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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60대 사랑과추억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만남방 서부모임을 뒤돌아보며
아지 추천 0 조회 373 06.12.18 00:5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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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8 07:35

    첫댓글 에공~재미있게 후기글 을리느라 수고 많았네여~~늘 운영자라는 명칭하에서는 남보다 우선이여야하고 마지막까지 책임져야하는 수고로움이 있는데~~깔끔히 마무리 잘해주신 아지님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더~~날짜도 잘잡아서 눈까지 축복을 해주니 그보다 더 어떤 추억을 맹글리요~~암튼 수고했어라우~~

  • 작성자 06.12.18 23:18

    그래도 일찍날자를 잡아서 겹치는송년모임 안되도록 했어야 하는 아쉬음 그래도 울사랑하는 님들이 있기에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이것이 바탕이 되여 노력하는 마음을 지녀야겟죠~!!ㅎ

  • 06.12.18 09:28

    처음부터끝까지 알뜰하고깔끔하게 일처리하시는 아지님이 정말예뻐요 참석해주신 회원님들반가웟고 무사히귀가하셧는지요 물질적 정신적으로 후원해주신 님들에게도감사드리면서 년말행복하게보내소서.....

  • 작성자 06.12.18 23:19

    살림하는거야 삼학도님과 무등오라버님이 계시니 가능합니다 그나 늦게오시느라 병안나셨나 몰겐네.........()

  • 06.12.18 10:11

    아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몸은 바빠서 참석못해 미안해요 다음에 봐요

  • 작성자 06.12.18 23:20

    다음은 일정을 미리알려주삼 그래야 함께 만남을 가질수 있응게요~ㅎ

  • 06.12.18 10:31

    아지언냐 수고 만땅하셨네요....근데 서부지역 모임은 어찌구리 매일 풍족하신지 모르겠네요...님의 후덕함 때문일까요...?ㅎㅎ 후기글 잘 보고 갑니다...전 아직 설이네요..집안에 예식이 있어 올라왔다가 랑친구 부친이 돌아가셨다는 연락받고 그일까지 보고 가려고 이케 머물러 있네요...

  • 작성자 06.12.18 23:21

    설에서 아직도 안내려갔다니... 설은눈도 많이오고 추을텐데 어케지내고 있었을까 ? 우리서부모임 부러우면 광주로 오거레이....ㅋㅋㅋㅋㅋ

  • 06.12.18 12:29

    아지님...넘 수고 많으셨어요...후기글이 하도 깔끔해서 눈에 서언 합니다.ㅎㅎ 함께 하신 님들의 고운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6.12.18 23:23

    별의마음 사진으로 뵈였는데.. 부산모임의 광안리 해변이 눈앞에 펼쳐지지 않으세요~ㅎ

  • 06.12.18 14:53

    아지님~상당히 수고 하셨어요..ㅎㅎㅎ 담에 뵐수 있겠죠?ㅎㅎㅎㅎ2006년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시길~~~

  • 작성자 06.12.18 23:24

    순수님아 찬조감사하고 우리도 중부모임에 갈수있는기회가 될지 모르겠어~ㅎ 그래도 볼수있는날 있을거라 생각하고 창에서 보기만해도 넘방가~ㅎ

  • 06.12.18 16:42

    아지님 ....늘 한결같은.. 배려 ..깔끔하게 올려주신 만남의 일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12.18 23:26

    울서부에는 미녀 보라님과 빛나라님이 있으니 빛이난답니다~ 늘 함께해줘서 고맙고 이제는 추억이어라.......ㅎㅎㅎ

  • 06.12.18 19:36

    첨부터 끝까지 수고 엄청많이 하셨네여...어쩜 후기글도 이케 이쁘게도 올려주시고~~언제나 아지님하고 한잔해볼까나~~ㅎㅎㅎ

  • 작성자 06.12.18 23:27

    수지님은 무조건 이쁘다고혀남 이쁘지도 않은데... 그래도 수지님정도나 되야 간판을 내놓을텐데,,,,,

  • 06.12.18 19:55

    아지님 여러번 치룬 행사이번에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자그마한 체격에 웃는 모습까지 넘 이뻐.ㅎㅎㅎ

