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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7일2부 예배] ◇ 설립17주년 52번째 2부예배로 영광을! ◇
기도 : 시무장로 송호성 ♬27.502.511.361.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요4:24)
찬 양 : 오전10:40 예배:11시
올 겐 : 고범희 피아노 : 김순복 드 럼 : 송호성 섹소폰 : 이기수 베이스 : 송우성
사 회 및 강 론 : 담임목사 고 승철
제1부 찬양과 영광
묵상영광 / 다 같이 모두찬양
묵상성시 / [여호수아8: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율법 책에 기록된 모든 것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묵상기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주기도문 / 다 같 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영광찬송 / 27 빛나고 높은 보좌와 (계1:16, 찬양과 경배)
1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해같이 빛나네
2 지극히 높은 위엄과 한없는 자비를 뭇 천사 소리 모아서 늘 찬송드리네 늘 찬송드리네
3 영 죽을 나를 살리려 그 영광 버리고 그 부끄러운 십자가 날 위해 지셨네 날 위해 지셨네
4 나 이제 생명 있음은 주님의 은사요 저 사망 권세 이기니 큰 기쁨 넘치네 큰 기쁨 넘치네
5 주님의 보좌 있는데 천한 몸 이르러 그 영광 몸소 뵈올 때 내 기쁨 넘치리 내 기쁨 넘치리 아-멘
교 독 문 / 제12번(시32편1-11절)로 함께 교독합니다.
집례: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 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회중: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집례: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회중: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 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집례: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회중: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집례: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 할 지라
회중: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 하리이다.
집례: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회중: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 시리이다.
집례: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 할 지어다.
회중: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아-멘.
신앙고백 / 사도신경으로 다같이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부름찬송 / 502 태산을 넘어 험 곡에 가도 (요일1:7, 주와 동행)
1 태산을 넘어 험 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후렴: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2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없네
3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명랑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부름기도 / 시무장로 : 송호성
07일 본문 : 시7편9-17절 제목 :감사로 기뻐하라[17]
09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나이다.
10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12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13 죽일 기계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 만든 살은 화전이로다.
14 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15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16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17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제2부 말씀과 은혜
할렐루야!
모든 사역자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풍성하여 행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의 심
워털루전쟁의 영웅 웰링턴장군이 승전기념 파티를 열었다.
육. 해. 공군의 장성과 공을 세운 장교들이 모두 모였다.
웰린턴은 ;
하객들에게 보석이 촘촘히 박힌 지갑을 자랑하고 싶었다.
그런데 방금까지 주머니에 있던 지갑이 사라져 버렸다.
웰링턴은 ;
하객들을 향해 소리쳤다.
“보석지갑을 훔쳐간 범인을 잡겠다.
문을 닫아라.”
하객들은 호주머니 검사를 하자고 소리쳤다.
그때 한 노장군이 호주머니 검사를 반대했다.
사람들은 노장군을 의심의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노장군은 ;
황급히 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갔다.
결국 노장군이 범인으로 몰렸다.
1년 후 다시 파티가 열렸다.
외투를 입던 웰링턴은 깜짝 놀랐다.
도둑맞은 줄 알았던 보석지갑이 외투 주머니에 들어 있었다.
웰링턴은 ;
황급히 노장군을 찾아가 용서를 구했다.
“왜 검사를 거부했습니까?”
노장군의 대답했다.
“그날 밤 아내와 아이들이 굶고 있었습니다.
제 주머니에는 가족들에게 줄 빵 몇 조각이 들어 있었어요”
웰링턴은 ;
통곡을 하며 다시 용서를 구했다.
웰링턴이 ;
호화스런 잔치를 여는 동안 부하의 가족들은 굶주림에 통곡하고 있었다.
