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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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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스크랩 2007년 7월 11일 - 부산시 사하구 지역 여론 조사 결과
일지일도 추천 0 조회 1,060 07.07.13 10: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자료제공: 리서치 한국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소재

<<<조사배경 설명>>>

한나라당 텃밭인 부산광역시에는 단 한사람의 열린 우리당 국회의원(사하"을"지구- 조경태)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 사하구 지역을 특화 하여 7월 11일 오후 6시 부터 9시 까지 여론 조사를 실시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좋은 결과가 나타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피조사 대상자의 총수는 526명이고, 오차 범위는 (+-3.5%)입니다.

 

한나라당 경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한나라당 경선 후보의 기호 순으로 지지여부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 이번 조사에서 박근혜 前대표의 지지도가 41.6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명박 前시장의 지지도가 38.59%를 나타냈다.

○ 이명박 후보의 지도는 지난주 재산문제 등의 검증 논란에서 비롯된 하락으로 분석되며, 박근혜 후보의 지지도는 이전 조사와 비슷한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고 부산광역시 사하구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이명박 후보 3.04% 앞선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이는 오차 범위 이내라고 볼 수 있다.

○ 한편, 원희룡 후보의 지지도가 5.70%로 홍준표 후보(1.90%), 고진화 후보(1.71)의 지지도를 합한 것 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군소 후보의 색깔이나 정책이 일반 국민들에게 어필이 잘 되지 않은 이유도 있고, 원희룡 후보의 기호가 홍준표, 고진화 후보보다 앞서 거명 된 이유라고 볼 수도 있다.

○ 성별 지지도 분석(통계표참조)에서는 이명박 후보는 남성의 지지도가 높았고, 박근헤 후보는 여성의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 지역별(사하갑,을-통계표 참조)지지도 분석에서는 박근혜 후보는 사하“을”지구에서의 지지도가 높게 나왔고 이명박 후보는 사하“갑”지구에서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 연령별 지지도에서는 (통계표 참조) 이명박 후보는 비교적 지지연령층의 분포가 고른편이였고 박근혜 후보는 40,50,60대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통령 후보로 거명되는 여,야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가,나,다 순으로 지지여부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 본 설문 조사에서는 박근혜 前대표의 지지도가 34.7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명박 前시장의 지지도가 30.04%로 뒤를 이었다.

○ 본 설문조사의 특징은 앞서 질문한 한나라당 당내 경선 주자에 한정한 조사와 달리 “지지후보 없음”과 “무응답” 층이 두텁게 나타난 것으로 범여권 통합 후보의 가시화가 되지 않은 현실 지표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 된다.

○ 범여권에서는 “손학규”후보의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성별 지지도 분석(통계표참조)에서는 여성 보다는 남성의 부동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지역별분석(사하갑,을-통계표 참조)에서는 사하“을”지구에서의 부동층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 연령별 분석(통계표 참조)에서는 10,20,30대의 부동층이 높게 나타났으며, 비교적 적극 투표세력(40,50,60대)에서는 잠정적으로 지지 후보를 결정해 두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부산 사하구 “갑-한나라당 엄호성의원” “을-열린우리당 조경태의원”에 대한 의정 만족도에 대한 주민여론을 조사하였다.

○ 본 설문조사에서는 여성층에서“모르겠다”와 “무응답” 이 높게 나타나 현역 국회의원들의 본인 지역구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낮아 진 것으로 판단되며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응답자의 성별 비중은 남성이 높게 나타나 각 지역구 의원의 의정활동이나 지역구 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통계표 참조.

○ 지역별분석(사하갑,을-통계표 참조)에서는 사하“을”지구에서의 응답자들은 비교적 지역구 의원의 활동에 대해 “잘, 잘못”에 대한 판단을 명확히 하였으나, 사하“갑” 지구에서는 “잘 모른다”와 “무응답”층이 비교적 높게 나타난 것이 특징으로 사하“갑” 지역의 국회의원의 활동이나 지지도가 상당히 퇴색 된 것으로 판단된다.

○ 연령별 분석(통계표 참조)에서는 30대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대답이 높게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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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3 10:57

    첫댓글 야호~~~~~~~

  • 07.07.13 11:20

    화~~이~~팅~~~

  • 07.07.13 11:23

    앗싸 ~ 뻑까지 해서 가져 와야죠.

  • 07.07.13 11:29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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