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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피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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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국제결혼을 가장한 꽃뱀을 처단하라
왕자 추천 0 조회 315 12.03.31 21: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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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31 21:23

    첫댓글 구구절절 옳른 말씀입니다. 국결 피해 세상에 알리고...
    외국여성 약자라 무적군 돕는다 있술수 없는말을 쉼터소장이 말을 남발하고 있고...
    위장 결혼이면 강제 추방 해야할 것이며........
    쉼터,센타,교회 등 돕는다고 생색 하며 이득을 챙기는 집단 분노 한다 !

  • 12.04.01 01:14

    시내님 각지역별 쉼터...등 위치정보가 궁금한데 알아볼수 있는방법 좀.카페에 올려주시면 더욱 좋고요.

  • 12.04.01 13:10

    전포님 글이 정답입니다. 그게 공개돼야 쉼터 집단의 비리가 줄지요. 비공개로 쉼터를 운영하다보니 그 안에서 무슨짓을 해도 외부에 알려지지 않기에 이를 악용하여 입소한 가출녀나 가출녀와 함께 들어온 아이들에게 밥 국 김치 이외에는 없는 형편없는 식사를 제공 한답니다. 정보과 형사 말은 입소한 이주녀들에게 밥 한상 잘 차려놓고 식사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 관리감독관청에 보낸 다음에는 반찬이 거의없는 식사만 준답니다. 관리감독관청도 이 사실을 모를까요? 알겠죠. 근데 비공개로 쉼터가 운용 되는데 -기자들 조차도 접근이 안되다보니 비리공화국이어도 안심인거죠. 그래서 정부지원금은 눈 먼 돈이 되기가 쉽죠

  • 12.04.01 13:16

    하루빨리 위치가 공개돼야 합니다. 쉼터 원장이 말하기를 쉼터 위치를 공개하고 운영했더니 가출녀 남편들이 찾아와서 행패를 부린다고는 하지만112신고로 간단히 해결되는 것인데 뭐가 문제인지--- 참고. 일단 가출하면 쉼터 측에서 공개한 휴대전화로 가출녀와 통화시 녹음됨을 고려하시요.

  • 12.04.01 06:56

    가출녀와 쉄터의 공생관계를 차단해야 이주녀의 가출이 쥴어듭니다

  • 12.03.31 21:48

    외국노동인력 수급은 산업연수생 입국절차로 해야지...
    여튼 작금의 현실장벽은 매우 높으니 일단 위장사기입국결혼 농간의 희생양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방법 ! 딱 한가지
    국결 거뜰어 보시도 말고 근처 가지도 말고 절대 하지 맙시다

  • 12.03.31 22:28

    정말덧붙일거없이옳은말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 12.04.01 00:54

    진정 선의의 피해자라면 당연히 이런 생각 일 것입니다
    저도 매번 주장한 것이 님의 주장과 똑같습니다
    우리 피해자들이 이 말이 맞다고 한다면 이 글을 모델로 각자가 국가 각 기관에 보내야합니다
    계속적이고 지속적으로 보내야합니다

  • 12.04.01 01:20

    구구절절 옳으신말씀...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답변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03 08:17

    임실사랑님 말씀이 맞습니다.

    지금 정부의 다문화 정책으로 매우 큰돈이 쓰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그런한 돈은 한국의 서민과, 독거노인,불우이웃을 위해 쓰여져야 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이미 배정한 돈이고 그러기에 쓰여야 한다면
    이주여성이 한국에서 적응할수 있도록 언어교육,교양교육,어떻게 하면 남편과 잘살수 있느지에 대한 교육등
    정신적인 교육에 쓰여야지 물질적인 지원은 옳지 앉다고 봅니다.

  • 12.04.01 20:00

    진짜 꽃뱀은 아름다워 사진이라도 찍지만 위장사기양의 탈을 쓴 위장 꽃뱀은 발각 즉시 삽으로 모가지 콱 찔러야.......

  • 작성자 12.04.03 08:22

    그러기에 말이에요.

    꽃뱀은 예쁘기라도 하지
    이건 까맣고 코낮고 콧구멍 커다란 못생긴 것들을
    아내기에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라 생각하기에
    인간적으로 잘해준것 뿐인데,
    그런 선의를 악용했다는데 대해 분노를 느낍니다.
    우리 한국 신랑들 너무 불쌍해요.
    정부는 뭐하고 있는지, 언론은 왜 국제결혼의 불편한 진실에 침묵하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게다 1%도 안돼는 기업가들을 위한 다문화 정책때문 입니다.

  • 12.04.03 19:36

    예. 동감입니다. 울 자국순진남정내들 철없이 대부분 무조건 양귀비보다 더 잘 모시고 극진 대우하다 뿐입니까요
    우린 그저 님의 의견처럼 '갱제가 잘 돌아야 한다는. ..경제논리의 처참한 희생양과 다문화라는 침투선을 타고 위장사기입국하여 공작뺄갱이녀의 꼭두각시 놀음에 놀아나는 그저 희생양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 작성자 12.04.03 08:28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바라는건 단 하나 뿐 입니다.

    국제결혼의 추악한 진실이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기를 바랄뿐 입니다.

    국제결혼의 추악한 진실을 알고서도 국결을 하였다면 그건 본인의 책임이고
    본인을 원망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국결하는분들의 90%는 국결의 위험성을 전혀 모르고
    했다가 피해를 입었을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국결의 위험성을 제대로 모른채
    행복한 결혼을 꿈꾼채 국결을 하는데 대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12.04.12 09:56

    현재 국결해서 살고 있는 남성입니다. 개인 일을 하고 있는데 수입이 일정치 않아 이혼 위기에 놓여 있슴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기쁜일 슬픈일이 있는 법이지만 제아내는 기쁜일만 같이 할수 있나봅니다.내가 처가집에 돈 보내줄때만 좋아 하더군요.돈의 힘으로 어렵게 유지하는 위태로운 결혼 생활 입니다.사람이 살다보면 많은 변수가 있슴니다.사고 나 질병 등등...국결 남편들은 이런경우 이혼 요구에 시달릴 겁니다.제 경험으로 그렇습니다.모든분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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