웰링턴은 ;
다시는 물건자랑을 하지 않았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인하는 자는 용서를 구하고 ;
잘못을 고하면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므로 매일매일 기쁨으로 행복을 소원하는 사역자들은!=====>
1 내구주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진정소원이 내구주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511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마22:37, 제자의 길)
1 내구주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진정소원이 내구주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2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구주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3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 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구주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아-멘
주후2024년도 표어 :매일매일 기쁘게 살아가는 믿음[하박국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7월 주제 : 감사로 기뻐하는 믿음[시7:17]
17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7:17절에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라고 하셨습니다.
절박함으로 본시를 시작한 다윗은 이제 찬양으로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여호와의 의'란 ;
(Calvin)은 ;
악인의 죄를 참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속성으로 의인을 끝까지 보호해 주시는 신실하심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째 : 하나님은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심[9-11]
둘째 : 하나님은 회계치 않는 자에게는 칼[12-13]
셋째 : 하나님께서는 악인을 향한 최후는[14-16
첫째 : 하나님은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심[9-11]
09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나이다.
7:9절에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라고 하셨습니다.
본 구절은 다윗의 기도에 있어서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다윗은 ;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응답하실 줄 믿고 구체적인 기도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다윗은 ;
이 기도에서 악인의 제거를 간구하지 않고 다만 악인의 악이 제거되기를 간구하였습니다.
다윗은 ;
분명히 악인이 아니라 오직 악만이 제거되기를 원했을 것입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나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찬송의 형식 중 하나입니다.
다윗은 여기서 의로우신 재판장으로서의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이 찬송의 근거는 ;
하나님께서 ;
①외모로 판단하지 아니하시고 ;
②'사람의 심장',
③곧 마음의 생각을 살펴보심으로 판단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10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7:10절에 나의 방패는...하나님께 있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방패는 수비용 무기로서 원수의 공격을 막아 주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상징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3:3.
3:3절에 여호와여 -라고 하셨습니다.
개역성경에는 ;
이 호칭 앞에 '그러나'라는 용어(웨)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러나'란 말은 ;
기도의 노래에서 흔히 시인이 절박감에서 벗어나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표현 할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이 신뢰는 철저하게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생겨나는 것이며 결코 인간을 의지함으로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여'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나의 방패시요 -라고 하셨습니다.
방패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말이다.
즉, 방패가 군인의 앞을 둘러싸고 있듯이 하나님께서 시인에게 임재 하셔서 둘러싸고 계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자는 보다 구체적으로 "방패는 ;
단지 한 면만을 막아주지만 여호와는 모든 면을 다 막아 주신다."고 본 구절을 해석했습니다.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회복시켜 주실 줄 확신하는 다윗의 찬양이요 간증입니다.
이러한 다윗의 확신 속에는 ;
자신에게 주어진 왕으로서의 영광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다는 믿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드신다는 표현은 하나님께서 실의와 좌절 가운데서 수그러진 ;
다윗의 머리를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들어 올리게 하시리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다윗은 ;
그 마음이 정직한 자였기 때문에 이러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7:11절에 하나님은...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라고 하셨습니다.
역시9절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분노'는 ;
당연히 악인에 대한 분노입니다.
다윗은 ;
이 분노가 매일 끊임없이 악인에게 임한다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
하나님은 본질상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악인에 대해서는 항상 반대하실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분노는 ;
즉흥적인 것이거나 감정적인 것이 아니라 ;
하나님의 의로우신 성품에서 비롯된 본질적인 것입니다.
첫째 : 하나님은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심[9-11]
둘째 : 하나님은 회계치 않는 자에게는 칼[12-13]
12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7:12절에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라고 하셨습니다.
이 표현은 16절까지의 내용의 대전제이다.
여기서 '사람'은 ;
'악인'을 의미하되 다윗의 개인적인 원수보다는 일반적으로 악을 행하는
모든 악인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저가 그 칼을 같으심이여 -라고 하셨습니다.
