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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40E4A5B9A18BF08"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60" width="760" exif="{}" data-filename="111.pn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140E4A5B9A18BF0877E4"/></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3A34A5B9A18C011"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577" width="577" exif="{}" data-filename="20171023_132040.pn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C3A34A5B9A18C01142D4"/></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질병관리본부의 ‘2017년 감염병 감시연보’에 따르면 매독과 임질, 클라디미아감염증, 성기단순포진, 곤지름 등 성병 환자 발생은 2012년 9213명에서 2017년 2만5139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성기단순포진을 제외하고 모두 20∼4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았다.</span><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br></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특히 곤지름은 2012년 1495명에서 2017년 5041명으로 크게 늘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곤지름은 ‘후진국병’으로 불릴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는 성병이지만 국내에서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br></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전문가들은 예전보다 성에 대한 인식이 자유로워졌고, 그 여파가 미친 것이라고밖에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span><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br></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 이 질환은 완치가 어렵고, 바이러스를 평생 보유해야 하기 때문에 임신을 했을 땐 제왕절개로만 출산할 수 있다. 또 곤지름 증상이 매독과 유사해 자칫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고, 이외의 다른 균에 감염됐을 확률도 높기 때문에 추가적인 검사도 필요하다.</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px;"><br></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 하기전에 잠시 시간내어 확인부터 하길 바랍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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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2040세대 후진국 성병 ‘곤지름’ 늘고 있다
장령
추천 2
조회 19,396
18.09.13 17:09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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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딸밖에안쳐서..
이종은 청정지대
흔적기관에게 뭐요?
불알밑에 잡히는게 생겨서 제거하고 성분검사결과 그냥 단순포진이라했는데 또조금하게 생기고있음 ㅡㅡ
자가진단 되게 애매하네요
차라리 사진으로 보여줘야지 내가 저런거같은데 하고 갈거같은데요
저 질문으로는 뭔가 다들 혹시나 하는 마음만 생기겠네요
미안하다 오줌만 싸게해서
성병 걸릴 일이 없으니 다행인가 젠장?
건강이 최고죠
성병이 아닙니다. 저 기사 말고 다른 기사 찾아보세요 이 기사는 기레기가 쓴 수준이하 기사입니다.
@프롤레타리아트 이래저래 저하곤...ㅋㅋ
난 축복 받은건가? 걱정이안되네 ㅋㅋ
지름 반지름이나 구해봤지 곤지름은 어떻게 할수가 없고만~
가장 중요한건 신분이 확신한 사람과 성관계를 해야하며, 만약 그러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체를 면밀히 잘 살펴보아야 함. 헌데 재수없으면 공공장소에서도 걸림.
성병걸릴일이 없어서 다행이당~~ ㅎㅎㅎㅎ
성인남자 50프로가 가지고있습니다. 당장에 이상없더라도 피곤하면 나오고요 잠복기도 제각각이에요.
50프로라는 통계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
@개삼시새끼 넌 불호님이 잘못말한 거에요 성인 50%이상이 곤지름의 원인으로는 불리는 HPV 바이러스에 감연된적이 있다는 거죠
잘못된정보입니다
입술물집이랑 성병이 같은종류인건 맞는데
분류번호가 달라서 결국은 다른병입니다
@프롤레타리아트 이거네요 ㅋㅋ
이종은 성병 청정지대 아닌가여??
요관결석 때문에 진료차
갔다가 성병 있는지 물어보려고
비뇨기과 선생님 앞에서
바지 내리자마자
"응, 아니에요." 라고
말씀하시더니 잘 씻으라
하시더군요 ㅋㅋ
안 씻는 놈 되어버림;;
모낭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ㅜㅜ
하긴하는구나 ㅜ
ㅠㅠ
다행이다 난 안전해서ㅠㅠ
위험할 일이 없으니 ㅜㅜ
잠깐만 확인할게 있어.
불좀 켤께.
다리벌려봐.
항문 곤지름 환자 많은데... ㅜㅜ .특히나 남자..
그러면 항문 섹수하면서 남자로부터 성병을 받은 거 아닌가요?
브라질리언 왁싱 조심해야된대요 . 위생적이지 못한 곳에서 했다가
온 모낭이란 모낭에 다 곤지름생겨서 진짜 개고생한 사람 있다하더라구요
비뇨기과 검진갔다가 들었는데..;; 무섭더군요
저도 비슷한 얘기 들은 이후로 왁싱하러 안 갑니다.
사우나에서도 전염되나요?
틀린 정보들이 너무 많네요. 나중에 정리해서 한번 다 올려드릴께요.
성교육이 너무 안되어있죠 ㅠ
저도 잘 모르는 게 넘 많아요
곤지름이 매독하고 증상이 비슷해요..
쓸일이 없으니 안전한건가
내가 이래서 안함
이 질환은 완치가 어렵고, 바이러스를 평생 보유해야 하기 때문에 -> 치료하는 약은 없으나 대부분 2년이내에 바이러스 소멸됨
성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