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람이 언 가슴을 울리면봄이 멀지 않았으리"라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지금쯤 어딘가에서봄은 우리곁에 찾아오기 위해준비를 하고 있겠지요..봄날처럼 포근하던 날..몇년만에 다시찾은 방장산!저는 비록 산행은 못했지만즐겁게 산행을 해주신 여러 산우님들 덕분에아쉬운 마음은 없습니다.다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다음 산행때는 다 같이 산행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댓글 푸른하늘이 이쁘요!어찌 산행을 몬허궁~~??
발목이 또 나를 붙잡았지..ㅎ
멋지네요
첫댓글 푸른하늘이 이쁘요!
어찌 산행을 몬허궁~~??
발목이 또 나를 붙잡았지..ㅎ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