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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군사정책 비책秘策★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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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군사정책 비책秘策★ (펌)
아시아 지정학의 변화와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의 놀라운 능력★
★대한민국, 세계 최대 군사대국★
1.
이 글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기념하며,
한/미 양국 정상회담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작성한다.
2.
대한민국의 위대한 능력은 박정희/이승만 때부터 시작하여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인류 역사상,
그리고 현시대에
대한민국을 세계 최대/인류 최대의 군사대국으로 만들었다.
3.
대한민국은 의무병제를 실시하여 대부분의 모든 남자들이 군대를 갔다왔고,
오래전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시절까지는 군대도 가기전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도 학생 때 부터 교련등을 통해 대부분 기초적인 군사교육을 받기도 하였다.
4.
대한민국 군대는 정규군 60만/경찰등 20만/예비군 300만으로,
총 가용 군사력이 400만에 불과하지만,
5000만 인구의 절반인 남자들이 대부분 군복무한 것을 상기하면,
2500만명의 군대를 보유했다 할 수 있고,
여기에 해외교포 1000만명중 절반인 500만명의 남자를 고려하면
또 해외에 500만명의 비상전력의 예비 군인들을 보유하고 있어
남한 군대는 3000만명에 이른다 할 수 있다.
5.
정규군 숫자에서는
1중국 200만/2인도 150만/3미국 140만/4북한 120만/5러시아 85만/6파키스탄 64만/
7이란 60만명/8한국 60만명/9베트남 50만/10이집트 45만명 순으로
대한민국은 8위권 60만에 불과하지만,
의무병제 덕분에 5000만 국민중 50%정도가 대부분 즉시 전력화 가능한 군인이라 볼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도 이러한 의무병제를 채택하고 근 70년간을 유지한 나라가 없기 때문에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투 군인들을 보유한 나라로 대한민국을 들 수 있고,
인류 역사상 3000만명에 이르는 대군을 보유한 나라나 제국들도 없었으며,
6.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더라도,
고조선시대에 한반도/만주/몽고/산둥반도/카자흐스탄/간도/연해주/중앙아시아등에 이르는 대제국 시대나,
고구려 광개통대왕/백제 근초고왕/통일신라 김유신 장군시대와
고려 무신집권시대에도 군인들이 득세했지만 이렇게 많은 군사력을 보유한 적이 없으며,
몽고/발해의 대제국 시대에도 천만명 이상의 군대를 보유하지는 못했을 것이며
오히려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발해/몽고의 융성기를 제외하면
한정된 인구와 경제력/지정학적 악조건 때문에
군사력은 점점 약해져서 오직하면 임진왜란 직전 이이가 10만양병설을 주장하였고,
이것마저 흐지부지되고 10만병력이 아쉬운 상태였고,
조선말기 19/20세기초까지는 군사력이 약해 일본/미국/영국/프랑스등 외세에 점령 당하고,
1945년 해방직후와 1950년 6.25전쟁 당시에는 변변한 군대조차 갖추지 못하고
소총마저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무기마저 생산은 커녕 총/대포등 모든 것을 미국과 외국의 원조에 기대하여야 했고,
그래서 6.25전쟁에서는 북한에 점령 당해 공산화 위기까지 갔으며,
6.25전쟁이후에도 한미방위조약에 따라 미국과 유럽등 유엔과 서방 동맹국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북한/중국/러시아등 당시 공산국가인 이웃들의 침략에 국가존망마저 백척간두의 위기에 있었다 할 수 있었다.
7.
그랬던 대한민국,
총 한자루 만들지 못하고,
변변한 군대마저 보유하지 못했던 대한민국이
방산물자 생산과 수출에서는 미국/러시아/영국/프랑스등에 이어 6~8위권에서
조만간 5위권 이상까지 바라볼 수 있고,
FA50/KF21/헬기/잠수함/함정/K9/K2/현무무시일/SLBM등은 물론이고,
항공모함 제조능력과 핵무기마저 마음 먹기에 따라 수개월이면 무장할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현재 서방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무기 공급능력이 가장 뛰어나고
단시간에 양산할 수 있는 나라는 찾아 보기 어렵다 할 수 있어,
남/북한 대치 덕택이지만 북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도 군사력면에서
미/러/중/인/영등에 이어 5~6위권의 육군/해군/공군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전투력을 갖춘
군사강국이 되었다 할 수 있다.
