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동구 정동 태화장

[맛과멋쟁이]

1. 상호명: 태화장

2. 음식명: 자장면, 청국자장면? , 탕수육,  짬뽕밥  

3. 맛에 대한 평가:   삼선자장면 : 매우 기름지지만 간이 잘 맛았다

                               청국자장면(?) : 스님들이 드시는 채식 짜장면이라하여 이 음식을 먹을 요령으로 갔는데, 기름지기도 하지만 

                                                 면에다가 약간의 자장을 넣었데도, 간이 맛지 않고 짜서 먹고나서 자스민차라고 놓은 물을

                                                 2컵이나 먹었다  

                               탕수육 :   금방 튀겨서 나온 탕수육이라 맛있는데, 소스가 예전방식으로 한것 같았는데 너무 달아서

                                             나는 고기 튀긴것만 그냥 먹었다 

                               군만두 :   직접만들었다고하며 뜨겁게 나오는데 먹을때 기름과 만두소의 물이 합하여 흘러 나올 정도

                                             질퍽한 느낌인데 느끼하다. 

                               짬뽕밥 :   위 3가지 음식이 너무 기름져서 짬뽕국물에 공기밥 한 그릇인데~~~ 국물이 너무 짜다. 

                               김   치 :   중국산 김치인것 같은 그런 맛이다.

4. 분위기에 대한 평가:  약  25년전에 가보고 추억을 생각하여 갔는데 리모델링 하여 있었다   

                               테이블보에 비닐을 깔아 놓은 특이한 풍경이었으며, 화교인지 누군지 모르지만 서빙하시는 아주머니의

                               발음을 잘 알아 듣기에 좋지 않았기에 편하지 않았으며, 203호에 있었는데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가 나며

                               대화하기에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으며, 뜨거운 짜장과 탕수육 소스를 떠 먹는 국자가 환경호르몬을 배출할

                               수 있는 플라스틱이었다.

5. 특기사항: 주차장은있으며 전화번호는  042.222.2408 등

6. 가격대:  4명이 갔으며,   40,000원 + 4000원 (부가세 10% 별도로 붙음을 참조요망)    

7. 위치: 한밭중학교에서 대전역쪽으로 걸어 5분?거리로 가까움

8. 글쓴이 연령대: 50대 중반

초기 셋팅  

탕수육 

탕수육과 소스

 자장면 소스

 채소짜장면 소스 얹은 모습

 군만두

입조심하여야 함 

 *방문후기 :  사람에 따라, 나이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등 등 맛은다르게 느끼지만                                         

    이 카페에서 글이 올라오고 추천온 추천한게 많아서 집사람 생일날 갔다왔는데                   

집에와서 물만켜고 별로였다. 특히나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                      

나에게는 그리 좋지 않지았었지만, 그렇지 않은 분도 있으리라 믿는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하고 담배한 맛과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의 취향과는 완전동떨졌었다.   

[블랙쁘띠디아블]

여기 과거의 맛이 아니더군요..저도 처제 될 사람 저녁 한끼 사주는라 자신있게 강추하면서 찾아갔지만,,,,
가족 모두 맛과 서비스에 실망하고 나온 기억이....
제가 알기로 주인분이 바뀌었다는 소문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워우라]

기름진 음식을 싫어하시는데 .. 중국집 을 찾았다는 자체가 ............

[올드보이]

음.....저나 부모님이나, 이 집이 아직까진 추억의 맛집이라 가끔씩 찾곤하지만, 사실 이 집 보다 맛나게 하는 중화요리집이 대전엔 이제 많이 있죠....^^

[맛집유람선원]

사실 명성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러운집이죠...월요일에 공주 동해원 짬뽕먹으러 갔다왔는데 가격이 5천원이더군요 거기다 밥 까지 먹으면 6천원...가격대비 그닥 일부러 찾아가고 싶지는 않더군요...오히려 의당지구대 뒷편 청운식당짬뽕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솜다리]

전 여기 음식 괜찮던데 퓨전에 길들여진 우리 입맛이 정통맛을 제대로 느낄순없겠죠 주인이 바꼈다면 지금은 어떨지 모르겟네요 ㅎㅎ

[꿈꾸는아저씨]

탕수육은 맛나던데.. 다른건 저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