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ursfanatic.com/spurs-result/spurs-1-0-crystal-palace-working-off-kane-10/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No.10으로서 사용을 했으며, 이는 가지각색의 성공을 만들었으며 경기를 1-0으로 끝나게 하였다.
경기의 대부분을 지배했지만 스퍼스는 마지막 마무리를 찾는것에 실패했다.빅토르 완야마의 세트 피스 골은 결정을 지었으며, 이는 스퍼스의 1-0 승리로 이어졌다.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No.10으로서의 해리 케인이었다.
팰리스의 미디엄 블락
게임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접근법을 중심으로 돌아갔다.앨런 파듀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사용하면서 미디엄 블락을 형성했으며 이는 그의 팀을 강하게 하기도, 방해하기도 했다.
볼이 없는 상황에서 앨런 파듀는 제이슨 펀천과 이청용을 조 레들리 앞에 사용했으며 이는 토트넘이 빅토르 완야마와 에릭 다이어를 통해서 플레이하는것을 부인하게 했다.이는 효과적이지 못했고 종종 라인 사이의 공간을 내주었다.다이어와 완야마의 움직임, 그리고 그들 앞에 있는 에릭센과 라멜라, 그리고 케인과 연결된 움직임은 단지 단순하게 중원에서 팰리스를 압도했다.
볼이 있는 상황에서 파듀의 구성은 안드로스 타운센드와 윌프레드 자하라는 극도로 와이드한 선수를 사용하면서 그들의 게임을 지원했다.그들은 볼을 운반했다.하지만 그들의 서비스를 해내는데 힘겨워했다.드리블을 자주 하고, 슈팅을 하며 노답 크로스를 올리면서 코너 위컴을 고립되게 만들었다.
와이드한 지역에서 수비와 공격을 한 스퍼스
크리스탈 팰리스를 어떤것도 못하게 질식하게 만든것은 토트넘 풀백들의 플레이였다.
카일 워커와 대니 로즈의 자하와 타운센드를 쫒는 움직임은 꽤 많이 완벽했다.듀오(빡구와 자하)가 볼을 잡을때마다 워커와 로즈가 그곳에 있었다.만약 풀백들이 덮치지 못하고 볼을 노출시키지 못했다면 우리의 풀백들은 자하와 타운센드가 후퇴하는것을 강요했을것이다.
(스퍼스는 팰리스의 와이드한 선수들을 수비했다.)
앨런 파듀는 그의 와이드 맨들 측면으로 스위칭하려고 시도했다.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어떠한 즐거움을 가지지 못했다.로즈와 워커는 그들에게 약간의 틈도 주지 않았다.
로즈와 워커는 단지 그들을 쫒을뿐만 아니라 공격적으로도 나섰다.타운센드와 자하는 그들을 완벽하게 쫒지 못했다.조엘 워드와 파페 수아레는 라멜라와 에릭센을 커버하느라 바빴고, 이는 워커와 로즈에게 공간을 내주고 말았다.
(라멜라에 의해서 만들어진 공간은 타운센드는 커버하지 않는다.)
로즈가 특히 활동적이었다.왼쪽 측면에서 몇번의 코너킥을 만들어냈고 상당한 부분에서 기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좋은 터치가 있었다면 그는 선제골을 셀레브레이션했을것이다.그의 코너킥 만들어내는 능력은 열쇠였다.
첫댓글 잘읽었습니다ㅎㅎㅎ
자다깨서 좋은글 읽고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