8.
대한민국 군대는 단순히 병력수에서만 세계 최대가 아니라
방산물자 생산능력과
군대의 질도 의무병제 덕택에
육사/해사/공사/3사관학교/해병대등 특수군들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미국 다음으로 최상의 전력을 지닌 군인들이 있으며,
또한 뛰어난 산업생산시설 덕택에
언제든지 어떤 무기든지 즉시 개발/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까지 갖추었다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는 러시아/중국/인도등 등치가 큰 나라의 제조업/기술력 보다 앞선 덕택에
향후 저렴하고 가성비 있으며 성능 좋은,
첨단무기의 개발/배치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할 수 있다.
9.
남북한 통합 군사력 병력수는 4000만~5000만명에 이르러,
남북한이 힘을 합칠 경우 병력수만으로 세계 최대의 전력이 될 수 있다.
현재 북한은 정규군 120만명에 군사훈련을 받는 조직들을 합치면 1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아,
남북한이 합칠 경우 남북한 통일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면,
능히 자력의 힘만으로도 통일이 가능하며,
더욱이 미국이나 서방 동맹국들의 도움까지 받는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0.
대한민국은 과거 1만년전 개국한 고조선과
고구려 광개토대왕/
백제 근초고왕이후 가장 강한 군사력을 보유했다 할 수 있고,
향후 항공모함/핵잠수함/핵항공모함/우주선등 최첨단 무기만 보유한다면
미국/러시아/영국등 동맹국들과 함께 인류의 평화/발전에 얼마든지 기여할
바탕을 마련했다 할 수 있다.
★지정학의 변화,
중국/일본과 러시아는 불리하고,
한국/몽고/필리핀/베트남등 극동/동남아/중앙아/서남아/인도등은 유리하게 바뀜.
11.
인류역사에서 지정학의 변화는 아주 중요한데,
과거에는 기술과 후천적인 노력 보다는
물리적 힘과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들에 의해서 결과가 대부분 정해졌다 할 수 있다.
12.
과거 중국은 중국 주변의 강한 민족들에게 숫하게 점령 당하고
중국을 점령한 나라들은 등치가 커지고 대륙의 중앙에서 정보를 독차지하여,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주변 국가들을 침략하거나 협박하여 여러가지 이점을 가질 수 있었고,
대한민국은 과거 중원대륙을 차지한 나라들이나 몽고/거란/여진/금나라등 북방에 자리한 나라들과 전쟁을 하면서 대륙에 위치한 나라들과의 경쟁에만 치중하였으나,
일본이 14세기 무렵 통일 된 이후 부터는
북쪽의 대륙세력과 남쪽의 해양세력을 동시에 상대해야 했지만,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충분한 대비를 하지 못한 조선의 정책으로 인해
14세기이후에는 원/명/청/금의 북쪽 지역과
남쪽의 해양세력인 일본을 동시에 상대하면서 임진왜란/한일합방등을 겪고
급기야 19세기말/20세기초에는 일본에게 망국의 치욕까지 당하게 된다.
일본이 강해서라기 보다는
일본은 바다가 지켜주어 침략하는 나라가 없지만,
조선은 남북으로 중국/일본의 양대 세력을 상대하면서 변화된 환경을 깨닫지 못하고 충분한 외교력을 발휘하지도 못해
군사력이 약한 당시의 상황에서는 한수 아래였던 일본에게 뒷통수를 당했다 할 수 있다.
13.
지정학적으로
일본에서 통일정부가 들어선 14세기이후
대한민국은 샌드위치 신세가 된 반면에
일본은 바다가 지켜주고 어떤 나라도 침략하기가 쉽지 않아
고려시대에는 고려/몽고 연합군 마저도 일본 정복에 나섰다 태풍에 실패하였지 않은가?
또 중국은 진/한 때부터 청나라 때까지
주변 나라에 숫하게 침략 당하여 주변국들이 점령하게 되지만,
점령한 나라들이 대륙의 중앙에서 힘을 바탕으로 주변 나라들을 공격하기 좋은
지리적 이점이 있었기 때문에 멸망하기 전까지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주변 나라들에게 큰 소리치고 때로는 침략하기도 하면서 살 수 있었다 할 수 있는데,
이것 또한 중원을 차지한 나라의 지리적 이점이었다.
