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7월29일 육백산 이끼폭포

[솔뫼]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운 날씨에
육백산 이끼폭포 회원님들과
함께한 산행에 무더위에
많은 땀을 흘리며 산행후
이끼폭포 시원한 물에 더위를
잊게 했네요
함께 하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나드리]

무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하셨네요 싱그러운 육백산 산삼나올거 같은데 없었어요 ㅎㅎ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솔뫼]

네 뱀만 봣어요

[가을잠자리]

대장님 무더은날씨에 힘든산행 이었는데 리딩하느라 수고많으셨읍니다

[솔뫼]

함께한 산행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라보]

더운날씨에 씩씩한 모습존경합니다 함께하지는 못했어도 그날의 체감이 느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솔뫼대장님 멋진사진 즐감하고갑니다

[솔뫼]

감사합니다

[도남(圖南)]

무더위에 습하고 없는 길 찾아 시그널로 위치 표하면서 안전하게 리딩한 대장님 덕분에 모두들 안전하게 하산했습니다. 예전에 알바하고 길을 못찾아 산악회 전체가 엉뚱한 곳으로 갔던 기억이 있는 어렵고 힘든 오지산행 덕분에 잘했습니다
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솔뫼]

도남님 무더운 날씨에
함께한 산행 즐거웠어요
다음 산행에 뵙겠습니다

[부영 데레사]

갈지 찾아 삼매경~~~~육백산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등산로가 희미하여 몇 차례 헤메고, 숲을 헤치며 하산 중에 상처 입고요. 첫 번째 민가는 금덩이 보관하는지 뽀삣 나온 녹슨 철망으로 길을 막아 찔리면 파상풍 걸리겠어요. 손 잡에 넘어갈 수 있게 발도 버텨 도와주심 매우 감사드려요 .그리고 후미는 시간상 이끼 폭포를 눈앞에서 내려가지 못하고 왔습니다. 에당초 코스를 잘못 선택한 저에게 반성해 봅니다.

[솔뫼]

육백산 코스는 숲이 우거지고
히미한 등산로 찾기 힘든
오지 산행입니다
갈림길 마다 시그널 깔지로
표시는 하였으나 길없는
숲속에서 습하고
무더운 날씨 힘든 산행에
고생하셨습니다

[왕왕언니]

대장님고생하서네더운날옛날생각나는육백산수고하서네요

[솔뫼]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