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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수원의 '나혜석'거리를 아십니까?
동구리 추천 2 조회 311 22.10.02 15:2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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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2 15:32

    첫댓글 좋은 글
    감사~^^

  • 작성자 22.10.02 15:45

    왜 사전 양해없이 스크랩을 하여감니까?

  • 22.10.02 16:29

    @동구리
    스크랩이 허용되어서
    양해없이 스크랩한 것입니다.
    그게 잘못이라면 죄송합니다.

    제가 예전에 패미니즘 공부를 하면서 나혜석 작가님 작품
    "경희"를 읽었는데 너무나 시대를 앞선 내용에 충격이 컸었습니다.

    글이 좋아 스크랩한 것일뿐
    다른 용도로 쓸일은 없습니다.

    <스크랩 불가>로 설정해놓으시면 될듯싶습니다.

  • 작성자 22.10.02 16:45

    @하늘구름 조금은 이해합니다만 글을 올리자마 스크랩이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불허를 하였습니다 . 이 글을 쓰기 위하여 공부를 얼마나 하였으며
    얼마나 노력을 하였는지 아르십니까? 회원님들한테 다소 도움이 될까하여 올렸습니다

  • 22.10.02 16:51

    그러시군요
    저도 가보질 못했네요
    깊이있는 역사적인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0.02 17:20

    차마두 화백님 .....
    조선사회에 일제강점기에 깨어있는 여성으로 일본으로 유학을 갈정도 부유하며
    수덕사의 김일엽과 김활난. 이화여대 총장 김옥길여사님등 그뒤로 정치계 문화계
    우리나라가 진일보하는데 여성으로써 앞장을 서게 된 큰여성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0.02 17:17

    수원에 이사와서 살아도 나해석 거리 첨 애구구 이런다니까요.제가요.
    잘 지내시지요,답글도 오래만에 다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팔달 시장에 갔다오다가
    비를 만나 우산도 안 가져와 피신해 있어요.하필이면 이때 비는 왜 와요.

  • 작성자 22.10.02 17:22

    수선화님 잘지내시지요
    차마두 화백님이 같이 바늘과 실처럼 글로써 주고 받다가 저는
    문학공부가 좋아 시간이 없이 조금씩 참여를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나혜석 거리를 찾으시면 다소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0.02 17:11

    별것도 없는 나혜석 거리인데....
    글이 좋아 스크랩 했것지요......
    헌데 도둑맞은 기분이라면 이해 갑니다....
    내가사는 수원북쪽에 있는데....
    전 그냥 지나치지요.......ㅎ
    속상하시지만 맘 푸세요.......
    솔직히 저보다도 더잘알고 계신것에 놀랐습니다....

  • 작성자 22.10.02 17:26

    솔직하게 말해서 이렇게 힘들게 고생을 하면서 한편의 글을 만드는데
    글을 올리자마자 도용을 당하니 영기분이 .......

    문화와 역사가 있는곳에는 그 외모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뒤의 깊이있는
    내용이 중요합니다 깨어있는 신여성 ,인간으로써 봉건사회에 도전장을 내고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는 중요한 역활을 하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0.03 07:55

    @동구리 그렇군요....
    장문의 답글에 고개 숙입니다.......꾸~벅...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 22.10.02 17:30

    훌륭한 글 잘 보았습니다.

    나혜석의 아들 중
    한 사람은
    서울대 법대 교수를
    했고

    또 아들 1명은
    한국은행 총재를
    했습니다.

    남편 김우영은
    변호사를 했습니다.

    일본 고등문관시험
    행정과를 합격하고

    만주국 외교관으로
    근무했지유.

    옛날 일본 고등문관
    시험 행정과에 합격
    하면 변호사 자격증
    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해방 후 남편 김우영
    은 변호사를 했습니
    다.

    다만 나혜석은
    독립운동가 최린과
    프랑스 파리에서
    연애를 하고

    이혼 당하여 불우하
    게 살다가 거리에서
    행려병자로 죽었다
    는 이야기가 있습니
    다.

    선구자 여성은 불행한 삶을 산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10.02 17:35

    아이구 법도리님 오랫만입니다
    건강은 어떻습니까? 저도 나이가 있어 이제 그냥 빌빌됩니다
    공부가 좋아 문학공부를 하다가 심심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저의본문의 글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22.10.02 18:09

    @동구리 동구리님 고맙습니다.

    건강이 안 좋아유.

    심장수술과 뇌경색으로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 작성자 22.10.02 18:24

    @법도리. 아이구 건강을 조심하십시요

  • 22.10.03 07:15

    @동구리 두분다 안 아프셨으면 좋겠네요.

  • 22.10.02 19:40

    수원살고있는 저도 나혜석거리 못가봣습니다.단지 인계동에 있다는것만 알고 있습니다.수원체류50년인데. 묵고살기바빠서...

  • 작성자 22.10.03 01:30

    그렇지요
    생활을 하다보면 바뻐서 ......

    이 글의 올리는 목적은 일제강점기의 어려운시기에 일본으로 유학을 갈정도의 신여성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아서 오늘날의 여성의 인권과 남녀평등을 가져올수있는 역활에 주 목적이
    있습니다 국가와 사회의 발전 ......

    감사합니다

  • 22.10.02 20:54

    남편과 함께 공부 열심히 하고 와서 후학을 위해 힘썻더라면
    더 멋진 여성이 되었을텐데 ....


  • 작성자 22.10.03 01:32

    천재작가는 다른사람들하고 틀리던군요
    파란만장한 삶을 ㅅ라았지만 그시대의 문제점을 관통을 하였지요
    여성의 인권 봉건사회에 여성의 위치에 대하여 선구자적인 입장을 내놓았지요

    감사합니다

  • 22.10.02 21:35

    그시절에 부부동반 유럽여행..
    맘만 먹으면 편하게 살수도 있는데 ..나혜석에 대해 학창시절에 많이 듣고 읽을때마다 안타까웠지요

  • 작성자 22.10.03 01:34

    일제강점기의 식민지시대와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국가와 사회가
    엉망인거 입니다 . 여기에 역사성을 갖고 깨어있는 신여성이지요
    감사합니다

  • 22.10.02 21:49

    전에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사회제도의 희생된
    천재적인 선진 여성 작가의 삶이 안타까웠습니다.
    늘 건강하소서

  • 작성자 22.10.03 01:35

    낭만선배님 어떻게 지내십니까?
    부군을 저세상으로 보내시고 ........

    세월이 약이더라고요 건강과 즐거운 삶이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0.02 22:29

    지금도 우리 사회의 관습은 여성에게만 정절의 의무를 강하게 요구하는데
    그 옛날에 불륜을 감행한 그녀의 용기는 무모했다고 밖에는..
    참으로 안타까운 신여성입니다.
    진지하게 쓰신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10.03 01:37

    우리역사에 이렇게 깨어있는 신여성들이 계셨기에
    여성의 인권이 발저을 하고 국가와 사회가 발전을 한다고 보아 짐니다
    감사합니다

  • 22.10.03 07:23

    나혜석은 우리나라 여성의 선구자
    하여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비참하게
    죽었죠 ᆢ 가슴이 아립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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