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보신 햏들 어서 이리 와보시오(스포 낭낭)

[솜이]

춘자와 권상사는 잔거요?

춘자가 유혹하는 필 나긴 했는데 같은 룸에서 샤워가운입고 나와서 안씻어? 하고 묻는걸로 잤잤한 사이를 암시하는거요?

그리고 조폭놈들 처들어왔을때 권상사가 춘자는 문닫고 들어가있으라고 넣어주잖소 이유가 뭘까예

좋아해서?? 자기 사람이라서?? 아님 그냥 마초 상남자의 매너??

마지막에 존잘러 권상사 살아있어서 기뻤고

뭔가 2탄 간보는 느낌도 있지 않았소? 인기 좋으면 2탄도 낼 너낌 아닌가예
 
 
 

[초록색참외]

넘나 잤소

[모니터 뒤에서 지지하오]

쇟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소ㅋㅋㅋ 그냥 그런 뉘앙스만 풍기고 아무것도 아닌 느낌?ㅋㅋㅋ 춘자 자기 사람이라 생각해서 지켜준거같고 그래서 춘자도 다이아 가져다 준거같소ㅋㅋㅋ 춘자가 자기 사람 챙기는 사람 같고, 2탄은 나올것만 같앗고요?ㅋㅋㅋㅋㅋ

[프리지어]

22

[나는건강하다]

쇟은 잤다 생각하오.
자기 사람이라서 지켜준거 같소.

[꼬맹이언니]

쇟 생각은 잔건 아닌거 같고 둘다 호감이 있던 차에 그 사건으로 인해 춘자의 마음과 신뢰가 더 커졌고, 고마운 마음+@에 다이아 챙겨간거 아닐까 싶소

[paper]

ㅎㅎㅎ 15세 관람가 받기위한 몸부림 아니겟소
조인성이 김혜수 말 맞춰주기 위해 오버하는 것도 호감의 연속이었고 그 분들 캐릭터에서 같은 호텔에 있는데 내외하는 게 더 이상하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