반면에 대한민국의 한반도는 역시 극동의 변두리에서 인구/영토등 모든 면에서 밀리고
동맹국 마저 구하기 힘들어 고려시대 이후에는 중국에 크게 밀리면서 국가를 유지하고 지키면서 생존을 도모했다고 볼 수 있으며,
이것이 14세기이후 일본의 통일정부가 등장하고 침략하자 당시의 상황으로서는 생각지도 않고 있다 일본에게 큰 침략을 두번 당해 국가존망까지 위태로운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14.
과거 중국의 지정학적 이점은
한국등 극동아시아에 국한되지 않고,
베트남/태국/라오스/미얀마/인도/신장위구르/티벳/몽고/파키스탄/이란/터키/러시아등
동남아/서남아/중앙아시아/중동/러시아/몽고등
중국 주변의 모든 나라에 공통으로 적용이 되었는데,
그런데,
세월이 변화고 눈부신 기술의 발전이
지정학적 변화를 일으키게 되었다.
15.
일본;
바다의 보호를 받았던 일본의 지정학적 이점은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달로
잠수함/항공모함/고속 전투함과 비행기/미사일등으로 부터 공격을 받을 수 있고,
방송/통신/정보의 발달로 미국/영국/캐나다/호주/필리핀/인도/러시아/프랑스/유럽/중동/환태평양국가등
일본과는 멀리 떨어진 나라들에게 정보가 즉시 전달되어
동남아/유럽/미국/캐나다/중남미/호주/러시아등 멀리 있는 나라들도 일본을 공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일본을 환태평양의 모든 나라가 포위하고 있다 할 수 있고,
넓은 해안선으로 인해 국토를 지키기는 어렵고 공격에 노출되기는 쉽게 되었다 할 수 있다.
16.
중국;
중국 또한 과거 물리적 이점인
교통/인구/영토의 이점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발달로
주변 여러나라들이 수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중국이 주변 나라를 공격하면
오히려 주변 나라들과 미국/영국/인도/러시아/캐나다/터키/유럽/중동등 멀리 있는 나라들이
연합하여 중국을 공격할 수 있으며,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달로 미사일/전투기/핵무기/함정/잠수함/항공모함등 다양한 무기들을 가지고
중국을 전방위적으로 공격할 수 있어 과거의 장점이 모두 사라지고,
오히려 중국은 주변 나라들에 포위 당하고 감시를 받고
잘못하면 공격을 받아 무너질 수 있는 조심스런 상황이 되었다.
그런 점에서 국제 외교무대에서 최근에 제기된 중국의 30개국 이상 분열을 전망한
중국해체론이 힘을 얻고 있음에 주목한다.
17.
첨단무기의 개발;
첨단무기의 발당이 병력수나 영토적 이점을 바꿔버려
이제 중국은 인구/병력수/영토의 이점을 가지고 다른 나라를 협박하면
첨단무기의 세례에 큰 코 다치게 되어 있다.
첨단무기가 눈깜짝할 사이에 북경과 중국의 곳곳을 타격할 수 있고,
13억 인구의 중국을 멸망시킬 수도 있는 시대라 할 수 있다.
18.러시아
기술의 발달은 러시아의 영토/인구등 물리적 이점을 감소시키고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면,
오히려 넓은 영토가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영토가 분해되고
국익에 방해가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영토는 넓고 상대적으로 인구수가 적은 러시아는
중국을 절대 멀리하고
일본을 경계하면서
영토는 좁고 상대적으로 인구는 많은 대한민국이
이웃 국가로서 향후 동맹을 맺는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19.
동남아/서남아/중앙아/중동등,
필리핀/베트남/몽고/카자흐/대만/태국/미얀마/인도네시아/신장위구르/티벳/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아/
아프가니스탄/우즈벡/키르기니스탄등;
동남아시아는 과거 중국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대륙의 중남부 지역인 충칭/구이저우/광시/광동/윈난성등을 빼앗겼는데
향후 미국/영국/한국/일본/대만/필리핀/호주/인도/러시아/유럽등의 여러나라들과 관계를 강화하
도움을 받는다면 중국의 남부지역을 되찾을 수 있고,
필리핀/베트남/말레이지아등은 미군기지를 유치한다면 향후 좋을 것이며,
몽고/카자흐스탄/신장위구르/티벳/키르기스탄등 중앙아시와 인도/파키스탄/아프간/방글라데시아등
중앙아시아/서남아시아/중동 국가들도 미국/영국/인도/동남아/한국/유럽등과 협력을 강화한다면
중앙아시아에서 빼앗긴 것들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며,
인도/네팔/티벳/파키스탄등도 미국/한국/영국/호주/캐나다/유럽/동남아/중앙아시아등과 협력한다면
향후 영토를 늘리고 티벳/신장위구르와 내몰골/만주/홍콩/장족/산둥반도등
중국에게 나라/영토를 빼앗긴 많은 민족/국가들은 독립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20.
