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선생님 한분 EDI에서 4대보험 상실신고를 해드렸는데 그게 정산되면서 고용보험이 너무 높게 이번에 나왔습니다. 평상시에 고용보험 개인부담금이 25000원정도인데 이번에 정산할 때 개인부담금이 118,000원정도가 나왔습니다. 이런 경우는 왜그런 것일까요? 그 선생님께서 궁금해하시는데 뭐라고 답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첫댓글 질문은 질문게시판에 해주세요평상시 신고금액이 적어서 아닐가요?? 아니면, 매년 정산해서 조정될텐데. 장기로 일하신분이라면 왜 그런지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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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신고금액이 적어서 아닐가요?? 아니면, 매년 정산해서 조정될텐데. 장기로 일하신분이라면 왜 그런지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