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볏짚이라 하는거루 모자를 맹글었답니다.
울산에서 짚풀 공방을 하시는 외숙부님이 있는데 어깨너머루 배워서 외숙모님이 맹그신
거랍니다.
외사촌 형님은 울산에 유명한 처용탈 맹그시는분이구요.
외숙부님은 정년퇴직후 부터 손수 지은 황토방에서 짚풀공방을 하신답니다.
요번에 울 엄니가 댕겨 오시면서 가져다 준거랍니다.
첫댓글 요렇게 되는거 팍 줄이서 하는 방법허구요.글구 한 화면에 연속으루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는 방법좀 갈켜주세요. 요기 사진도 팍 줄여주시구요.지가 무식해서...
역시 외가집 피을 받으셨군요 외가집이 이렇게 화려하시니 농목수님 목수로서 인정합니다,대목으로 발전하십시요...........
나는 왜 배꼽만 보일까.
나두배꼽
나두........
나두
저도 배꼽만 보입니다~~
첫댓글 요렇게 되는거 팍 줄이서 하는 방법허구요.글구 한 화면에 연속으루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는 방법좀 갈켜주세요. 요기 사진도 팍 줄여주시구요.지가 무식해서...
역시 외가집 피을 받으셨군요 외가집이 이렇게 화려하시니 농목수님 목수로서 인정합니다,대목으로 발전하십시요...........
나는 왜 배꼽만 보일까.
나두배꼽
나두........
나두
저도 배꼽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