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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냐시오 영성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어제 새벽 5시 35분에 하느님품에 안기셨습니다
쿠쿠 추천 0 조회 266 10.01.15 09: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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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5 11:31

    첫댓글 삼가 요한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기도드립니다.

  • 10.01.15 11:55

    신부님께서 완덕에 가까이 이르셔서 하느님께서 당신의 곁으로 부르셨나봅니다...그래도 신부님께서 좀더 이땅에 계셔주셨으면 좋았을땐대..마음이 쏴~쓰려오내요..

  • 10.01.15 13:44

    하느님께서 주신 몫을 다하셨다는 느낌입니다. 신부님 곁에 성모님 함께 하시네요. 기도중에 기억합니다.

  • 10.01.15 17:43

    아버지 하느님,... 요셉신부님이 지상에서 같이하고져 했던 그 사랑, 그 받았던 오히려의 사랑을 하늘에서도 같이 살게 하소서,... 하느님의 자녀라면 아니, 당신이 모상대로 지으신 피조물이라면 작은이에게로 항하는 이 본향이 가장 아름다웁고 자녀답고 피조물답다는 것을 나눌 수 있게 하소서,... 내일 꼭 장례미사에 참석해서 숭고한 님의 뜻에 손이나마 얹으려 합니다.

  • 10.01.16 10:09

    요한 신부님 사진속의 미소가 아름답고 밝으십니다.제 마음도 훤하고 가벼운 느낌을 받았구요. 비록 장례미사에 참석은 못 합니다만 신부님의 여정에 마음으로 배웅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찬미예수...

  • 10.01.17 09:29

    ..아이들의 맑고 선한 눈망울을... 가슴에 품고.. 먼 길을 떠나신 요한 신부님... 이제 하늘나라에서 천사들과 함께, 아름다운 빛의 연주를 하시고 계실까요. 작고 환한 꽃 한아름 신부님의 영전에 바치옵니다. 주님안에 영원한 복락을 누리소서... 근조

  • 10.01.22 02:29

    이제는 고통이 없는 주님 안에서 우매한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10.01.26 19:41

    제 자신을 뒤 돌아 봅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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