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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기타♥ 키큰여자가 받는 스트레스
괜츈한데? 추천 0 조회 23,200 07.03.19 11:44 댓글 2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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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1 21:18

    2222222222222

  • 07.03.19 18:00

    저도 173인데.. 예전에 바지를 질질끌리게 입는애들 보면 부러워서 사러가면.. 골만까지 쭉쭉 내려도. 끌리지않았떤 추억이. ㅠㅠ ㅎ. ㅠ 휴.. ;발도크고 손도커서. ㅠㅠ 구두도 맘대로 못신고. ㅠㅠ 엥간한키의 남자랑은 키차이도 별로 안나느것같고. ㅠ사이즈에 맞게 옷을사서입이면 팔이짧고. ㅠㅠ 똑같은 몸매에도 더 덩치가 있어보이고. ㅠ 좋은점도있지만. ;; ㅋ 165정도가 좋은것같아요 제생각에는. ㅠ ;ㅋㅋ

  • 키크면옷빨이라도잘받지-_-바지안줄여도되고-_-하이힐신으면얼마나아프다고..

  • 07.03.19 18:05

    나 진짜 엄청 작은데........ 다 자란 지금도 스트레스ㅠㅠ 뭘 입어도 옷발은 지지리도 안받는데다가 오피스룩같은건 꿈도 못꿔요. 다 나름대로 고충이 있는 법이겠죠~ 어쩌겠어요 이렇게 됐는걸ㅠㅠ

  • 07.03.19 18:08

    키 164.......... 그냥 딱 좋다는 생각이 이런글 볼때마다 듬.;; 전 딱 중간이라 그냥 가끔은 나보다 작은애들 귀여워서 부러울때도 있구 반대로 큰 친구들 멋져보여서 부럽기도 하고 그런데 그냥 저냥 살기 편하다고 느껴요..

  • 07.03.19 18:17

    저도 키 172인데 ;; 키큰거너무싫어여 괜히 움츠리게되고 주위친구들도 키 거의 다작은데 나만 우뚝 ㅡㅡ 맨날 뭐먹고 키컸어 ? 이질문 존니 싫음 ;; 암튼 저분심정 이해가 가네요 ㅜ

  • 07.03.19 18:20

    난 키 168인데도 키큰거에 대한 스트레스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큰편이어서 제 나이보다 더 많게 보는것도 그렇고.. 진짜 옷도 그렇고 품은 크고 길이는 짧고.. 핏이 안예쁘게 된다고 해야되나.. 게다가 골반이랑 얼굴 골격도 체격을 따라오니..-_- 나도 아담하고 작은 사람들이 부럽다...

  • 07.03.19 20:40

    2222 166인데도 저도 그래요.ㅜㅡ 골반도 크고 어깨도 좀 있고.....옷 좀만 잘못 입으면 바로 떡대 있어보인다는 ㅠㅠ 글쓴분 정도는 아니지만 스트레스 이해가 돼요. 안으면 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체구 부러워요~

  • 07.03.19 22:06

    3333 저도 딱 알맞다는165인데도 어깨빨 땜에 떡대있어보여서 엄청 스트레스 받음..왜 한국에서는 여자=가냘픈어깨 여야 하냐구용.

  • 07.03.19 23:24

    4444444444444444444 168인데도 스트레스 압박... 게다가 친구들은 다 작은편이라.. 난 얼굴도 노안 ㅠㅠ 진짜 이거 뭐 무슨 나가면 난 보호자취급이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

  • 07.03.19 18:25

    난 156인데 전 제 키가 딱 좋음 힐신으면 63 정도 되니까 그닥 걱정도없고

  • 07.03.19 21:34

    난 157인데 딱 7센치만 누가 주면 소원이 없겠삼........ㅠㅠㅠㅠㅠㅠㅠㅠ

  • 07.03.19 22:18

    저도 158인데 누가 2센치만 줘도 좋겟다긔ㅜㅜㅜ 160좀 넘어보자긔ㅜ

  • 07.03.19 18:43

    신발사이즈좀 크게만들어주삼...

  • 07.03.19 21:20

    막 신을 신발도 수제화로 신어야하니원....된장

  • 07.03.19 21:22

    아 진짜 이게 젤 싫어요! 돈 들어가!

  • 07.03.19 19:18

    우리나라가 다양성을 인정 못받는게 사실이긴해요....인구가 조금만 더 많았으면 다른 나라들처럼 옷사이즈도 다양하고...바지 길이도 다양하고(같은사이즈인데 길이만 차이가나는...)그럴텐데...할수 없죠뭐....키를 늘릴수도 자를수도 없는거니깐 ㅠㅠ 그런런점에선 미국같은 나라들이 좋은 것 같아요...일단 다양하긴 하잖아요 키가 150대나 170대나 거기선 그닥 주목받을만한 특징은 아니니까....ㅜㅜㅜ

  • 07.03.19 19:49

    아~ 민감한 문제네여~너무 외모에 집착하는 사회가 문제인 것 같아요. 연예인 사진 올라오면 눈이 어떻다느니 비율이 별로라더라 하면서 자기 시선에 안 맞는거 꼬집는 거 너무 짜증나요.

  • 07.03.19 20:36

    이 게시물 삭제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리플들 아주 가관이네요. 남의 외모에 대해 상처되는 말 아무렇지도 않게 찍찍 해대시고들. 키가 크면 어떻고 작으면 어때요 본인이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한거지 외모에 대한 강박관념 이젠 진짜 지긋지긋해요

  • 07.03.19 20:58

    이게시물 삭제하는게 좋겠어요 끝도없는 싸움이 될거 같네요

  • 07.03.19 22:08

    베드에 개념없으신 분들이 춈 계시네요........ㄱ-

  • 07.03.19 22:16

    저도 작은편인데 비율이 안습~ 머리가 커서ㅋㅋ 그래도 이미 다 자란거 어쩌겠냐규~ 남은 생을 이 키로 살아야 되는데 그냥 다들 만족하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키가 큰 분도 있고 작은 분도 있고 그런거지~ 적당한 키의 기준을 정하는 게 더 웃긴거같아요~ 자기가 만족하면 그게 적당한 키 아닌가요~??

