍도 참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9.27 21:35

    지나고 보니 힘들었습니다
    이젠 말할수있게 다 낳아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시인님 염려 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 22.09.27 18:30

    이런 어무이를 두신
    딸래미는 복 인거라요
    나리공원 백일홍
    넘 이뽀서러 모녀의 정을 더 돈독히
    해주는듯 빵긋 웃네요

  • 작성자 22.09.27 21:40

    딸이있어 행복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백일홍 흠뻑취한 행복한날이었지요
    라이라님도 늘 건강하시어
    멋진노래많이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 22.09.27 18:36

    지금부터 건강할때. 아픈데 없을때 체크하십시요
    착한 가정에 축복을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2.09.27 21:40

    그린이님 염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2.09.27 19:28

    글만 봐도 울컥 하네요.
    눈에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새끼죠

  • 작성자 22.09.27 21:41

    네~
    그렇습니다
    공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2.09.27 20:18

    맞습니다 난 내딸 위로하고 딸은 또 자기자식인 손주 보듬고..제 심정과 같애요
    귀의 이상으로 어지러움이 오래가는 큰딸이 안스러워요 예쁜 꽂나들이 에 몸보신도 함께하시니 세상 둘도 없는 모녀지간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2.09.27 21:43

    어지러움도 많이 힘든일입니다
    따님의 건강이 좋아지길 기원드리며
    보내주신글에 감사드립니다
    안단테님 이밤도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22.09.27 21:32

    양주나리공원의 천일홍이 참 귀엽습니다.
    딸은 고3 손자로 맴아프고
    꽃마차님은
    그런 따님이 맴 아프고
    어느새 나이들어가는 자식들도
    바라보면 안쓰럽고요.
    손자에게 대입의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 작성자 22.09.27 21:47

    부모 마음은 모두가 같을겁니다
    동감해주신 별꽃님의 글 감사드리며
    염려덕분에
    무난하게 좋은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별꽃님께 다시금 감사말씀 드립니다

  • 22.09.28 05:10

    울 딸 너는 네 아들 잘 챙기고
    나는 울 딸 너를 챙길게~~
    이런 모정, 너무 따뜻하고 좋습니다. ^^
    수험생이 아파버리니 정말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잘 나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양주 나리 공원도 송추 가마골도 종종 가는 곳이라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남편과 제주로 출발해서 한 달 동안 머뭅니다.
    그동안 카페에 덜 보여도 양해 바랍니다. ^^

  • 작성자 22.09.28 08:33

    맘고생 많았던 딸과의
    시간 많이 나누려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보라수정님의 제주살이
    행복만땅 되시길 바라며
    종종 제주소식 기다리렵니다
    멋진추억 많이 남기시고
    돌아오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