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심심해서 적어 봅니다..
와일드 영건 쓰다가 현실성이 떨어져 올빼미로 바꿨습니다..
영건은 넘 영건이 조아서 현실성이 약간 떨어지는듯 함다
100현실 처럼 할수는 없지만여
전 아메리칸 리그를 조아하고여 주로 신인들을 키움니다..
영건이나 올빼미나 좋은 선수들은 비슷하더군여..
둘의 차이는 있지만여 대강 비슷합니다..
주로 하는 팀은 템파베이랑 오클랜드 입니다..
키우는 선수는
마크 테익세리아(tex) 이선수는 3할이상에 20홈런 이상치고여
코리 스미스(cle) 3할이상에 30홈런 이상
윌슨 베르미(atl) 공격과 수비 안타 홈런 주루 만능임다
로버트 크로스비(oak) 마찬가지
케이시 캐치맨(ana) 차세대 홈런 왕이져
cle의 시사 안타용이져
cin ? 둘이름을 이저 버렸네여 이분도 마찬가지고여
크로훠드(tm) 수비짱임다 전 이분을 cf로 씀다
pit 이름모름 (3할2푼대는 치는데 ..) 2b로 수비는 딸리지만 안타굿
캘리 (bos) 포수로 안전된 수비와 홈런이 있져
등의 타자는 꼭대리고 옴다.. 템파베이로 할경우 팀을 해산해서라도 데리고 와서 합다 강추하는 타자들임다..
투수는 오달레스 페레즈는 꼭데리고 오고여 로이할러데이,아르미 주니어, sf의 별루 안 유면한 브래드 헤네시 (사이드암이라 조아여)
보스턴 포섬이나 크로훠드 데리고 옴다.
가능하면 chc프라이어도 오면 조코여
마무리는 싼 에디과르도 랑 되면 가니에 이 둘씀다
이둘을 같이 쓰면 장난 아님다 전 시뮬로 돌렸을때 이둘이 30승 한적도 있습니다.. 그해에 팀이 120승을 하더군옄ㅋㅋ 더군다나 이둘이 오클랜드로 오면 불펜진이 환상임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흐믓해지져
중간계투는 오클래드 베나프로는 거의 델고 오고여 ,넘 만아서 ㅋㅋ
신인들 키워서 우승하는것도 재미 있더라고여 특히 템파베이로 편법없이(?) 우승시키는것도 재미 있더라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