악인을 심판하기 위해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행위를 묘사하는 말입니다.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언제든지 활을 쏠 수 있게끔 당기어 놓으셨다는 말이며,
더 나아가 악인에게 명중하도록 과녁이 맞추어져 있다는 말입니다.
즉 악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
조금도 어긋남이 없이 정확하게 임할 것임을 가리킵니다.
13 죽일 기계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 만든 살은 화전이로다.
7:13절에 죽일 기계 -라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이어지는 불화살을 쏘는 기계(틀)을 의미합니다.
그 만든 살은 화전(火箭)이로다. -라고 하셨습니다.
'화전'은 ;
'불화살'을 의미하며 ;
이는 하나님의 심판의 불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심판의 불은 생명나무를 지키기 위해 에덴동산 주위에 펼쳐 놓은 화염검에서부터 유래했습니다.
(창3:24).
첫째 : 하나님은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심[9-11]
둘째 : 하나님은 회계치 않는 자에게는 칼[12-13]
셋째 : 하나님께서는 악인을 향한 최후는[14-16〕
14 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7:14절에 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라고 하셨습니다.
본 구절은 ;
(1) 잉태한 여자가 뱃속의 아이를 사랑하듯 악인은 죄악을 사랑한다는 의미와 함께(Craigie),
(2) 그 여인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듯 악인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임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구절은 악인이 고통을 당하는 제1원인은 ;
하나님이 아니라 죄악을 즐긴 악인 그 자신에게 있음을 강력히 시사해 주는 것입니다.
한편, 개역성경에는 생략되었으나 ;
원문에는 본 구절 바로 앞에 '보라'(히네)라는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
악인들이 당할 참을 수 없는 고통은 필연적이며 ;
또한 자연적 결과임을 상기 시켜주기 위한 수식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잔해' 에 해당하는 히브리어('아말')은 ;
①'수고'를 의미하나 ②아무 유익이 없는 헛된 수고를 뜻하며
본 절에서는 특별히 죄악을 행하는 무익한 수고를 뜻합니다.
그리고 '궤휼'이란 ;
거짓을 의미하며 구체적으로는 다윗을 거짓으로 모함한 대적들의 행위를 가리킵니다.
다윗은 ;
이와 같은 거짓된 행동이 저들의 우발적인 실수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고
저들이 헛된 일을 사랑한 결과로 빚어진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15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7:15절에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다윗은 ;
악인이 결국에 달려갈 파국의 과정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함정은 다른 사람을 빠뜨리기 위해 파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곳에 악인 자신이 빠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
하나님은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분명한 실례는 하나님의 백성을 전멸시키려 했던 하만에게서 잘 나타납니다(에7:10).
16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7:16절에 그 잔해는...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
하나님의 통치권 안에 있으므로 악을 행한 인생은 결국 그 악으로 보응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라고(Calvin)주장하였습니다.
첫째 : 하나님은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심[9-11]
둘째 : 하나님은 회계치 않는 자에게는 칼[12-13]
셋째 : 하나님께서는 악인을 향한 최후는[14-16〕
제3부 감사의 봉헌으로 축복
봉헌성가 / 361주의 주실 화평 (마5:24, 소명과 헌신)
1주의 주실 화평 믿음 얻기 위해 너는 정성껏 기도 했나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치기 전 복을 받을 줄 생각마라
후렴: 주의제단에 산제사 드린 후에 주 네 맘을 주장하여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면 영생복락을 누리겠네.
예물봉헌 / 송우성 기도와 정성으로
봉헌축도 / 당회장 고 승철목사
축복기도 / 초장에 축복을 더 하소서!
승리외침 / 믿음은 능력의 힘을 주십니다.
❀ 매일매일 기쁨으로 행복합시다.
❀ 매일매일 기쁨으로 형통합시다.
❀ 매일매일 기쁨으로 승리합시다.
주후2024년 7월 생일명단 [생일을 축하합니다.]
7/20 송호성
7/29 김송유
7/31 임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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