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네 / 천리마 겨우내울동네에비단비내려가뭄에 콩나듯봄봄 봄은 새나라마주치는 새싹들이 중심을 잡고 일어섰다 해빛받아 꽃몽오리 방긋 요들송 한들한들 꽃이 피네 2024.1.25.
첫댓글 머지않아 그런 봄이 올겁니다.
네ㅡ 자연의 섭리대로 자연사랑이 오길 기다립니다 ㅡ 방긋 ☆☆☆
첫댓글 머지않아 그런 봄이 올겁니다.
네ㅡ
자연의 섭리대로
자연사랑이 오길 기다립니다 ㅡ 방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