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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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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칼럼 [단상] 김사장! 우리 50세 넘어서도 봐야 돼...?
huhmyun 추천 0 조회 285 06.08.03 11: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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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9 19:25

    첫댓글 사주를 이겨내야지요..암 그렇게 될것입니다.

  • 작성자 06.07.30 00:12

    하나님이 이룩한 물질세계 법칙이며,이를 사탄에게 임시 허용한 (아담의 선악과 사건이후로부터 예수님 재림시까지) 세상 법칙-음양오행 성리학/사주을 감히 일개 개인이 극복한다고..? 무지한 인간들의 오만일 뿐이다. 이미 주어진 70%의 운명에 30%의 자기 요동일 뿐이다. 솔직이 스프링씨조차 어찌하여 좋은 한국 땅을 두고 척박한 중국에 살며, 어찌하여 이런 카페를 만들고 많은 사람을 불러 모을 수 있겟는가? 자신을 강하게 주장하고 변명하나, 이런 사람일수록 운명의 틀을 더 확실히,분명히 밟고 산다. 사주를 거부하거나 무시하려는 사람일수록 경험컨대, 더 확실한 운명의 틀안에서 더 분명히 요동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 06.07.30 13:21

    30%씩이나 되는 인간의 요동이 바로 '인간의 희망'..내일 죽을지라도 사과나무는 왜 심는다요?사주는 거부나 무시의 대상이 아니라 극복할려는 노력의 대상이지요.만약 오늘 암 선고를 받아 곧 죽을 운명(사주)이라도 그걸 투쟁하며 극복한 것을 인간승리라 하지않나요? 극복하고 낫는것도 운명의 틀인 사주라면 할말없고.성경의 잠언서를 보면 하나님도 온통 조심하고,노력하고,지혜로워라 경고하지요.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간사 사주대로 될지어다~.아닌가요?허면씨는 만들어진 사주에 너무 집착하고 있다.자신의 사주를 부정해 본적은 있나요?부정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모르느니 못한고로..꼬리글을 이렇게 쓰는것도 그 사주안에 있소이까?

  • 작성자 06.07.31 14:19

    사람은 무작정의 생의 의지로 삶을 이끌어갑니다. 모르고 살면 그만이지만, 인간이 이미 밝혀져 알수 있는 법칙을 굳이 외면하거나 타부시하여 시행착오?의 인생을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운명을 알든 모르든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의지와 닦쳐진 상황 하에 최대한 노력을 하면서 살지요.그런대도... 제가 말하는 역학/사주,운명의 본 뜻은 인생을 길게 보고 지헤롭게 살라는 의미가 아니겠습니까? 제자신조차 바로 앞 벌어질 일들을 알수 없으나 어떻게 태어나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그래서 참다운 인생살이가 뭔지를... 분명한 것은, 강한 성격의 소유자일수록 짜여진 운의 틀을 학실히 밟고 살고있다고. 이를 알며 사는 것 현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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