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절찬 상영중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새로운 한국형 웰메이드 첩보영화의 탄생을 알린 <공작>이 개봉 12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고 500만 관객을 향한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공작>은 17일부터 LA를 시작으로 현재 밴쿠버 등 북미 25개 지역에서 절찬리 상영중이다.
<공작>의 이러한 꾸준한 흥행 뒤에는 탄탄한 작품성이 이끌어낸 호평과 입소문이 있다. <공작>은 시종일관 긴장감을 선사하는 스토리부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 윤종빈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영화로 언론과 평단은 물론,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작>은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후에도 국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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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밴쿠버 웹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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