  • 작성자 06.12.18 23:30

    지도 항시 은수님의 모습이 떠오르거덩요 노래방을 가면 노래잘하던 천년재회던가 노래제목은 생각이 안나고 노래하는 은수님생각이 떠오른당게요

  • 06.12.18 21:17

    아지님 고생많이하신것같군요..저는언제아지님을뵐런지...이번에참석도못하구..죄송해요..언제나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06.12.18 23:31

    미오~!! 오신다고 혀구서 오지도안고 맴매맞아야 할겨~ 아님 꿀밤이라도 때려야 할텐데 찾을수가 있어야지~~ㅋㅋㅋㅋ

  • 06.12.18 23:05

    꾸리는 일을 손에 쥐어줘도 못하기에 찬사만 보냅니다 넘 이쁘고 일잘하구 같은 여자라도 질투날 정도로 잘하니 감사할뿐 .. 담엔 꼭 뵐수잇길 ...

  • 작성자 06.12.18 23:33

    지는요 꾸리님에 절반도 못가는데요 무엇으로보나 글솜씨도 그렇고 파워도 그렇고 따라보겠다는것이 없어서 아예 도전으 못하잖아요~ㅎ

  • 06.12.19 02:41

    작은 거인 아지님 훌륭하십니다 겨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삶의 행복이 깃들길 ......

  • 작성자 06.12.19 22:27

    ㅎㅎㅎ 무신 작은거인이 있당가여... 내는 아름다운 잡초님 모습이 지금도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고서 맴도는데....친구 고마버~^^

  • 06.12.19 13:19

    노냥 생글 생글 웃지만 야물딱진 아지님이 계셔서 서부지역의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06.12.19 22:29

    에긍 록키님 남이 들으면 진담인줄 안당겡여... 물크덩헤가기고 자신도 못돌보고 있답니다.... 암튼 사추방에 사랑먹고 산당겡요~ㅎㅎㅎ

  • 06.12.19 21:06

    아지님의 사추방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복많이 받을껴

  • 작성자 06.12.19 22:31

    소중한님 언제 한번 뵐수있는날 만들어 봐야 하는데... 사진으로만 뵈니 ...아마 언젠가는 부산모임에 참석할날 있을것 같은데..그때를 기약하죠~!!!

  • 06.12.19 21:19

    아지님의 넘치는 사랑이 사추방님들을 행복하게 만들었구요. 추운 겨울날씨에 건강하십시요.ㅎ

  • 작성자 06.12.19 22:34

    근디요 춘죽님도 울모임에 전화까지 주셨는데 서부 울님들이 참석해보겠다해놓고 부부동반모임이라 도저히 빠져나올수가 없다고 전화만하시니 아지 모리 돌아버리는줄 알았당게요~ㅎㅎㅎ그래도 잊지 않으시고 서부모임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춘죽님 언제 또다시 추억을만들어야 하는데...... 그런날 오겠지요

  • 06.12.21 20:05

    잠시동안 이런기회를 처음접해보니 .. 좀어색해서 모든분들 만나서 즐거웠답니다

  • 작성자 06.12.23 20:27

    한두번 어울리다 보면 자연스럽고 잼있답니다 저도 첨에 다그랬응게로... 자주모습뵈여주세요 언냐~^^

  • 06.12.23 05:14

    아지님 참말로 죄송햇당깨요~~그놈의 눈때문에 ~~길이 얼어브림 아침 앤들 굶을까바 미리 겁먹은거요 다음엔 그러진 않을 깨요 많은 수고 햇당게요 아지님??

  • 작성자 06.12.23 20:30

    이제 옻닭모임이 지들리고 있는데 오라버니도 참석하셔야겠죠~!! 모임이 겹치는바람에 참석이 저조해서 ... 그래도 즐거웠던것 같았어요

  • 06.12.26 04:50

    행복한 서부지역 부럽습니다~고생하신 아지님께ㅡ 박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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