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 스 : 버스주차장 - 팔영산자연휴양림 - 깃대봉(609m) - 적취봉(8봉) ~ 유영봉(1봉) - 흔들바위/마당바위 - 팔영산자동차야영장 - 능가사 - 주차장
↘ 깃대봉 정상 바로 아래에서 점심식사를 하시는 회원님들...
↘ 버스 주차장의 등산안내도
↘ 수영장을 지나고...
↘ 류정승피란굴유래비
↘ 지루한 아스팔트길을 올라 자연휴양림으로...
↘ 휴양림에서 본격적으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 깃대봉으로...
↘ 이 삼거리에서 깃대봉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와 적취봉으로...
↘ 깃대봉 바로 아래 송신소인가요???
↘ 깃대봉 이정표
↘ 팔영산의 최고봉인 깃대봉 정상석 (609m)
↘ 아직 안개가 시야를 방해하고 있네요.
↘ 삼각점
↘ 삼각점에는 높이가 606.9m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 왼쪽은 깃대봉으로 오른쪽은 송신소로...
↘ 헬기장
↘ 적취봉(8봉)이 눈 앞에...
↘ 8개 봉우리의 정상석 중에 적취봉만 양면에 표기되어 있고 나머지 일곱개의 정상석은 앞면에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 앞으로 나아가야 할 봉우리들...
↘ 저 앞에 이번 산행에서 시간관계상 아쉽게도 다녀오지 못한 선녀봉(518m)이 우뚝 솟아있습니다.
↘ 지나온 깃대봉이 보이고...
↘ 적취봉에서 지나온 깃대봉을 배경으로...
↘ 적취봉에서 앞으로 가야 할 봉우리들을 배경으로...
↘ 8봉에서 저 계단을 내려와 7봉으로...
↘ 7봉으로 가는 회원님들...
↘ 지나온 깃대봉과 8봉...
↘ 7봉으로 올라가는 계단
↘ 칠성봉(7봉) 정상석
↘ 가야 할 6봉...
↘ 6봉과 7봉 사이의 통천문
↘ 두류봉(6봉)으로 올라가는 계단
↘ 5봉과 4봉 방향...
↘ 지나온 6봉
↘ 오로봉(5봉) 정상석과 6봉
↘ 이 쇠고리를 잡고 올라갑니다.
↘ 사자봉(4봉) 정상석과 5봉...
↘ 생황봉(3봉) 정상석과 오른쪽 선녀봉...
↘ 성주봉(2봉) 정상석
↘ 선녀봉
↘ 유영봉(1봉)이 바로 저 앞에... 우리산악회 회원들이 유영봉 정상에...
↘ 유영봉(1봉) 정상석과 선녀봉...
↘ 지나온 2봉 3봉 봉우리들...
↘ 1봉 유영봉에서 내려와 능가사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만난 흔들바위 또는 마당바위라고도 부른답니다.
↘ 등산 날머리 주변에 있는 팔영소망탑...
↘ 부도
↘ 능가사 천왕문
↘ 능가사 뒤로 여덟개의 봉우리가...
↘ 능가사 대웅전
☞ 멀리까지 함께하신 우리산악회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산행에서 또 뵙겠습니다.
이제는 완주하는 자랑스런 산행팀이 많아져서 코스 많은 산행 길잡이 리드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텐텐님
봉우리마다 멋진 그림들 넘 좋아요 쉽게 갈수없었던 고흥 팔영산 어려운 숙제한 기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만나요
좋은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총무님도 넉넉하고 여유있는 추석연휴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골고루 잘 남겨 두셨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맑은 날이 있으면 흐린 날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산행을 쉴 수는 없지요. 이번에는 안개 낀 날씨 속의 산행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기록이 되어 값진 산행의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산행을 했다면 좋았을텐데 산행이 생각보다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암봉을 타면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리고 가족과 행복하고 여유있는 추석연휴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역시 텐텐님의 사진을 보니 주마등처럼 되 살아나는
8봉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덕분에 내가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수고하시였습니다.명절 쉬시고 다음달에 봐요...
선생님도 추석연휴 가족과 여유있는 시간 보내시고 10월에 뵙겠습니다.
지글지글하게 어른말씀 안들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어른분들 ~~~
이런분들 안전하게 하산시켜 주셔서 감사드리고 멋진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복받으세요~~~
부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해주셔서 무사히 무탈하게 적당한 시간에 잘 마쳐 다행이었습니다.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시고 청명한 가을 10월에 뵙겠습니다.
들머리부터 날머리까지 세세하게 올려주신 사진보며 2018년 선녀봉부터 깃대봉까지 다녀왔던 추억을 소환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코스를 벗어나 능가사까지 잠시나마 둘러보았고 능가사 경내에서 보는 팔영산 여덟봉우리의 모습도 덤으로 보게되어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격려의 말씀 주셔서 고맙고 행복하고 여유있는 추석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