  • 07.03.19 22:33

    저 175인데 애들이 팔짱끼면서 나중에 이런키남친사귀고싶다할떄 진짜........솔직히저는제키에서20센치도 작아지면좋겠다규극단적인예로..제주위에 작은애들만있어서그런지 너무 귀엽고 그애들은 살쪄도 귀여운맛이라도 있지 난 3키로정도만 붙어도 애들이 거인이라고 말튀어나와서 먹는것도 신경쓰이고..진짜 애들 다 하는말이 키크고는 싶지만 너처럼되긴싫대요.....으 이거보니까 열받네 작은분들은 작은분들 나름의 고충이있고 또 큰사람은 큰대로 고민있는거니까 서로 인격적인 모독은 삼가도록 해요...댓글많이달렸길래 이런 논쟁벌어지고있을줄 알았삼

  • 07.03.20 00:20

    친구들 너무 말 함부로........^^;;

  • 07.03.19 23:37

    키크고 말랐으면 스트레스 안받겠죠..근데 그게 아니니깐. 내친구는 170넘는데도 말르고 다리길어서 이뻐보이던데.. 또 다른친군 170넘는데 골격자체가 너무커서 안이뻐보이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 07.03.20 00:25

    난 168인데 더 컸으면 좋겠다규.

  • 07.03.20 00:48

    160만 되도 소원이없겠다. ㅠㅠㅠㅠ

  • 07.03.20 01:01

    전 키가 저렇게 크지 않지만 저분 심정 충분히 이해간다규. 뒤에서 속닥거리거면 얼마나 신경쓰이겠냐구. 사람들이 내 키가지고 뭐라 하면 나같아도 스트레스 받겠네요. 남 상처받을거 뻔히 알텐데 대놓고 얘기하는사람들.... 이해도 안가고 너무 싫어요,

  • 07.03.20 01:05

    맞어요 ㅠㅠㅠㅠ아 진짜 동감 ㅠㅠㅠㅠ 맨날 등치크다고 일시키고 ㅋㅋㅋㅋ좀만 쪄도 떡대..누군 크고싶어서 컸냐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키커서 스트레스라고 하면 친구들은 배부른소리하네..하고 비웃고ㅠㅠㅠㅠ 니들이 내 맘 아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3.20 01:19

    진짜 저도 좀만 살쪄도 키때문에 더 덩치도 커보이고 이런게 있는 것 같아요.ㅠ_ㅠ 다들 사람이 다르니깐 개성도 다르고 그러니까 여러 종류의 사람도 있고..키 얘기 너무 민감한데 위험한 댓글들도 좀 보이네요 ~진정~

  • 07.03.20 02:17

    전 168인데 더컸으면 좋겟는데.............................................

  • 07.03.20 03:27

    결국 키큰사람 부러워하는건 대부분 여자들이 부러워하구요,(제 입장에선~ 친구들이 부러워함) 키큰사람에 대해 안 좋게 보고 이런사람들은 대부분 남자인거같어요. 남자들은 개인마다 차이가있겟지만.. 제가아는사람들은 키 작은 여자들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사귀고 싶은 이상형스타일 하면 우선 지보다 작고, 뭐 지가크면 지품에 쏙 안긴다던지.. 에효.. 가끔 키큰여자 좋다고 하는 남자들도 있다하지만 왜 주위에는 없는지.....ㅠㅠ

  • 07.03.20 05:32

    악 여기 댓글 짜증나!!!!!!!!!!!!!!!!!!!!!!!!!!!!!!!!!! 나 댓글땜에 상처 받긴첨이네

  • 07.03.20 06:44

    난 키가 작아서 키큰분들보면 맨날 부럽다고만 생각했는데....키큰 분들도 나름대로 고충이 많겠군요 ㅠㅠ

  • 07.03.20 15:52

    막말들 장난 아니구나.. 참..

  • 07.03.20 18:07

    와 리플 존나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집단 이기주의인가

  • 07.03.20 18:12

    ㅋㅋㅋㅋㅋㅋㅋ왜들그래요 그냥 자기 기장에 만족하고 삽시다ㅋㅋㅋ 키작다고 다 아담하고 사랑스럽지 않고 키크다고 다 늘씬하고 모델같지 않은데~ 여러 변수가 많은데 키만 갖고 왈가왈부 좀 그렇다규! 이럴시간에 차라리 운동이나 하면서 몸을 더 가꾸자구요 ㅋㅋㅋㅋㅋㅋ

  • 07.03.20 18:40

    그래 ... 힘들겠지... 힘들겠지... 그러나 작아져봐라........ + 뚱뚱 까지 해봐라..... 그냥 큰게 낫지

  • 07.03.21 00:17

    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4.03 10:36

    178은 아니지만 저도 훌쩍 70대를 넘겨서... 매일 키속이고 ㅡㅡ;; 그럼 친구들은 더 높여서 남들에게 폭로하고...공대나와서 키작은 남자선배들 막 구박하고...ㅜㅠ 글쓴이 맘 백번이해!! 하지만 이젠 내 키 좋아라한다는거... 솔직히 옷들이 길이가 다 짧지만 미니스커트도 좋아라하구요 신발도 수입은 굽수선 안된다 해도 신고 다녀요 ^^ 모두들 자기키를 사랑하자구요~ 자신감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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