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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수와 성수 이야기 성수사진 성수와 함께 동강의 속살을 더듬어 보다.
이종원 추천 0 조회 3,673 06.07.04 08:2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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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3 17:24

    첫댓글 아이고~~좋군요. 성수도 이제 제법 누나처럼 표정연출도 할 줄 알고...분홍비옷과 분홍입술...짜~~~~^*^♥

  • 06.07.03 20:59

    즐거운 스크롤 압박입니다... 아버지와 아들... 정말 부러운 동행입니다... ^^

  • 06.07.04 02:28

    아~그저..부럽..부럽..입니다^^..

  • 06.07.04 07:46

    마음 먹은 곳은 훨훨 날아 다니시는 대장님이 정말 부러워요. 그것도 사랑하는 아들 성수와 함께 ...

  • 06.07.04 08:06

    성수 잇는 걸 봉깨 조만간에 날아 봐야 쓰것네 이~! ^^

  • 06.07.04 10:54

    대장님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10분의 1이라도 흉내를 내보고 싶네요.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장마철 안전 운전 하시구요. 화이팅!!!

  • 06.07.04 11:04

    감동의 파노라마~~ 몇 년 전 어느 여름 날 새벽 동강에서 내린천을 따라 가리왕산을 지나며 만났던 그 코스 같네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 06.07.04 11:31

    추적추적 비가 내리지만..... 父子는 개의치 않았고.. 다만 우리의 아름다운 강과 산과 역사의 흔적들만이 관심거리이었고.... 누구나 호기있게 탐익하는 먹거리들도 이들에겐 별로 였다. 성수야 힘 들었지?.

  • 06.07.04 12:41

    성수표정을 보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울딸래미 체력을 길러서 나도 여행좀 해봐야겠어요!!

  • 06.07.04 18:32

    너무나 아름 답고 좋은 곳이 내요~~자연이란 것이 이런 건가 봅니다~~~잘보고 갑니다~~

  • 06.07.04 20:07

    대장님도 어린것 데리고 힘드셨겠지만 성수도 참 기특하네요. 그아버지에 그아들입니다..

  • 06.07.04 20:36

    정수와 성수 사진을 통해 자주보다보니 이젠 가족같은...하기야 모놀가족이긴 하죠..ㅎㅎ 참 행복한자녀들,.. 다 자란 우리애들에게 괜히 미안한맘이... 늘 행복한 성가정되세요~

  • 06.07.04 22:59

    대단하신 이종원 대장님 내내 건강하셔요. 이렇게 좋은 여행정보를 공짜로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내가 가장 걱정하는 한 가지는 담배 좀 끊으시고 건강 좀 돌보셔요.

  • 06.07.05 00:27

    성수의 천진스런 미소가 마음을 녹입니다. 어린 가슴속에 얼마나 많은 꿈을 꾸고 있을까요? 너무 으젓하게 자라있는 성수... 바라만 보아도 제가슴이 뿌듯하네요. 성수야 수고했어~~~

  • 06.07.05 00:48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06.07.05 05:21

    멋진풍경 잘 보았습니다 성수와의 여행 부럽네요

  • 06.07.05 09:36

    성수가 성인이 된후 사진을 보며 아빠를 더욱 사랑할것 같습니다. 대장님과 같은 아빠 그리 흔치 않거든요.. 너무 멋진 ..그래서 감동스런 사진과 엮어낸 글들... 즐감 즐감 이였습니다..

  • 06.07.05 09:55

    성수는 정말 행복한 녀석이네요... 부러워요^^

  • 06.07.05 13:05

    즐겁게 보고갑니다. 마치 내가주인공이돼어 여행한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꼭한번 가보고싶군요...

  • 06.07.05 20:16

    아주 귀중한 정보를 주셨습니다.올여름 휴가를 동강으로 계획했습니다.어디서 시작해야 될지 몰랐는데 대장님이 선택한 2번 코스로 와서 영춘면 북벽에서 쏘갈 낚시하면서 하루밤 보낼려고 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 06.07.05 22:00

    동강...다녀온지 한참되엇는데...감사합니다.ㅎ 공짜구경 시켜주셔서..아이의 웃음 참 아름답습니다 ^^*

  • 06.07.05 22:52

    아들과 둘이서 하는 여행! 부럽습니다. 행복이 철철 넘치는군요. 번번히 좋은 안내 감사드리구요 언제까지나 건강하십시요.

  • 06.07.05 23:53

    성수가 프로모델입니다. 분홍바늘꽃밭에 노란비옷, 붉은악마 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옥색하늘...대장님은 베들레햄. 줄여야 겠습니다. ㅋㅋㅋ

  • 06.07.06 12:01

    아름다운 시 한권을 읽고난 기분입니다 . 곱습니다 그저 곱다는 말만 ....... 풍경도 사람도 그 영혼도 다 너무 곱습니다

  • 06.07.06 16:24

    사진이 많네요~ 덕분에 좋은구경 많이 했습니다.. 메밀국수 먹고 싶네요^^

  • 06.07.06 16:43

    지난해 휴가때 래프팅 한다고 동강갔다 왔걸랑 요 ..대장님 사진 올리신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 06.07.06 19:44

    넘~멋쪄요...아빠의 사랑을 장마비 만큼이나 받은 성수를 보니 넘~부러워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추억을 남겨줘야 할텐데...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엄마라 그런 추억 전혀 없어서 한번쯤 만들어 주고파서 이 까페에 가입은 했는데 언제가 좋을찌 엿보고 있답니다..

  • 06.07.08 10:27

    어쩜 이렇케 좋은 데가 있나요.저도 여행 한 번 잘 했습니다.성수는좋켔다.

  • 06.07.08 13:47

    너무 행복해보이는 성수의미소 ... 너무아름답네요.!!!

  • 06.07.08 21:37

    성수의 자연스런 모습이 아름다운 자연과 아주 잘 어울리네요....귀여운 성수 보고 싶어요..

  • 06.07.09 13:06

    이종원 대장님 건강하시고 늘~ 성수와 함께 행복하세요. 아름답고 멋진풍경 잘보았읍니다,

  • 06.07.13 14:38

    성수 많이 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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