중앙아시아,
몽고/카자흐스탄/키르기스탄/신장위구르/티벳등;
미군기지를 건설하고
한국산 각종 무기를 수입하여 배치하고,
한국/미국/인도/영국/유럽등과 경제/군사/외교/교육/사회등 각종 협력을 강화.
친서방/반중 외교정책.
★미국/캐나다/대한민국★
21.
미국.
필리핀 팔라완섬/루손섬 외에도 말레이지아/베트남등에 미군기지를 건설하고,
가능하면 태국/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방글라데시/몽고/카자흐스탄등에도 미군기지를 건설.
필리핀/말레이지아/캄보디아등은 해군/공군기지 위주로 건설하고,
베트남은 해군/공군/육군 위주로,
태국/미얀마/방글라데시/라오스/몽고/카자흐스탄등은 공군/육군기지 위주로 건설하고 미사일을 배치할 것이며,
그밖에
이들 나라에 미군을 주둔시키면서
미군이 주둔하는 것 이외에도 각 나라의 군대를 조직하고 현대화시키면서
이들 나라에서 중국과 직접 맞설 수 있는 군사교육들을 시켜 중국과 대결하게 유도하고,
미국/호주/캐나다/영국/유럽/중동등 여러나들의 자금을 지원하여
저렴하고 가성비 있는 대한민국 첨단 무기들과 서방제 무기들로 배치할 수 있게 도와준다.
22.
캐나다;
그동안 미국의 국방력에 의존하였으나,
향후 중국등의 팽창과 아시아지역에서 전쟁발발에 대비해서
전투기/잠수함/함정을 중심으로 육/해/공군력 증강이 필요하고,
필리핀/말레이지아/베트남/태국/몽고/동남아/중아시아등의
국방력 강화에 자금지원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임.
23.
대한민국;
과거 고려시대이후 영토/인구의 한계로 인해 중국/대륙세력에게 밀리고,
한편으로는 남쪽 해양의 일본에게 위협받던 지정학적 샌드위치의 신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발달과 경제력의 발전으로
미국/캐나다/영국/호주/독일/프랑스/인도등 서방진영과 교류하고,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협력할 수 있게 되고,
필리핀/말레이지아/베트남/캄보디아/태국/라오스/미얀마/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아등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관계를 강화하고
몽고/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터키/헝가리/폴란드등 중앙아/동유럽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고,
러시아와는 경제/군사/영토/과학/기술/국방/외교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한 상태이며,
잠수함/비행기/항공모함/함정등을 통해서 육지는 물론 해양과 하늘을 통해서 작전 전개가 가능하고,
전세계 여러나라들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
24.
21세기 인류의 최대 문제;
중국 공산당의 음모와 침략.
방법은 국제외교무대에서 제기되는 중국을 30개국으로 해체하고,
극동/동남아/중앙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의 국력을 키워주거나
티벳/신장위구르/내몽골/장족/상하이/산둥반도/만주/해남성/광둥성등 독립을 지원한다.
25.
전쟁을 대비하고 국방력을 강화한다면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킬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안이하게 대응한다면 나중에 큰 댓가를 치루는 것이
역사적 교훈이다.
이 글 또한 우리의 다양한 주변환경 변화를 감지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자는 뜻에서 작성하였다.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해서
새로운 각도에서 인식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
26.
대한민국의 국방/외교력은
미국/영국/필리핀/몽고/호주/인도/러시아/유럽/동남아/중앙아시아 여러 나라들과 협력할 때 더욱 빛을 발휘하고,
미국/영국등과 강력한 동맹관계를 구축한다면 든든할 것으로 생각한다.
27.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결과를 기대하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2023.. 4. 24
■많이 전파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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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을 갖고싶은 사람입니다. 평소의 생각들을 기고하여 친구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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