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얘기 하고픈거는 .
지금 이시점에서 건설회사의 재무나 실적등을 한번쯤은 검토해보는것도 괜찬을것같아
이런 글을 적은겁니다
신일건설은 참고로 수완지구에 짓고 있는 어설픈 회사보다 큰 1군업체라는겁니다
인테리어 주차장 확보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이역시도 회사가 있어야 가능함으로. 약 10개월정도 지난
이시점에서 자기 회사 재무재표나 실적등 부채비율등을 한번 채크 해보는것도 괜찮을것입니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나쁠것은 없는것이지요.
참고로 부채비율이 600%가 넘는 회사도 있읍니다
첫댓글 위에 글을 쓰고 나니 리플이 있어 여기도 몇자 적어봅니다..^^* 저역시 우리나라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우리가 입주해야 할 보금자리를 짓는 건설사의 부채비율을 알아보는건 지당하신 생각입니다. 그러나 수완지구 시공사들 정말 못되먹어서 님의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흥분하시리라 생각됩니다..ㅎㅎ..그럼 즐거운 하루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