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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참 먹거리, 요리 존경합니다 !
동문산방( 대전/서산 ) 추천 0 조회 130 22.08.06 22:2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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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6 22:40

    첫댓글 와~ 짝!짝!짝!!!!
    뭔일이래요?!
    주부9단 쩌리 가라네요!
    진짜 대단합니다.

  • 작성자 22.08.06 23:08

    잘 다녀오셨나요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생각해 보았네요 ㅇ

  • 22.08.07 10:36

    @동문산방( 대전/서산 ) 예~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추따고 왔더니...옆구리가 욱신욱신 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와드릴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는길에는 양손가득?ㅎㅎㅎ
    부모님께서 자식들 챙겨주시는거를
    큰 기쁨으로 아시거든요!
    특히...
    아버지께서 달걀 챙겨주시는 것을 좋아하셔요.
    아버지 덕분에 유정란 먹습니다~ㅎ

  • 22.08.06 22:59

    어머나 대단하셔요

  • 작성자 22.08.06 23:05

    연습하고
    연습하며
    배워간다요

    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한 쉼하세요

  • 22.08.06 23:06

    @동문산방( 대전/서산 ) 울옆지기가 닮으면
    좋겠네요 세탁기 돌리는것만
    배워서 그것만 해요 ㅎ ㅎ

  • 작성자 22.08.06 23:11

    @이불사랑(대전) 지금도
    세탁기 옆에
    작동방법 써놓은것
    처다보며 하지요

  • 22.08.06 23:13

    @동문산방( 대전/서산 ) 서산 어디셔요?
    저는 서산 고북에 형부네 본가가 있어서 김장하러도
    몇번 가 봤거든여 지금은
    제가 금산에서 농사지어서
    제가 혼자 합니다

  • 작성자 22.08.06 23:29

    @이불사랑(대전)
    서산읍 가기 전
    고북이죠
    저는 서산읍 동문리네요

  • 22.08.06 23:19

    우와 ㅡ,ㅡ짝짝짝. ㅎㅎ
    울 영감님 도. 한번만이라도 도전 해 보심 얼매나 좋을까요
    인절미 맛나겠어요 굼침이 돕니다 ㅡ

  • 작성자 22.08.06 23:27


    대체적으로
    그렇지요
    허지만
    배워야 덜 고생한다
    라 하세요

  • 우와!
    이시대의 가장 멋진 남편으로 인정합니다^^
    저도 찰떡에 도전하고 싶어요^^

  • 작성자 22.08.07 05:27


    밭 한켠에
    쑥대밭 만들어
    채취허니 깨끗하여
    좋지요
    헌디
    앞치마 두룰때가
    제일 어렵네요

    오늘은
    가을의 시작
    입추날
    시원한 하루되세요

  • 22.08.07 10:16

    와~짝짝짝 주부9단 되셨네요
    인터넷만 할줄알면 다할수있는데.울남편은 할생각을 안하고 설거지만해요.

  • 작성자 22.08.07 15:26


    설거지는
    1단계
    점차로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지요
    시작이 중요

  • 22.08.07 11:04

    간식꺼리와
    밑반찬을 맛나게 잘 하셨네요.
    떡은 드실만큼만 놔두시고
    말랑할 때 드실만큼 랩에
    싸서 얼려두시면 상하지 않고
    며칠동안 드실 수 있어요.
    전 오늘 김장김치와 신 알타리
    김치를 잘게 썰어 마늘 양파 기름에
    볶아 김치와 들기름 볶아
    물을 약간 부어 푹 익힌 후
    밀폐그릇에 담아놨어요.
    따끈한 밥에
    비벼 먹으면 맛나요.
    계란 프라이 하나 얹으면
    영양이 충분하고요.

  • 작성자 22.08.07 15:33

    댓글 중
    위 내용은
    어설프지만
    하는데
    아랫 내용은
    아직이지요
    한참 배워야 될듯

    오늘은
    많이 덥네요
    시원하시고
    쉼 쉼 많이 하세요

  • 22.08.07 11:46

    가르친다고 되질않더만.잘하시네요.

  • 작성자 22.08.07 15:38


    루시아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할려는 의지가
    있어야 되지요

  • 22.08.07 15:52

    ㅜㅜ
    갑자기 가슴이 답답
    자기 먹은것 설거지 좀해 두라 하면 수저 그릇이 미끌미끌
    미끌과 뽀드득의 느낌을 모르냐고 물으면 모르겠다고

    결과적으로
    울아재는 먹을 줄만

    그외
    밭일 식사준비 청소 설거지 빨래 등 모든 행위가 내손에서...
    쓰러질것 같아요.

    나 없어지면 저아재를 어떻하죠

  • 작성자 22.08.07 15:51


    저도
    직장근무때는
    쉬는날이면
    자전거 라이딩.
    배낭메고 산으로
    하였지만

    삼식이가 되면서
    부터 시작했지요
    아직은 초초보라요

    제가
    봉사활동
    자주하며
    많은 느낌받아답니다

  • 22.08.12 16:52

    삼시세끼 왜 만들었을까요...ㅎ
    요즘 엄니 밥 챙겨 드린다고 땀방울이 줄줄입니다
    동문산방님 멋지게 즐기시면서 사시는 모습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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