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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jX/8db30af548d8ed11a0f7e1a2363681780ffe1a8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jX/8db30af548d8ed11a0f7e1a2363681780ffe1a82"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163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jX/f921f2b505ae85761fd58ae788c05efdec54419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jX/f921f2b505ae85761fd58ae788c05efdec54419a"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163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jX/debde56d0ed3a4fbb7b57d2a09b2e0ecb7cc446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jX/debde56d0ed3a4fbb7b57d2a09b2e0ecb7cc4460"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163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jX/897f3b98a509fb9f19c044a83d9b9a07efc07e9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jX/897f3b98a509fb9f19c044a83d9b9a07efc07e95"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163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jX/e7e1e2f64b695dfb1c9956de3e2e995f57a7eb2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jX/e7e1e2f64b695dfb1c9956de3e2e995f57a7eb2b" data-origin-width="1638"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퇴촌에 이영자가 다녀간 카페에 다녀왔어요<br><br>여름에 갔을땐<br>방학도 있고<br>휴가도 있어서 사람들이 넘 많아서 정신없었는데<br><br>지난 주말은<br>날도 조은데<br>일찍 가서인지<br>사람도 그닥 많지않고 좋더라구요<br><br>여름은 초당옥수수스프빵 이었는데<br>지금은 치즈감자스프빵으로...<br><br>갠적으로<br>감자는 별로인지라 <br><br>담엔 다른애 사서 먹어야징 ㅋ<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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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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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네~
어제는 나도 오륙도 근처에 딸램이 소개해준 카페 댕겨왔는데~
@더하기 빼기 먼가 간지나는 비주얼이네요 ㅋ
@파란하늘속 비 데이또 잘했어? ㅋㅋ
@더하기 빼기 당근이져
@파란하늘속 비 재주도 좋아~
부럽 부럽^^
@더하기 빼기 옵도 데또 하셨음서 ㅎ
까페가 흡사 회사 제조공장 조립동 같냐???ㅋㅋㅋ
그것도 이영자가 경영하는 까페도 아니고 갸가 다녀 간 곳에
무슨 큰 의미를 두냐???ㅋㅋㅋ
차라리 동행이 다녀간 퇴촌 삼거리 언덕에 있는 강이 보이는
까페(지금 이름은 가물가물)에 언제 같이 가자....ㅋㅋㅋㅋ
제가 사진을 못찍어서 글치
잘해놨더라구요
퇴촌삼거리는 잘 댕겨오십셔 ㅋㅋ
@파란하늘속 비 ㅋㅋㅋㅋㅋㅋ잘댕겨왔으면 되었다....ㅎㅎ
나들이가기 딱 좋을 때지, 지금이
하이루 점촌댁 여사~~롱 타임, 노 씨이이이이이~~~ㅋㅋㅋ
문경 점촌 오미자 축제 언제하냐???
그노무 축구 구경댕기니라
주말중 하루 간신히 댕겨온게 저기여 ㅡ ㅡ;;
@동행 글게요
어디서 본 거 같긴 한데
언제지?
벌써 했나? ㅋ
잘 지내시쥬?
@돌아온 이드 지금쯤 할듯??
거기서 벙개???추진해보소....
@동행 아재가 함 추진해보소
장소는 대여해드리리다
@돌아온 이드 그 마음이 천사같아 거륵하고.....
그러나 내가 추진하면 호응하는 참석율이 저조해서 안된다...
@동행 푸하하하하하~~~
우울이 나를 집어삼키려하는 찰나, 아재가 나를 구했소이다~~~
빵 터졌네여 ㅋㅋㅋ
자신감을 가지세여 ㅎㅎㅎ
@돌아온 이드 ㅋㅋㅋㅋㅋㅋ나도 동조하여 빵터졌다.....
동심이심(동행 생각=이드생각)~~~ㅎㅎㅎㅎㅎㅎ
@돌아온 이드 왜 우울하냐 ㅜ ㅜ
그나마 빵 터졌다니 나도 일심동체다 ㅋ
@동행 모임이 급하게 잘 안되면 가깝게 있는 숙자한테 가서 술 사주고 밥 사주고 하세요^^
@더하기 빼기 바뻐여
@파란하늘속 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내가 술 사준다고 하면 안바쁘다고 하고 나올걸~~~ㅎㅎㅎ
감자슾 먹고싶네여~ 뜀틀빵또한 ^^
뜀틀빵은 별로에여
그게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뜀틀빵.......작명 나이스이다.....ㅎㅎ
@동행 첨봤는디 똭!~ 보믄 안나오시나바여?
가을이 짙어지고 있더라요
온 줄도 몰랐는데...
우리의 늙어가는것도
흑
공장인줄 알았더니 카페인겨?모름모름^^;
사진 잘못찍은 내 잘못 ㅜ
힐링 하고 오셨네요 언니
초당 옥수수 스프 먹어보고싶어요
나도 ㅋ
@파란하늘속 비 미투!!
당장 아프니까 디게 깝깝하다잉 ^^:::
헐 어디?
상호가 머다요?
커피잔에서 남자의 향기가 나네요 ㅎㅎ
길어요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 퇴촌점이에요
남자랑 갔긴 했지만
향기가 워디서 났으까요?
@파란하늘속 비 길어서 패스~
느낌에요~ㅋ
@너울 집사람이랑 갔응께 남자는 남자지유
@파란하늘속 비
집사람은 의리!! 남자아님 ㅎㅎㅎ
커피잔만 보고 남자의향기를
맡다니 대단~
혹시 이댓도 농담으루 하신건가여?ㅋㅋㅋ
퇴촌이 어디붙어 있어여?
경기광주에 있어
울 동네 ㅋ
@파란하늘속 비 아하~가까운곳이네여 언니는ㅋ
초당옥수수 스프 먹으려면
여름에 가야겠네요
전 감자스프 좋아하는데 말이죠~
빵들이 딱 제 취향이예요!!
함 놀러왕
사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