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월요일이 좀 한가해서
아이와 함께 아이의 온라인 수업을 뒤로 하고 열심히 놀이기구를
타 보려 했지만 놀이기구가 너무 무서워서
2개밖에 못 타고 도망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 이용권이 너무 아깝네요.ㅠ,.ㅠ;;;
역시 저는 그냥 출근하는 것이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